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10/30 11:00:05
Name 자마린
Subject [일반] NC김택진 대표 장인 살인사건의 이유가 리니지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0/2017103000189.html

요약하자면

범인이 8000만원 이상의 빚이 있고 매달 200만원씩의 이자를 지불하는 상황....

그리고 수백만원대의 리니지의 아이템 거래 정황이 포착되어... 그쪽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김택진이 출연한 광고도 다 내린 상태이고....

사석에서나 할 수 있는 농담쯤으로 취급했던 썰인데....

게임이란게 뭔지 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10/30 11:04
수정 아이콘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을 도박에 가까운 시스템을 만든 사람들이 문제죠. 언제나 도박으로 돈 날린 사람들의 해코지는 존재 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만, 원인을 만들고 광고까지 나와 과금러를 조롱하는 듯한 김택진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열혈둥이
17/10/30 11:26
수정 아이콘
그래서 그 해코지 한사람들이 정상인가요?
리니지시스템이 싫은건 알겠지만 자신의 취향때문에 사건의 본말을 흐리는건 아니죠.
17/10/30 11:49
수정 아이콘
아뇨. 물론 해코지한 사람이 정상이 아니죠. 제말은 애초에 비정상이 발현 된 이유가 리니지 시스템 때문이라는 거죠.
에스프레소
17/10/30 12:01
수정 아이콘
게임을 너무 너무 과금으로 만들어요 리니지는 돈주고 하는 게임인데도 그러면 너무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17/10/31 00:42
수정 아이콘
도박 같은 시스템이 있는 게임이면
그게 게임이 문제 아닌가요?
그걸 어떻게 구별해서 이야기 할 수 있죠?
나른한날
17/10/30 11:04
수정 아이콘
근데 왜 장인일까요. 의문스럽군요. 협박의 의미인가..
R.Oswalt
17/10/30 11:24
수정 아이콘
김택진, 윤승이 같이 오너가 변고를 당하면 NC 주가가...
17/10/30 11:05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에 지인들이랑 농담으로 그런 얘기 했었는데 해외여행 중이시던 어머니한테 저 사건 얘기 해드리고 40대 남성 용의자는 바로 잡혔다고 했더니 '리니지 폐인?'이냐고 바로 되물으시더군요. 어찌 보면 상식 범위 내의 예측이었을지도...
17/10/30 11:06
수정 아이콘
아직 진실이 뭔지는 몰라요

리니지에서 300만원짜리 아이템은 아무것도 아닌 수준인데, 그 정도 가지고 게임중독으로 인한 살인 사건인지는 알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 사람이 리니지를 얼마나 플레이했는지도 아직 드러난게 없습니다.

지금 언론들이 300만원짜리 아이템 거래 하나가지고 게임중독으로 인한 살인사건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더 지켜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17/10/30 11:07
수정 아이콘
계정 거래 사기도 당했다는 정황이 있다고 기사엔 적혀 있네요.

그냥 분풀이로 김택진 관련자중 아무나 타겟 삼은듯...
17/10/30 11:08
수정 아이콘
계정 거래사기를 허씨가 했다는 주장이 있다는건데요.....
하루빨리
17/10/30 11:09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 허씨가 한거군요.
17/10/31 00:43
수정 아이콘
리니지에서 300만원은 별거 아닐 수 있어도
현실에서 300만원이 아무것도 아닌건 아니죠.
그리고 수사를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하는데 언론이 몰아가고 있다고 하시면...
아이군
17/10/30 11:08
수정 아이콘
오락은 해도 되지만 게임은 하면 안된다 생각이 나네요..
가가겨거
17/10/30 11:10
수정 아이콘
요즘 언론 선동질이 너무 심하고 게임은 그 주요 타겟 중 하나라서 결론이 나오기 전에 언론에서 떠드는걸 믿는건 성급하다고 봅니다
돈키호테
17/10/30 11:58
수정 아이콘
리니지가 게임이라뇨 사실상 슬롯머신쪽 아닙니까
17/10/30 16:06
수정 아이콘
뭐 언론서는 예전에 바다이야기도 게임이라고 했으니까요...
17/10/30 11:12
수정 아이콘
겜게가야하나요 자게 가야하나요
잠잘까
17/10/30 11:12
수정 아이콘
답이 나와 있을 것 같긴 한데
지난 몇년간, 그리고 어제도 그랬기에 지켜볼랍니다.
17/10/30 11:13
수정 아이콘
숲속 친구들 되지 않을려면, 조사결과 나올 때까지는 지켜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거믄별
17/10/30 11:14
수정 아이콘
그냥 허씨가 리니지를 했다는 정황정도 뿐이죠.
정말 리니지로 빚이 늘어서 생활이 힘들정도였고 해코지를 할 생각이었다면 김택진의 장인을 노리는 것이 아닌 김택진을 노리죠.

