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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12 11:10:08
Name   영혼의공원
Subject   살까? 말까? (수정됨)

모든 제품 제목에 구글링 링크를 달아 놨습니다. 대략적인 설명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전 글을 조리있게 쓰는 글쟁이도 아니고 어디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관심종자도 아닙니다.


다만 피지알에 다른 많은 분들이 사회 문제나 몇번이고 곱씹어봐야 하는 주제들을 잘 써주시고 잘 읽고 있어서 저같은 사람은 가볍고 무난한 일상다반사를 이야기 했으면 해서 자유게시판을 무겁지만 가볍게 사용해 봅니다.

피지알은 아니지만 지난번 딸아이가 게임을 하고 있는 글과 사진을 올렸더니 "집에다 석유 난로를 켜다니 죽고 싶은거냐?" "니가 좋다고 가족에게 강요하는거 아닌지 생각해봐라" 음식점 사진들에는 "많이 먹으러 다니는데 어쩌라는 거냐?" 같은 댓글이 달리더군요 


그러지 마시고 댓글에 최대한 피드백 하려고 하니 (전 거의 모든 댓글에 대댓글을 답니다.) 언제나 댓글 달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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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야나기 브레드 나이프


빵칼? 가족들이 빵을 좋아해서 자주 사다 먹는데 요즘 트렌드가 곡물빵이나 버터가 들어간 빵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식칼로 자르다가 빡쳐서 구입했습니다. 이왕이면 길이가 좀 있는걸로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정말 빵은 빵칼이 잘? 잘려요 

추천합니다. 아무 빵칼이나 하나정도는 꼭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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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에어프라이어


사지 마세요! 웹상에서 에어프라이어 칭찬글을 만번은 넘게 본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샀습니다. 자주 사용하고 있구요 그런데 전 튀김이 먹고 싶습니다. 하시면 이 기계를 사시면 안됩니다.

이마트 에어프라이어가 별로인게 아니라 (저녀석은 싸고 요량도 커서 나쁘지 않습니다.) 튀김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요리가 나옵니다. 

에어프라이어 추천 냉동이라는 S모사 제품들을 종류별로 구입해서도 사용해 봤고 삼겹살을 통으로도 넣어 돌려 봤으며 내가 멀 잘못하고 있나 싶어 오일스프레이(이것도 사지 마세요 ) 까지 구입해서 기름을 뿌리고 별짓을 다 해봤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저만 모르는 비법이나 생각하는 방향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전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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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워킹 패드


따뜻할때는 미세먼지 추울때는 그냥 추워서 비와서,눈와서 .... 아무튼 집에서 운동이라도 해볼까 해서 구입했습니다. 아파트이니 런닝머신은 절대 불가이고 워킹패드라는게 있어서 구입해봤습니다. 

반으로 접히고 바퀴가 있어 치워 두기도 쉽습니다. 네 반으로 잘 접어서 치워 뒀습니다. 손잡이도 없어서 빨래도 못걸고... 

생각보다 걸어 다닐때에서 소음이 제법 있습니다. 제품 자체의 소음보다 쿵쿵 울리는 소리 좋은 런닝화를 하나 사세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딩스  scale 


체중계를 구입하시려고 한다면 이녀석 권해 드립니다. 약간 가격이 있기는 하지만 4-5년 써본 결과 그정도 값은 합니다. 가족들을 구분해서 기록해 주고 휴대전화로 체중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식의 알람을 해줘서 어느정도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성장기 자녀의 체중과 키등을 관리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쓰고 계시는 체중계가 있다면 필요 없지만 없다면 추천합니다. 



에너톡


결혼 초에 구입한 구형 에어콘이 있습니다. 지난해 여름 정말 더울때 에어컨을 거의 켜놓고 살다 시피 해서 에어컨을 바꿔야 하나 고민하다가 설치해 봤습니다.

