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3/03/02 21:58:21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무계획적인 소비가 남한테 피해를 주는거라 생각하시나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피를마시는새
23/03/02 22:06
수정 아이콘
A를 하든 B를 하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글 자체는 참 별로에요. 같이 욕해줘~ 응애~ 이게 뻔히 보이잖아요. 남이 어떻게 살든 무슨 상관인가요? 본인만 행복하면 그만이지.
23/03/02 22:17
수정 아이콘
개인의 소비는 모여서 사회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지만, 그 개개인 각자가 미치는 영향은 극소하기 때문에 니 행동으로 사회가 나빠져라는 식의 비판대상이 되기엔 너무 과하죠. 내가 애를 안 낳는건 나 개인으로 볼때는 꽤 합리적이지만, 사회전체적으로 볼때는 확실히 악영향이 있죠.
그렇다고 내가 애 안낳는거에 비난받아야 되냐하면..아니겠죠? 뭐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회전체적으로 볼때 악영향을 미치는 행동이, 개개인의 관점에서 보면 합리적이라면
비판을 할때도 사회전체적인 시점에서 통계나, 소비흐름을 가져와서 비판해야지 개개인의 행동 하나하나를 가져와서 비판하는건 좀 그렇죠.

근데 저도 이런식으로 매번 생각해서 개인의 행동은 개인의 행동일뿐이라고 말하지는 않는거같아요
내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탓할때 그게 그냥 내 호불호가 아니라 사회정의에 부합한다라는 포장을 씌울수 있으면 얼마나 기분좋습니까
다 그런거죠 뭐.
질문쟁이
23/03/03 11:24
수정 아이콘
요즘들어 내 맘에 안드는 행동을 사회정의에 부함하지않는다라며 비판이 아닌 비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상대의견을 그런식으로 비판아닌 비난하지않았나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타츠야
23/03/02 22:19
수정 아이콘
모든 사회초년생들이 소득에 맞지않는 소비를 하며 그 세대가 문제가 될 경우 결국 국가의 세금이 들어갈 수 있다
-> 이미 이거 자체가 일어나지 않은 사실을 예상하면서 피해를 줄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는게 포인트 아닐까요?
실제로 들어갈지 아닐지는 그런 일이 벌어져야 알 수 있는 거고, 과소비 안 하고 알뜰하게 살았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망해서 국가의 세금이 들어가는 케이스도 있으니깐요.
예로 드신 극단적인 케이스가 사실이 되려면 그렇게 되기 전에 나라부터 망할 겁니다.
페스티
23/03/02 22:25
수정 아이콘
이 복잡한 세상에 누가 답을 제시 할 수 있겠어요
저렇게 살더라도 금방 결혼해버리면 오히려 잘 살지도 모르죠
23/03/02 22:26
수정 아이콘
극단적으로 소비를 아끼면
돈이 돌지 않아서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습니다.만,

극단적인 경우를 가정하는 건 별 의미가 없는 듯 합니다.
수리검
23/03/02 22:27
수정 아이콘
모든 사회초년생이 그런 짓을 해서 세대 자체의 문제가 되는 건

물려 받을 건물이 있겠지 ~ 하는 가정만큼이나 의미 없어 보입니다만
23/03/02 22:31
수정 아이콘
무개념 과소비다 뭐니해도 소득이 있을동안엔 오히려 내수 활성화에 더 기여하겠네요

