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7/15 01:00
하이브리드 자전거 혹은 하드테일 MTB 자전거 계열을 추천드립니다.
브롬톤 계열은 대중교통과의 연계까지 생각하신다면 괜찮은 선택입니다만 조향성과 주행 성능 자체는 무척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자전거는 샵과의 근접성이 좋아야합니다. 집 주위의 자전거 샵에서 추천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하나 추천드린다면 자이언트 타론 29 4 2022년식입니다만 재고가 있을지는... 그리고 자전거 이외에도 안전장비나 기타용품들에 들어가는 돈도 좀 고려하셔야할 것 같네요 헬멧, 장갑, 전조등, 후미등까지는 필수이고 그 외에도 들어가는 돈이 좀 됩니다
22/07/15 01:03
https://pgr21.co.kr/freedom/86812
예전에 제가 로드바이크 입문자 분들을 위해 쓴 글입니다. 로드바이크는 아니지만 공통되는 부분이 많으니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2/07/15 01:20
링크해 주신 글 읽어보겠습니다
브롬톤 계열은 보관쪽에서 많이 유리할거 같아 끌렸는데 성능이 별로 좋지 않군요 ㅜㅜ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22/07/15 01:36
편도 7-8km의 거리라면 브롬톤 계열로 충분하고요.. 보관뿐 아니라 유사시 대중교통 이용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저라면 브롬톤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비슷한 파워로 브롬톤이나 하이브리드로 주행했을 때 항속 차이가 5km/h(사실 그정도 안납니다) 난다고 치면 7-8km 기준 3분정도 차이 날겁니다
22/07/15 07:35
주행성 양호한 미니벨로가 다양하게 나와서 그런지, 하이브리드류의 시티바이크가 예전만큼은 나오지 않는 느낌입니다.
유사 브롬톤들은 디자인이나 폴딩 방식에 꽂힌 게 아니라면 큰 메리트가 없으니 평범한? 미니벨로로 가시는 게...
22/07/15 08:27
하이브리드가 구조가 제일 간단해서 자가정비하기도 편하고 신경쓸 게 적습니다.
저 정도 용도면 굳이 비싼거 살 필요없이 10만원대 사서 타고 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22/07/15 10:03
새로운 제안 감사합니다.
무의식적으로 그래도 2-30만원 정돈 줘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럴필요가 없나보네요 허헣
22/07/15 08:46
미니벨로 괜찮습니다. 그정도 거리 가볍게 다니기에는 주행성능은 충분합니다.
보관도 보관이지만 집 근처 말고 다른곳에서도 자전거를 타고 싶으시다면 트렁크에 넣어서 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22/07/15 10:04
제가 자차는 없습니다만.. 위 댓글중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는 장점과 비슷한 맥락인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