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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30 12:27
https://www.youtube.com/watch?v=dq1XdukgEck
이거 보셨나요? 저는 가열분쇄형(스마트카라) 쓰는데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냄새, 소음이 있지만 세탁실에 두고 외부창문 열어놓고 쓰고있습니다.
21/06/30 13:45
저희 사무실에서 쓰고 있는데요...한 3달쯤 됐나...
뭐 그냥 먹다가 남은거 버리면서 쓰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제가 아니라서 정확히 모르지만 이야기하는걸 들었을때 단점은 1. 그 내부의 미생물?이 죽지 않기 위해 지속적으로 먹이(음식쓰레기)를 공급해줘야한다. 2. 둔감한 저는 못느끼는데 감각이 좀 예민한 분들은 냄새가 좀 난다고 하더라구요. 대체로 만족하며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웬만한 음식물은 다 처리해줘서....
21/06/30 14:07
위 동영상에서는 미생물에게 지속적으로 먹이 공급하는걸 애완동물 키우듯 한다 그러던데 회사라 그런지 그런 마음이 안생기나보군요 크크
정보 감사합니다.
21/06/30 14:29
뭐 저희도 관리하는 직원은 좀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클이~클이~죽으면 안돼"이러면서 음식쓰레기 안나오면 집에서 가져와서 챙겨 먹이고 하더라구요. 어쩔때는 그냥 작은 과자 봉지 탈탈 털어넣기도 하고...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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