본문 예시를 극단적으로 반대로 생각해보면 사회초년생들 모두가 무지출 챌린지를 해버리면 홍대 자영업자들 우짭니까…
문어게임
23/03/02 22:39
수정 아이콘
6. 논할 필요가 없는 이야기다
알빠노
23/03/02 22:57
수정 아이콘
저렇게 쓰는거 자체는 아무 문제 없고 오히려 내수시장 진작하고 기업과 그 주주들 번영에 이바지하는 건데
결혼 포기하고 저렇게 쓴 사람이 여성1인가구 주택을 국가가 내놓으라는둥, 정부가 노후를 책임지라는 식으로 나온다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3/03/02 22:58
수정 아이콘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저축을 하면 개인의 부는 증가하겠지만 오히려 경기는 악화시킨다는 저축의 역설이 있습니다.
링크 글을 보진 않았지만 본문만 보면 이의 반대상황이라 보이는데
노후대책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당장의 경기순환에는 도움이 되니까 피해를 준다 까지는 생각되지 않네요.
23/03/02 23:10
수정 아이콘
전 돈모으는게 쓰는거보다 즐거운 사람으로서 항상 생각하는데 돈 많이 쓰는사람이 고맙다 입니다.
저 같은 사람만 있으면 나라 망하는거 금방이겠구나 합니다.
23/03/02 23:29
수정 아이콘
피해 안주고 알아서 잘살면 됩니다. 님 기준이 그렇다 생각 하시면 혼자 그렇게 살면 되고요.
정공법
23/03/02 23:50
수정 아이콘
왜 불리한건 논할필요없고
일어나지도 않은일을가지고 남한테 피해줬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하얀사신
23/03/02 23:53
수정 아이콘
B 대로 하는건 상관 없습니다. 다만 결과에 대해 남탓, 사회탓 하지만 않으면 되죠.
shadowtaki
23/03/03 00:05
수정 아이콘
일어나지도 않았다고 하기에는 1인 여성 가구에 대한 지원이 실행되고 있고 더 늘려달라는 요구가 있는데다 개인의 취미생활까지 지원이 되었던 사례들이 있었던 것을 보면 크게 보면 사회에 작게 보면 미래의 배우자에 피해를 끼치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ioi(아이오아이)
23/03/03 00:14
수정 아이콘
롤할 때 꼴픽을 누르는 순간
그 사람이 그 캐릭 장인이든, 실력자여서 그걸로도 충분히 잘하는 사람이든 말든
일단 스트레스를 받는 게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마 꼴픽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무계획적인 픽이 게임을 더럽힌다고 말할 거라고 봅니다.
23/03/03 01:05
수정 아이콘
1. 직접적인 피해가 아니면 인과관계를 명확히 따지는게 불가능합니다. 과소비하는 A가 오히려 사회에 더 도움될 수도 있어요
2. 훈수두려고 커뮤하는거라 사람들이 뇌피셜 배설하고 소설쓰는거에 의아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원래 그런 공간이니까요. 현생에 영향간다 싶으면 그냥 커뮤 아이디 삭제하시면 됩니다.
싸구려신사
23/03/03 01:57
수정 아이콘
거두절미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하자면
제 생각은 B이고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준것도 없는데 왈가왈부 하는 것 자체가 의문입니다. 극단적 케이스는 뭐든 좋지않은 부분이 있구요.
방구차야
23/03/03 02:34
수정 아이콘
저랑 관련없는 사람이 쓰고싶은대로 쓰겠다는데 정당한 범위가 어떻다고 얘기할 필요는 없겠지만 지인이라면 다르겠죠. 과소비가 결국 나중에 본인 인생 책임못질 상태로 몰고갈수도 있고 나에게 돈빌려달라고 하다가 의가 상할수도 있고 내 주변에 좋은 관계로 남아주길 바라는데 나락으로 가버리기전에 조언한다는 생각으로 말이죠.

블라등 커뮤니티에서 나오는글은 나의 현실과 별 상관 없는 이들의 얘기지만 사람들이 몰입하게 되는게, 같은 직장인 입장에서 생기는 동질감이 비롯되기 때문일텐데, 여기서 흐르는 분위기가 결국 나의 현실은 아니지만 나의 삶 역시 이런 분위기 안에 있다는 인식이 따라올겁니다.

따라서 커뮤글은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자신을 바라보기 위한 목적, 본인 논리를 재검증 해보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월 300의 입장에서 과소비의 심리를 관찰해보고 내면의 목소리, 다시말해 나는 과소비를 하고싶어도 참고있는 논리와 대조하기 위한 과정일수도 있죠.

따라서 블라글에 올라온 의견에 대해 두둔하는 것도, 비난하는것도 다 자유고 어떤 방향의 글을 확인하고 기존 논리를 강화하거나 새로운 방향을 받아들일수 있는거겠죠.
-안군-
23/03/03 03:55
수정 아이콘
단순히 경제로만 따지면, B가 많을수록 경기가 좋아지고, 회사들의 매출아 늘고, 주가가 오릅니다.
저축이 미덕인건 개도국일때 얘기고, 선진국화 될수록 소비가 미덕이긴 합니다. 물론 개인에게는 안 좋을 수 있죠.
키타산 블랙
23/03/03 04:54
수정 아이콘
모두가 그렇게 행동하면 사회문제가 되니 위험하다는 생각에는 반대입니다.
오히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소비패턴은 사회, 문화, 경제 등을 발전시키는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사회의 전체구성원이 미래를 걱정해서 각자 충분한 돈을 남기는 사회와
사회의 전체구성원이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을 적극적으로 쓰는 사회
둘중에 전자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질문쟁이
23/03/03 11:28
수정 아이콘
대기업에서 사내유보금 계소 모아두는거 욕하는거보니 무작정 소비안하고 저축하는 것도 좋은건 아니네요.
회색사과
23/03/03 07:05
수정 아이콘
개인의 과소비가 사회적 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1-5 까지 드신 논조는 그닥 와닿지는 않네요.