물론 아파트 월패드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이제품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서 구입했고 실제로 구형 에어컨의 전기 사용량이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아서 에어컨 변경을 철회할만큼 효과를 봤습니다. 추천은 할수 없지만 괜찬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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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제 식기건조대

사용하던 식기건조대가 일정일 사용하다 보면 늘 이음새 부분이 녹이 슬더라구요 찾아보니 스테인레스에도 등급들이 있고 낮은 가격의 제품들이 보통 그렇더군요 큰맘 먹고 구입했는데 만듬새도 괜찮고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때 유행을 해서 비슷한 제품이 국내에도 많이 출시 되어 있던데 비교해서 사용해 보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추천은 할수 없지만 괜찬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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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대나무찜기세트18cm


작년 몇차례 만두대란을 겪다보니 냉동고에는 만두가 가득하고 해서 구입했던 찜기 입니다. 18짜리 작은 크기라서 보관도 간편하고 겨울철에는 난로위에 올려 놓고 여러가지를 쪄먹고 있습니다.

만두를 좋아한다면, 전자렌지나 후라이팬에 구워먹는것에 질리셨다면 구입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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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빔 SPRO2


휴대용 빔 프로젝터 입니다. 요거 캠핑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사용도 간편하고 터치 스크린이 내장되어 있어서 야외에서 편합니다. 집에서 큰 화면으로 보고 싶어서 구입하는 거라면 별로지만 야외용으로 가볍게 가지고 다닐때에는 괜찮습니다. 안드로이드라서 집에 나스에 접속하거나 유튭, 넷플릭스 등도 얼마든지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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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김(곱창김)


전 김을 참 좋아 합니다. 반찬이 아무리 없어도 밥이랑 김치, 김이 있으면 잘 먹습니다. 대신 김은 세심하게 고릅니다. 40여년 살면서 거의 대부분의 김들을 먹어 봤지만 요 김이 가장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그냥 대천김을 검색하면 똑 같은 포장지에 똑 같은 이름의 김들이 많이 나옵니다. 우체국이라서 링크를 걸어 드렸으니 전화번호와 표지 색깔등을 잘 확인하시고 구입하세요 머 당연히 전 대천김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혹여라도 실망하시거나 더 맛난 김을 아신다면 추천 해 주세요 ^^