관련 뉴스를 보니 경찰에서도 리니지와의 연관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긴 한데...
그럴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관련이 있다면 그 빚을 해결하려고 부유층 상대로 강도를 계획했고 그게 하필이면 김택진 장인이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답니다.

뭐... 결과야 수사가 끝나면 나오겠죠.
Dr.Strange
17/10/30 12:07
수정 아이콘
사실이면 정말 아이러니군요 그것 참
아이작 클라크
17/10/30 11:19
수정 아이콘
저번에 숲속친구들이 사건원인이 리니지같다고해서 뭇매를 맞았었는데... 세상일은 모를일이네요.
루트에리노
17/10/30 11:21
수정 아이콘
아직은 모릅니다
17/10/30 11:24
수정 아이콘
아직은 아무것도 몰라요
17/10/30 11:20
수정 아이콘
빚이 8천만원인데 매달 이자가 어떻게 2백만원이나 되죠?

무슨 사채이자 빌려쓴 것도 아니고 좀더 명확한 사실이 밝혀져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나른한날
17/10/30 11:26
수정 아이콘
3금융 이상 되면... 그정도 나오는것 같네요...대략 30%...
OctoberRain
17/10/30 11:45
수정 아이콘
케이블광고하는 대부업체들도 거의 27.9%니까요...
17/10/30 13:05
수정 아이콘
일본 사채업자들이 한국 금융을 보고 유레카라고 외쳤더라죠..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악랄하게 묘사되는 재벌기업의 이율이 한국보다 쌉니다 크크크크
시노부
17/10/30 11:20
수정 아이콘
함부로 말하기는 싫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10/30 11:24
수정 아이콘
아직 밝혀진건 없네요...
이혜리
17/10/30 11:27
수정 아이콘
한달이자가 이백만원쯤 되려면, 1금융권 기준으로 원금만 6억이 넘어야 됩니다.
그 금액은 신용대출로는 어림없고 담보 대출 뿐인데 그정도면 이미 담보물로 잡힌 재산은 날아갔을테니
결국 2금융권 혹은 3금융 이하겠네요.
그럼 뭐......... 이미 바닥인생 중이었다고 봐야..
코난도일
17/10/30 11:3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그래서 어쩌라고 싶군요.

사행성 도박아이템의 문제는 그거대로 해결할 문제고 그걸로 사람 죽이는건 제정신이 아니죠.
이부키
17/10/30 11:43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하지만, 마침 얼마 전에 강화에 실패한 유저가 나오는 광고에 김택진이 직접 출연한 전적이 있어서 시기가 공교롭죠.
17/10/30 11:32
수정 아이콘
저도 어제 이기사 보면서 올릴까 생각했는데 아직은 이게 정답이 아닐가능성도 크다고 봅니다.
빛당태
17/10/30 11:41
수정 아이콘
왜 애꿎은 장인을..
17/10/30 11:46
수정 아이콘
리니지 폐인이 김택진 장인을 죽여서 얻는 이득이 뭐길래

오히려 느낌이 그쪽으로 몰아가려는거 같은데요??
그리고또한
17/10/30 11:51
수정 아이콘
글쎄요...그럴거면 김택진 본인을 노렸겠지?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만
리니지 이미지가 워낙 안 좋으니 사람들 추측이 오히려 그쪽으로만 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17/10/30 11:55
수정 아이콘
게임은 하나의 형식일 뿐인듯..게임이 예술인가 아닌가 하는 논의도 있었는데...

리니지는 도박에 가깝다고 봅니다..
사딸라
17/10/30 11:55
수정 아이콘
사채더미의 주 원인이 리니지가 아니라 할지라도,
결정적인 순간에 X발X발 하면서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를 순 있겠죠.