1. “소득에 맞게” 라는 것 부터 주관적입니다. 소득보다만 적게 쓰면 맞게 입니까? 절반쯤 저금하면 맞게 입니까? 어느 정도가 과소비일지요?

2. 그냥 주제(선생님의 의견)를 다시 한 번 쓰신 거네요. 굳이?..

3.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극단적인 예시이고, 극단적인 예시는 논거로 들기에 적합해보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개인이 과소비로 인해 파산하거나 준비되지 않은 노후를 맞게 되면 사회적인 비용이 발생하고 사회적 비용은 결국 다른 구성원에게 전가된다.” 정도면 어땠을까요.

4. 집이 잘 살거나 물려받을 재산이 있으면 뭐 애초에 과소비가 아닌게 아닐까요. 과소비의 정의에 따라 다르겠지만 굳이 선생님 의견을 펴시는데 마이너한 케이스를 넘버링까지 해가면서??

5. 이 문장은 여기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 관리 잘해서 결혼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라는 걸까요? 아니면 “과소비가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한 투자다” 라고 말하는 사람에 대한 반대의견이신 걸까요? 주어진 컨텍스트에서 해석하려다보니 제가 잘못 해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차분하게 설득하고 의견을 펼치고 싶으시다면
조금 더 차분하게 적어보심은 어떠실까요??

선생님과 스탠스가 비슷한 사람인 저에게도 그다지 와닿지 않는 글이라서 남깁니다.
질문쟁이
23/03/03 11:23
수정 아이콘
남을 설득하기 보다는,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돌이켜보니
제 의견에 너무 확신하고있어서 정말 내 생각이 정답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 싶어서 의견을 여쭤봤습니다
다들 좋은 글 남겨주셔서 깨우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 4,5번의 경우는 저 논쟁에서
과소비한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B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 종종 나오는 말이었거든요.
'과소비해도 결국 너보다 잘 산다. 그러니까 닥쳐라'
그래서 이 케이스를 제외하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적절하지못한 예시었네요

PGR에는 참 말도 잘하고 생각도 깊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같은 의견인 분에게도 와닿지않는 글을 써서 부끄럽기도한데 한편으론 한수 가르침을 받은 느낌이라 글남기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23/03/03 08:51
수정 아이콘
모두가 저축하면서 아끼면 누가 돈 버나요?

소비를 해야 수많은 사람이 돈을 벌고 경제가 돌아가는건데요

극단적으로

여행을 다 안하고 저축하면
여행사, 현지관광업종사자 다 실직자되고

이사람들 다 세금으로 케어해서 부작용 크게 터진게 코로나 직후의 지금 전세계인데요..
동굴곰
23/03/03 09:01
수정 아이콘
딱 IMF는 국민의 과소비때문이다. 라고 하는걸로 들림.
무냐고
23/03/03 09:08
수정 아이콘
그냥 억지참견이죠.
공부 엄청 열심히 하는 학생 있으면 못하게 해야 되나요? 모두 다 공부 열심히 하는 문화가 생기면 불행해질거니까?
23/03/03 09:10
수정 아이콘
뭐 흔하지만 좀 낡은 생각이죠. 약간 골든 룰의 정신이라고 해야하나.. 교회에나 남아있을까 싶은..