로랑보두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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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25
와...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저는 (삶을) 살까? 말까? 라고 읽었네요. 기운내야겠습니다 허허
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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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31
이런 리뷰 좋아요
잠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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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34
오 그렇구나~ 하고 보고 있다가 마지막에서 터졌네요. 생각지도 못한 아이템이 크크.
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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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41
대천김은 진짜 맛있아요.
스프레차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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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41
다 참았는데 김은 못참겠네요
먹어보렵니다 레알
El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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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50
대천김 우체국 갈때마다 직원이 맛있대서 한번 사먹어볼까 고민했는데 맛있나보네요.
에어프라이어는 이단입니다. 튀김은 기름으로 화끈하게 튀겨야 제맛이죠.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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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52
주말에 맛난거 드시고 힘내세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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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53
토요일에 출근 했더니 심심해서요 ^^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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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53
저 중에서 김은 진짜 추천입니다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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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54
아는 분들은 다들 아시죠^^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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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54
곱창김 한번 먹으면 다른김 못 먹어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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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55
곱창김 강력 추천 !
에어프라이는 왜 그리 칭찬들 하시는지 살짝 이해 불가
흥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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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58
대천김 우체국에서 판다는 말씀이신가용? 잘 이해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esot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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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59
에어프라이어는 튀김기로 쓰기보다는 식은 음식 재가열하는데에 좋다더군요.
들깨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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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59
전 공장제 조미김 중에선 선경이 가장 맛있었어요. 근데 이보다는 사실 시장에서 은은하게 구워서 바로 기름 발라서 직접 구워주는게 꿀맛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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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2:00
네 우체국 쇼핑몰에 팝니다. 워낙 짝퉁이 많아서 ...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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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2:01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큰거 같아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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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2:01
(수정됨) 지도표 성경김, 대기업 제품들도 많이 먹어 봤는데 전 대천김이 제일 좋더라구요
흥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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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2:03
감사합니다.
잊혀진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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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2:12
곱창김은 진짜 다르더라구요. 살짝구워 밥이랑 간장이면 한그릇 뚝딱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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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2:29
잘 구분해서 구입하세요 ^^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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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2:30
저도 김 하나만 맛난게 있어도 밥 잘 먹어요 ^^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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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2:30
대천김 맛있습니다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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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2:32
10년전쯤 명절에 선물 셋트로 들어온적 있었는데 그 후로 저 김만 먹습니다.
탕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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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2:41
힘내..세요... 허허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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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2:45
다들 힘내시고 .. 그래도 살아 지더라구요 사는게 더 재미나구요
CoMbI C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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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2:57
샤오미 워킹 패드는 체중 제한이 90킬로라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사실 샀다고 해도 열심히 안 했을 것 같기는 하지만요.
그런데 대나무 찜기통은 냄비 포함인가요? 만두 좋아해서 보자마자 뽐이 확 오는데 혼자 사는지라 냄비가 라면 끓이는 작은거 밖에 없어서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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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01
워킹 패드는 반 접어져서 그나마 수납이 가능 .. 대나무 찜기는 저런 종류의 (냄비 포함) 제품들이 많아요 별도 구매도 가능하구요 (사이즈 맞춰서)
캐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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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07
대천김 맛있습니다 외가가 보령(구 대천)이라 어릴 때부터 저 맛에만 길들여져서
체중계 좋아보이네요 뽐뿌가 확 옵니당
Super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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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10
대천김이 만재도 김 보다 맛있나요?
전 만재도 김 정말 좋아하는데
혹시 만재도김 하고 대천김 다 드셔보신 분 중에
대천김이 더 맛있다 하는 분 계시나요?
그런게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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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11
성경김 젤 좋아합니다
norr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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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12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집안에서 석유난로써도 괜찮을건가요? 단독주택인건가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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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13
체중계 가격이 그리 비싸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직구해야 해서 ... 성능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빠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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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14
대나무찜기에 만두 찌면 맛이 스텐 보다 좀 낫던가요?
그리고 찔때 저렇게 3개 쌓아 쪄도 괜찮나요?
만두 좋아해서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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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14
기회가 된다면 만재도 김 먹어 보고 싶네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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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15
아파트구요 요즘에 나오는 석유난로는 냄새나 연기없어요 물론 일정 시간별로 환기는 해야 합니다.
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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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15
대천김 유명한거구나... 맛있긴 하더군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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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18
은은하게 나무향이 입혀져서 전 좋더라구요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겠네요 성능쪽으로는 동일할겁니다.
3단도 잘 쪄지구요 아마 더 이상도 잘 될거 같아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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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18
전 늘 먹던거라 추천하는건데 개인적인 취향이니 너무 기대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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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20
두번째 꼽으라면 아마 지도표 성경김 꼽을거 같아요
Super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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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20
(수정됨) 김발 만들때 슈퍼마리오 2의 땅속에 박힌 무 뽑기전 땅위에 올라온 잎사귀와 비슷한 풀이 가을되면 자연스럽게 말라버리는데
시들면서 자기 스스로 둘둘 말린데요. 그럼 그걸 주워서 발을 만듭니다 (난초와도 비슷하게 생겼지만 숫이 진짜 많은 무슨 고생대나 동화속에 나오는 식물같이 생김) 그렇게 손으로 만든 발을 기계 절대아닌 햇볕에 손으로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말리는데
전 이거먹고 쓰러질 정도로 맛있어서 여행갔다가 김만 7만원어치 사왔네요.
가족 친척 친구 맛있다고 굽신굽신...
제조방법 완전 다 손으로 합니다. (현지는 만재도산 해산물 인터넷 사이트보다 1/3정도 쌉니다.)