그렇다고 리니지때문에 살인 사건을 했다는게 커버 쳐지는건 절대 아니지만요.
추억이란단어
17/10/30 11:56
수정 아이콘
뭐든 원인을 게임에서 찾는게 한두번이 아니였으니...기사거리를 만드는거죠..
때려주세요 하악
17/10/30 12:17
수정 아이콘
전부 게임탓으로 돌리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는 사람중 하나인데
저도 그렇고 많은 게이머들이 리니지는 그럴 수 있다 라고 납득할껄요?
추억이란단어
17/10/30 12:24
수정 아이콘
리니지 때문에 장인을 죽인걸 납득한다구요?.
김택진의 친한친구가 죽어도 리니지로 몰아갈놈들이죠..
칸나바롱
17/10/30 18:58
수정 아이콘
님만 그렇게 납득하시는거 같은데요..
돈키호테
17/10/30 12:24
수정 아이콘
그런데 리니지는 게임이라기엔 좀
스웨트
17/10/30 12:19
수정 아이콘
이건 가만히 있을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유를 게임하고 엮을려고 하는 느낌이라..
17/10/30 12:30
수정 아이콘
리니지는 게임이 아닌지가 오래됬죠.
pc인지 모바일인지 모르겠지만 모바일은 시작부터 슬롯머신이었고
pc는 뭐 다들 아실테고..
하심군
17/10/30 12:48
수정 아이콘
이게 어떤 이유에서건 상관없이 김택진 대표 본인에게는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 NC 자체가 와해될 정도라고 봐요. 물론 대표가 종적을 감춘다고 흔들거릴정도의 기업은 아니라고 보지만 사안이 의미가 크다고 보거든요.
배두나
17/10/30 13:02
수정 아이콘
저는 아무 영향 없을거라 봅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7/10/30 13:46
수정 아이콘
유가족들이 생각보다 덤덤해서 놀랐다고 하네요...
17/10/31 00:48
수정 아이콘
NC에서 김택진이 사임해도 회사에 별 영향 없을 겁니다.
그리고 사임할 리도 없을 테고요.
탑클라우드
17/10/30 13:02
수정 아이콘
대출 8천만원 때문에 장인을 죽인다는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리니지와의 연관성은 그리 높아보이지 않습니다만, 사람 일은 또 알 수 없죠.
진나라
17/10/30 13:09
수정 아이콘
리니지 때문에 인생망했다고 생각하면 사장을 노리는게 맞는게 아닐까 싶긴한데..
남광주보라
17/10/30 13:11
수정 아이콘
그런데. . 사장은 접근이 어려울 거에요. 경호원이나 비서가 따라다닐 거에요.
남광주보라
17/10/30 13:10
수정 아이콘
리니지와의 연관성은 없는 것 같지만,

하필 린저씨가 사람을 살해했는데 공교롭게도 피해자가 리니지 제작사의 사장 부친이라;;

우연일 테지만 정말 숱한 이야기꺼리를 만드는 소재가 되어버리네요.

아마도 돈을 노리고 부유층을 강도납치하려다 살해한 것이 아닐지. . 그 대상이 윤송이 사장의 부친인지를 사전에 알고 있었는가? 그게 궁금하네요.

