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1/01 21:37
케이스갈이는... 안하시는 게...;;;
새 제품도 자기 가게에서 산 거 아니면 안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더 안해줍니다.
21/01/01 21:40
해줍니다
무료로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돈 주고 하는건데요 하지만 문제는 부품빼먹거나 돌려먹지 않을 믿을만한 업체냐인거죠 방지책으로는 그 가게주인 앞에서 사진찍고 부품이 뭔지 적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21/01/01 21:47
이게 참 애매한게...
5만원 벌려고 작업했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부팅 안되면.... 컴가게에서 독박 쓰는 구조라서.... 어지간하면 안해줘요.
21/01/01 21:47
업체서 좀 꺼려하긴 하죠 특히 문제 생기면 난감해서...
게다가 케이스 갈이 라는게 거의 두번 조립하는거나 다름없어서 (물론 분해가 조금 쉽긴 하지만) 공임도 많이 쳐주셔야 하죠 그리고 요새는 성수기라 어지간한 업체들 한창 바쁠때여서 잘 안 받을 확률이 높을겁니다
21/01/01 22:22
뭐랄까요 롤렉스의 스틸같은 느낌이에요 평소에 금통처럼 컴퓨터를 구매했던 곳이거나 단순 부품 약간 그 업체에 피 주는거 감수하고 신뢰를 쌓아온 곳이면 방문하면 해주는 경우도 공임비 정도만 받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닌 생판 처음 거래트는 곳에서는 쉽지 않은 느낌입니다
21/01/02 15:36
어제 우리 딸래미 케이스갈이 직접 했습니다. 컴퓨터부품 설명도 해주고 조립하는 법 갈쳐줄겸 쉬엄쉬엄했어요. 직접 하세요, 어려운 거도 아니고.. 걍 귀찮을 따름이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