맛은 엄청 맛있죠. 농담 아니라 제대로만 구운다면 자지러집니다.
물론 김 종류가 많아 만재도 김에 강한 인상이 박힌 저는
대천김이 더 짱임. 이런말 나오면 바로 5만원 어치정도 구매하려고 합니다.김의 세계는 넓나봐요.
이제 저도 김의 미각으로 인도가 되는 걸까요
나를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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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21
김 생각도 안했는대 방금 주문 했습니다. 크크
norr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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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21
그렇군요. 군대 외에서는 본적이 없어서요.
아파트면 중앙난방 들어올 것 같은데 석유난로 쓰시는 장점이 있나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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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22
설명 들어보니 그정도는 아닐거에요 저건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는, 구입해서 먹기 편한 녀석이거든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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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22
앗.. 곱창김으로 주문 하셨지요? 그게 젤 맛있어요
M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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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22
사자 = Let's buy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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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23
고구마도 구워먹고 만두도 쪄먹고 떡도 굽고 그럽니다. 추운날 틀어 놓으면 먼가 훈훈한 느낌이 들거든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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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24
다들 갑자기 김을 구입하시게 되었네요 ^^
나를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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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24
우체국 쇼핑몰에서 주문 했습니다. 곱창김으로 크크크
그냥우체국 쇼핑몰에 대천김 검색하면 포장지가 똑같은 재래김이 있어서 하마터면 그거 살 뻔 했내요 크크크
norr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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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25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물어볼게요.
석유난로는 가격이 어느 정도하나요? 비쌀 것 같은데
그리고 기름은 주유소에서 사는 건가요?
배고픈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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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30
전 에어프라이어 신세계인데.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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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31
포장지랑 이름까지 똑같아서 깜빡하면 속을거 같아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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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32
이름은 맘에 안들지만 http://www.toyotomi.kr/sub1/product_list.php?CategoryNo=1 이게 제일 좋습니다.
등유는 요즘 주유소에서 900원쯤 하던데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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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33
나쁘다는건 아닌데 딱 자취하는 학생들용 같아요 전 절대 튀김맛을 만들수가 없더라구요
빠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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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36
아 ! 사야겠군요. 크 감사합니다.
배고픈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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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37
저희 엄마가 제일 좋아해서요. 절대사지말라고 하시니 사서 잘쓰는 입장에서 물음표 나오긴 하네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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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39
먹는 음식을 만드는 제품이니 너무 싸구려 중국산 같은거 사지 마시고 어느정도 가격대 있는걸 사시면 좋을것 같아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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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40
머 원하는 튀김이라는 음식이 다를수 있으니까요 ^^ 전 탕수육은 부먹이거든요
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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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53
에어프라이어는 튀김기가 아닙니다
그냥 제품 가열방식부터 모든게
컨벡션 오븐이랑 판박이에요

오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튀김은 사드시면 되고 저건
구워먹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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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3:56
딱 그지점이 생각과 달랐던거 같아요 아무리 용을 써도 튀김은 안되더라구요
Janzis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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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4:00
저는 동일 제품 가게에서 사용하는데
감튀 가라아케 군고구마등등에 써먹는데 꽤 좋아요!
cluef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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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4:05
에어프라이어는 개인적으론 만두, 치킨텐더에 완전히 제격인 녀석이라.. 전이나 메밀전병 같은 것도 여기다 돌려먹긴 합니다. 익숙해지면 팬 쓰는게 생각보다 귀찮아져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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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4:06
에어 프라이어가 나쁜건 아니죠 건강하고 맛있는 기름 범벅 튀김은 없으니 문제지요 ㅜㅜ
Janzis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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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4:07
아항! 저희는 카페에서 와인 맥주 정도 간단하게 하는거라 그런지
적당하더라구요...물론 기름범벅은 사랑입니다!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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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4:08
저도 에어 프라이어 자주 쓰거든요 원하는 지점이 달라서 튀김 냄비랑 병행해서 써야 할것 같아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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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4:09
아무래도 튀김냄비와 에어프라이어를 같이 써야 할것 같아요 원하는 요리가 다른거 같아요 두가지가
Janzis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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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4:12
맞아요! 그런 느낌인거 같아요!
Conan O'B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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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4:22
저도 햄릿이 생각나서;;
아이고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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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4:30
에어 프라이어가 확 떳다가, 확 죽었다가, 다시 떠오른 상품인데
말씀하신 부분 때문입니다.