'과소비는 남에게 피해를 준다'
'혼전 성관계는 남에게 피해를 준다'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남에게 피해를 준다'.. 등등으로 확장되는 윤리관 아닐까요
더존비즈온
23/03/03 09:17
수정 아이콘
모든 사회초년생들이 소득에 맞지않는 소비를 하며 그 세대가 문제가 될 경우 결국 국가의 세금이 들어갈 수 있다.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 가네요
23/03/03 09:43
수정 아이콘
아뇨
피우피우
23/03/03 10:26
수정 아이콘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왈가왈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살든 자기 마음이지만 저런 삶의 방식이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개인의 행복에 보편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 방식일지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것도 다른 사람들 마음이죠. 저런 삶을 영유하는 사람들에 대한 과도한 비난은 또 문제가 되긴 하겠습니다만..
펠릭스
23/03/03 10:32
수정 아이콘
과소비는 개인은 X되지만 국가와 사회는 이득입니다.
Paranormal
23/03/03 10:36
수정 아이콘
솔직히 과해요 위법하는게 아니면 개인 레벨에서 관여를 안해야죠
질문쟁이
23/03/03 11:11
수정 아이콘
감사드립니다.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여러분께 의견을 드린건 아니었고 제 생각이 정말 맞는건가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있는건 아닌가 확인차 여쭤봤는데
다들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제 편협한 시각을 깨부술 수 있었습니다.
페스티
23/03/03 17:06
수정 아이콘
이제야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으로는 A입니다. 위에는 그냥 '지 인생이니 일찍 결혼하면 괜찮을지도'라고 댓글 단 것이고. 임대료 공과금 100만원, 문화생활 40만원, 품위유지비 15만원..? 식사는 all외식... 기억에 맞는지 모르겠으나 이런건 다 낭비죠. 위 댓글 다신 분들은 일단 반대의견 제시하고 보는 피지알 특성이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누가 과소비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내가 경제를 굴러가게 하고 있다!' 라고 하겠습니까? 그런 건 농담이죠. 형편에 맞게 살아야 현명한겁니다. 소비하면서 경제 돌리는 것은 부자들이 펑펑 써줘야 맞고요.
뮤지컬이나 아이돌 등에 빠져서 뒤도 생각 않고 형편 안따지고 소비를 한다면 그건 결국 그런 인원들이 나이가 들었을 때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킬겁니다. 실제로 나이는 30 넘었는데 결혼자금 국룰 3천 이러고 있는게 현실이니까 '그건 각자의 자유다'이러는 것은 너무 나이브한 자세라고 봐요. 성인으로 자립해서 자기 인생을 책임려고 하지 않는... 자포자기 욜로 메타가 사회문제가 된 거죠. 물론 그게 다 그들 탓이라기 보다 여러 박탈감 등 비전이 부족하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절망하는 점도 있겠지만요. 저는 욜로니 뭐니 미디어에서 떠벌인 건 젊은이들을 착취한 거나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마른걸레 쥐어짠거죠. 뭐 요즘은 인플레 오니 무지출챌린지니 한다죠? 크크 참 편하네요 순진한 젊은이들 조종하면 어떻게든 된다 이건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9336 [질문] 파베 생초콜릿 실온에 6시간 정도는 둬도 괜찮나요? [2] 한입6546 23/03/03 6546
169335 [질문] 해운대 부모님과 함께 갈 호캉스 호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6] 콩순이9374 23/03/03 9374
169334 [질문] 플라스틱 제품 속을 꽉채울 재질이 뭐가 있을까요? [3] 설탕가루인형형8813 23/03/03 8813
169333 [질문] 애플워치 차고 있을 때 아이폰 알림 문의드립니다 [2] vi20nq7125 23/03/03 7125
169332 [질문] HDD/SSD 관련 질문입니다. [10] Winter_SkaDi6450 23/03/03 6450
169331 [질문] RAM 16GB가 충분할까요? [12] 어센틱8093 23/03/03 8093
169330 [질문] 유료 VPN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하얀사신9861 23/03/03 9861
169329 [질문] 강남역-삼성역 인근 외국인 접대할 고기집 있을까요? [13] 만수르10300 23/03/03 10300
169328 [질문] 웹 동작 애니메이션 별도 저장하는 법 [1] Rukius8172 23/03/03 8172
169327 [삭제예정] 무계획적인 소비가 남한테 피해를 주는거라 생각하시나요? [36] 삭제됨9769 23/03/02 9769
169326 [질문] 친구 결혼식에 가방돌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2] 푸끆이12171 23/03/02 12171
169325 [질문] 제로 음료 추천 좀 해주세요 [30] 밥과글9037 23/03/02 9037
169324 [질문] 캘리그라피 잘 아시는 분 있나요? [3] will6874 23/03/02 6874
169322 [질문] 헬린이가 고수분들을 기다립니다. (2) [9] 먼산바라기10558 23/03/02 10558
169321 [질문] 광명역 도심터미널 및 인천공항 도착 시간 문의 [2] 서쪽으로가자8464 23/03/02 8464
169320 [질문] 플스 입문 라스트 오브 어스 등 질문이요 [14] 기차놀이8977 23/03/02 8977
169319 [삭제예정] 그만 만나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19] 무한도전의삶9848 23/03/02 9848
169318 [질문] 삼성노트 어플을 삼성 갤럭시가 아닌 타 제조사 안드로이드 탭에 설치 가능한가요? [4] 나혼자만레벨업8151 23/03/02 8151
169317 [질문] 5살 아이 광고없는 게임 추천해주세요 [8] 오타니10979 23/03/02 10979
169316 [질문] 컴퓨터 견적 문의드립니다. [8] 하임7927 23/03/02 7927
169315 [질문] 사업+ 투자 vs 회사+개인적으로 하는일 + 우량주에 장기투자 [16] 난할수있다9842 23/03/02 9842
169314 [질문] 일본드라마 추리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22] 코우사카 호노카9293 23/03/02 9293
169313 [질문] 텍사스 여행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10] 서울8324 23/03/02 832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