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4/01/12 23:59:33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이직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OcularImplants
24/01/13 00:49
수정 아이콘
이럴 때는 예상되는 야근량에 따른 시급으로 계산하는 게 편합니다.
두번째 회사는 실수령액 2,527,823 / 워킹데이 25일이라는 가정하에 시급 12,639
첫번째 회사는 실수령액 한달 3,125,063 / 한달 워킹데이 25일 - 매일 10시간 근로(주중 야근 10시간 가정) 일한다는 가정하에 시급 12,500정도 나오네요
지금까지 삶에서 주말에 공부를 꾸준히 해오시거나 투잡 생각 있으시거나, 나는 주말에는 사람을 꼭 만나야 한다 혹은 누군가와 교류를 하고 싶은분이라면 당연히 두번째 회사고요.(억지로 운동 시키는 것도 좋네요)

아니라면(저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적당히 사람 덜 만나도 되고, 나는 딱히 주도적으로 공부할 것 같지도 않고 이직을 또 하실 생각이 있다면 1번 고를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페이로 자산 굴리는 게 크긴 합니다.
24/01/13 02:31
수정 아이콘
기술사를 위해 공부할 생각있습니다.
두번째 고민인데 감사하게도 저의 생각을 파악하신거 같습니다
24/01/13 01:26
수정 아이콘
운동하고 가는건 왠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24/01/13 02:21
수정 아이콘
운동 그냥 회사 지침입니다..
콩순이
24/01/13 01:29
수정 아이콘
야근 당직 한 십년 했더니 몸 다 상했어요. 돈 조금 적게 받더라도 칼퇴가 최고입니다
24/01/13 02:3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핸드레이크
24/01/13 01:35
수정 아이콘
결혼여부랑 출퇴근 거리도 중요한 사항이라..그것도 써주시면 더 참고가 될듯 합니다
24/01/13 02:21
수정 아이콘
결혼할 예정이긴 합니다

거리는 둘다 차로 20분 거리입니다
마그네틱코디놀이
24/01/13 08:20
수정 아이콘
1번 가서 2년 고생하고 다시 이직하는게
24/01/13 08:57
수정 아이콘
미래성은 어떤가요?
저정도 차이면 돈과 일상생활로 저울질할 차이는 아닐 것 같습니다.
지그제프
24/01/13 09:26
수정 아이콘
이렇게 애매할땐 출근시간 가까운곳에 가점을 주는 방법도 있을것 같아요.
24/01/13 09:45
수정 아이콘
돈 vs 일상생활보단
미래를 위해 공부할거냐 말거냐에 중점을 두고 판단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짐바르도
24/01/13 10:46
수정 아이콘
저도 돈보다는 비전을 보겠네요. 전자에 비전 면에서 우월한가요? 아니라면 저는 후자로 하고 남는 시간에 자기계발 할래요. 전자 스케쥴이면 좀비 될듯
나막신
24/01/13 11:22
수정 아이콘
1의 야근이 이후 이직할때 도움되는 일이면 1이 좋고 아니라면 2?
24/01/13 12: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남는 시간 자기계발은 어지간한 사람은 쉽지 않습니다. 그게 목적이면 차라리 야근이 낫고, 여가와 휴식 확보 측면으로 보는게 맞죠. 결혼 예정이면 결혼 후 재정 운용에 대한 이야기도 예비신부와 맞춰봐야 할겁니다. 사실 여기 이야기보단 예비신부와의 조율이 훨씬 중요해 보이네요.
24/01/13 13:0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4445 [질문] 레노버 샤오신패드 12.7 문의 드립니다. [12] 하율아범6809 24/01/13 6809
174444 [삭제예정] 이직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6] 삭제됨5476 24/01/12 5476
174443 [질문] 신차 외관 관리방법 질문 [6] 큭큭나당6837 24/01/12 6837
174442 [질문] 재즈 곡 제목 질문입니다-! [3] 회색사과6361 24/01/12 6361
174441 [질문] 롤 말고 정신병 좀 덜 걸리는 게임 있을까요 [26] Alcohol bear6904 24/01/12 6904
174439 [질문] 돼지고기 브랜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9] 김치와라면6565 24/01/12 6565
174438 [질문] PC 게임 화면 녹화 프로그램 or 녹화 방법 질문 드립니다. [3] 원스6086 24/01/12 6086
174437 [질문] 노트북 초기 불량? [2] Part.36010 24/01/12 6010
174436 [삭제예정] 후진하다가 뒤차와 살짝 부딪혔습니다. [13] 삭제됨5264 24/01/12 5264
174435 [삭제예정] 인생의 선배님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53] 생힝7457 24/01/12 7457
174434 [질문] 심금을 울리는 기타리프의 록/메탈음악 추천부탁드립니다. [43] 꽃이나까잡숴6623 24/01/12 6623
174433 [질문] 부피가 큰 다수의 가전&가구 처분 질문 [5] 잠이오냐지금6264 24/01/12 6264
174432 [질문] 공동인증서 Java Script 오류 [1] 모드릿5587 24/01/12 5587
174431 [질문] 앱플레이어 버벅임문제 [1] 뚜비두바5436 24/01/12 5436
174430 [삭제예정] SONY WF-1000XM4 가져가실분 있을까요?(가져가실분 나왔습니다.) [9] 삭제됨7388 24/01/12 7388
174429 [질문] 마블 미드나잇 선 해보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2] 모나크모나크5901 24/01/12 5901
174428 [질문] 윈도우 11 마우스 멈춤 [6] 파건5846 24/01/12 5846
174427 [질문] 굽 높은 구두 추천 부탁드립니다 [4] raztuns5820 24/01/11 5820
174426 [질문] 외장하드 케이스도 수명 같은 게 있을까요? [2] croissant5821 24/01/11 5821
174425 [질문] 이 중국술 이름 아실까요? [4] 비탈리샤콘느6645 24/01/11 6645
174424 [질문] 코딩하는데 Gpt4가 낫나요? [7] 붕붕붕8082 24/01/11 8082
174423 [질문] 성당을 처음 가볼려고 합니다... [11] 쩜삼이6106 24/01/11 6106
174422 [질문] 테블릿 추천 부탁드립니다! (용도기재) [6] 루체른6219 24/01/11 621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