혁신적인 튀김기로 떳었는데, 광고보다 별로였었어요. 그래서 급짜식 했었는데,
에어 프라이어의 방식이 오븐과 유사하다는걸 캐치하고
미니 오븐용으로 써봤더니 오마이갓, 다시 확 떳습니다. 크크
네오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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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4:37
저게 조미 곱창김인가요? 조미는 안 먹어보고 그냥 날김(?) 곱창김 살짝 구워서 밥에 싸먹으면 진짜 환상이죠. 지인분이 건어물 유통 쪽에 계셔서
떨어지면 사다놓는데 아주 굿입니다. 다만 가루가 좀 많이 떨어져서 밥 먹고 치우기가 살짝 귀찮죠. 흐흐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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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4:38
그걸 못 따라가고 뒤늦게 처음을 기대한거네요 고기도 숯불에 구워야 맛나지만 가스불도 맛나기는 하는것 처럼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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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4:39
시기적으로 요맘때 수확하는걸 곱창김이라 하는거 같아요 조미 안된 김도 먹고 싶네요
들깨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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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5:37
그럼 제가 먹은 대천김이 본문의 그 김과 이름만같은 거일수 있겠네요. 저도 다시 먹어봐야겠어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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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5:51
머 입맛에 맞는다 뿐이지 대단한 제품 아닙니다. ^^
1per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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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6:25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통삽겹살 구이는 평생 삼겹살 헛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는데 의외네요. 돼지고기는 무조건 그걸로 해먹고 있습니다. 처리가 간편해서 쓰는게 아니라 맛이 좋아서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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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6:41
캠핑을 하면 자주 먹는 메뉴인데 웨버그릴에 2시간 걸려서 해보고 에어프라이어로도 해봤어요 전혀 다른 요리가 나와요
물론 둘다 맛이 있기는 하지만요
안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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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3 01:11
에어프라이어는 일상적인 튀김까진 어렵고 식은 치킨 뎁힐때 좋더라구요
맥주 안주로 케이준 냉동감자튀김구울때도 딱좋아요
아무래도 감튀하려면 기름을 많이 써야하는데 재활용할수도 없고 뒷처리 애먹는데
에어프라이어로 하면 간편하게 너무 좋습니다 단 일반 감튀용으로는 별로에요

대천김은 궁금하네요 꼭한번사먹어볼게요
자연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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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3 04:34
에어프라이어는 이름에속음 안되죠. 오븐으로 튀김을 만들려면 제대로 될리가 없잖아요
Vok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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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3 10:55
대천김에서 글의 신뢰도가 두배 증가합니다. 대천김 진짜 강추입니다.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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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4 11:17
추천합니다. 용도가 다른것으로 결론 내려야 겠어요 프라이어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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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4 11:17
너무 칭찬 일색이라서 실망도 컸던거 같아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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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4 11:18
정말 맛있죠^^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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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4 11:19
에어프라이어는 죽은 치킨 죽은 탕수육을 다음날 먹기에 최고의 도구죠.

아 오늘 저녁은 탕수육 먹어야겠네요
영혼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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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4 13:09
죽은 치킨과 죽은 탕수육은 없어요 ㅜㅜ 그날 다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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