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게임은 아니고 최근 1~2년 사이에 잠깐 했던 게임입니다.

애니팡이나 캔디크러쉬 사가처럼 같은 것을 매칭해서 터트리는 방식의 게임인데

매칭해서 터트리면 터트린 부분의 바닥색이 변합니다. 장애물이 있으면 그 자리 옆에서 매칭해서 부수고 그 뒤에 그 자리에서 다시 매칭해야 됩니다. 모든 칸 위에서 터트리는 게 목적입니다. 좀 진한색 타일 위에서는 여러번 터트려야 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단서가 적은 것 같은데 이 이외에는 확실하지 않은 기억 뿐이라...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