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쓴 질문글의 연장입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은 https://pgr21.co.kr/qna/168536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약하자면 제가 22년도에 아파트를 샀는데(...) 250만원이 조금 넘는 중개수수료를 냈는데 현금영수증 발급이 아예 누락되었습니다. 현금영수증 미발행 신고를 하려는데, 계속 연락이 오고 처음부터 변명으로 일관해서 전화는 받지 않고 있었습니다. 제 질문은 이렇습니다.

중개사가 문자를 보내왔는데 오늘까지 누락된 수수료 신고(현금영수증 발급)가 가능하답니다. 그게 가능한 마지막날이라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현금영수증은 5일 이내에 발급을 해야하는 것이고, 지금 발급해봤자 23년으로 되는 것 아닌가요? 22년에 발급 안한 것을 추가로 할 수 있는 그런 제도가 있는지요? 확실하게 알아두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