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여행 다녀온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설날 여행을 예약해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지난 번 여행 예약시 한달전에 찾아보니 이미 다 예약마감으로
비싼 곳을 비싸게 주고 다녀와서
이젠 정말 미리 예약할 생각이거든요...

1. 부모님 동반이라 패키지만 가능합니다
2. 이제 일본은 지겨우시대요.. 코로나 풀리고 5월 9월 다일본 다녀옴.. 그전에도 종종 자유여행으로 자주 다녀왔음.
3. 싱가폴 은 부산 직항이 있어 고려중이었는데 비행시간이 맞는건 이미 예약마감임(?????) 다들 왜 이렇게 부지런하시지..
4. 그래서 시드니 패키지를 보는 중인데
부산 인천 국내선 이동 후 인천에서 출발인데
비행시간이 맞는게 아직 예약가능
5. 싱가폴은 아침 일찍 출발한다던지 등등 비행시간이 좀 안맞아서 고민중..
6.아직 하나투어만 찾아본거라 다른 여행사까지 고려하면 좀 더 다양한 옵션이 있을거 같긴 함..

다만 싱가폴은 인당 200만원 약간 넘는다면
시드니는 인당 300 만원이네요

시드니 싱가폴 다 안가본 곳이라
두 군데 중 한군데로 고르고 싶은데

국내 환승해서 패키지 가는건 역시 많이 피곤할까요??
역시 지금이라도 늘 가던 일본이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