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삶의 무게에 눌려, 모든 것을 다 바칠 수는 없겠지만,

한 때는, 저에게는 자는 시간도 아까워, 늘 상 밤을 새우게 했던 게임들이 있었습니다.

한 때는, 저에게는, 아마 꿈에서도, 그 게임을들 고민하고, 전략을 세우고, 공략하고 했던 게임들이 있었습니다.

그 수많은 게임들 중, 리그 오브 레전드, 삼국지 영걸전(조조전), 대항해시대3, 삼국지 3(5,6,10,11), 다크소울3, 인왕, 몬스터헌터, 문명5(6), GTA5, 등등등, 저를 밤새우게하던 게임들이 주마등 같이 스쳐가지만,  다섯 가지만 뽑으면,

1. 스타크래프트 - 브루드워

2. 창세기전2 - 회색의 잔영

3.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 리치왕의 분노 // 대격변 // 판다리아의 안개

4. 위쳐3 - 와일드 헌터

5. 세키로

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을 미치게 하던 최애 게임들은 무엇입니까? 함께 공유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