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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8 13:52
식사는 언제나 좋죠 조흔 선택이십니다.
장소는 용산쪽으로 알아보시죠 북으론 용리단길 남쪽으론 철도관사촌이 힙한 식당이 많아서 좋습니다. 가본곳은 해정뿐이라 식당을 추천 못드리겠네요;;;
23/12/28 14:33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크 가볍게 물어보고 식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산쪽으로 알아볼께요!!! 해정은 찾아봤는데, 낙지 탕탕이라 첫만남에는 조금 그럴 것 같고 나중에 친해지면 시도해보겠습니다.
23/12/28 15:13
저도 간단한 식사라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여나 마음에 안 드신다면 밥 먹고 바로 파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러면 또 말이 나올 수 있으니 가벼운 식사 + 가벼운 차 한잔으로 1~2시간만 보시는 걸 권합니다.
23/12/28 15:26
저도 소개팅할때 커피->밥 코스로 하는데, 본문 말씀하신 이유는 아니고 만나자마자 밥 먹으면 제가 좀 불편해서...입니다
소개팅이라면 맘에 들든 안 들든 식사까지는 하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순서를 커피-밥, 밥-커피 바꿀 순 있겠으나... 물론 승뢰님 선택이시지만 흐흐 카리나 카즈하 유나 장원영 같은 분 나오길!!!
23/12/28 16:23
감사합니다. 저는 커피든 밥이든 다 좋은데
여자분들이 먹느라 모양 빠질까봐 싫어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미 사진은 봤는데 제게는 카리나 장원영같은 분이십니다!!
23/12/28 15:30
서울역 뒷편 만리동쪽에 분위기 있고 간단히 와인도 드시면서 식사 하실 수 있는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서울로로 같이 걸으며 연말 분위기도 적당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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