하필 린저씨가 nc의 사장 부친을 살해하다니;; 리니지와의 연관성 의혹이 터져나오는군요.
괄하이드
17/10/30 13:13
수정 아이콘
이것보다 차라리 첨에 나왔던 주차시비 얘기가 더 현실성있어보이긴 한데...
수사종료해서 이유가 확정될때까지 말을 아끼는게 맞겠군요
모지후
17/10/30 13:20
수정 아이콘
이건 수사종료까지 가봐야 알 것 같아요. 범행 원인이 무엇인지 짐작되지 않네요...
아지메
17/10/30 13:46
수정 아이콘
리니지에 300만원이면 푼돈인데.
느린발걸음
17/10/30 13:50
수정 아이콘
아직은 봐야지요. 살인범 진술에 피해자와 피해자가족이 상처받는 일은 없어야지요
염력 천만
17/10/30 13: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리니지가 게임이고 아니고도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고
일반인들에게는 걍 게임이죠
페이커가 연봉 몇십억 받는다해도 게임머니인줄 알걸요
17/10/30 15:32
수정 아이콘
페이커 연봉이 몇십억이나 되나요?
현은령
17/10/30 16:45
수정 아이콘
몇십억은 찌라시지만 옵션 빼고 본봉만 십억 중반대라는게 일반적인 예측입니다.
17/10/31 01:23
수정 아이콘
임요환 씨도 게임머니가 1억 있나요?
저는 연봉이 1억 넘는데요.
17/10/31 09:33
수정 아이콘
페이커 연봉 기본 30억 옵션포함해서 50억가까울거라는 기사가 여러번 떳습니다. 거의 뭐 30억이라는게 정설입니다. 국내 스포츠선수중에 가장 많이받는다고 합니다.
비역슨
17/10/30 14:58
수정 아이콘
거의 가능성 없다고 봅니다.
17/10/30 15:06
수정 아이콘
누가 살인 사주를 했는데, 사주하는 쪽에서 사주받는 사람을 일부러 리니지와 연관있는 사람으로 정했을수도 있다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17/10/30 15:17
수정 아이콘
사람이 몰려서 돈줄을 강구하는데 자신이 잘 알고있는 리니지 관련 인물에게서 뜯어내기로 생각한 것 아닐까요
리니지와 관련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될 것 같네요. 당연히 어떤식으로든 관련은 있을 듯...
모리건 앤슬랜드
17/10/30 17:46
수정 아이콘
게임을 때리는건 문제지만 리니지는 좀 맞아야됩니다
루키즈
17/10/30 18:19
수정 아이콘
기사 처음 나올때부터 린저씨 사주거나 린저씨일줄은 알았찌만.....
하심군
17/10/30 19:53
수정 아이콘
지금 관련정보가 업데이트 되고 있는데 둔기라거나 몸싸움이 있었던 흔적으로 납치 계획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살인사건에 할 말은 아니지만 뭔가 전개가 재밌어지네요.
아유아유
17/10/30 20:30
수정 아이콘
결과 나와봐야 알거같습니다.
다만...동기 중 하나가 리니지 문제라고 쉽게 연상이 되버리는(사실이 아니어도) 리니지의 사행성은 문제라 할 수 있겠죠.
게다가...원래 리니지1이 엔씨 수입 중 가장 큰 게임이라...
17/10/31 00:46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리니지 회사측 사람이 살해당한게 처음이라서 그렇지
리니지 관련해서 칼부림은 이전에도 몇번 있기는 했네요. 아이템 거래하다가 사기를 쳤다던지 PK 당한 사람이 빡쳐서 흉기를 휘둘렀다던지 이런건 더러 있었긴 했죠. 요즘 좀 뜸하나 했더니...

그리고 현질, 과금 유도 게임이 많지만
리니지와 엔씨는 해도 해도 너무한 감이 있죠
4중 과금 게임은 진짜 첨 봅니다.
야구단 창단하고 기업이미지나 김택진에 대한 이미지 포장이 잘 되었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320 [일반] (삼국지) 조예, 대를 이어 아내를 죽인 황제(2) [15] 글곰3186 24/09/23 3186 18
102319 [일반] 넷플 흑백요리사 뭔가 만화같네요 (후기) [47] goldfish6819 24/09/23 6819 11
102316 [일반] (삼국지) 조예, 대를 이어 아내를 죽인 황제(1) [17] 글곰4280 24/09/22 4280 29
102315 [정치] 윤 대통령 국빈방문한 체코 타블로이드지 1위 기사 [32] 빼사스9290 24/09/22 9290 0
102314 [정치] 의사 블랙리스트 근황 [271] DpnI17557 24/09/22 17557 0
102313 [일반] 퇴사 후 세계여행 - [1] 카자흐스탄 [11] 중성화4654 24/09/22 4654 19
102311 [일반] [팝송] 포터 로빈슨 새 앨범 "SMILE! :D" [1] 김치찌개2327 24/09/22 2327 0
102310 [일반] 파스타 치트키 [20] 데갠6697 24/09/21 6697 5
102306 [일반] (스포)폴아웃 미드 다 봤습니다. [11] 그때가언제라도5385 24/09/21 5385 0
102305 [정치]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징역 2년 구형…11월 15일 선고 [188] 덴드로븀17495 24/09/20 17495 0
102303 [일반] 혹시 4주에 걸쳐 <사피엔스> 같이 읽으실 분 있으실까요? [19] Fig.15330 24/09/20 5330 7
102302 [정치] MBK 고려아연 공개매수, 울산시장의 주식 모으기 운동. 기업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30] 사람되고싶다8075 24/09/20 8075 0
102301 [일반] 영화는 재미가 있으면 된다. 트랜스포머 ONE (아주 약스포) [4] 이쥴레이4481 24/09/20 4481 2
102300 [정치] 대북 정책에 대한 개인적 잡상 [39] 차라리꽉눌러붙을5153 24/09/20 5153 0
102299 [일반] 티맵 네이버내비 카카오내비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점 [63] 윤석열7768 24/09/20 7768 6
102298 [일반] 로마제국의 멸망사 [21] Neuromancer3403 24/09/20 3403 25
102297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34. 동녘 동(東)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1576 24/09/20 1576 3
102296 [정치] (단독)"2월29일 칠불사 회동…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논의" [302] 항정살15584 24/09/20 15584 0
102294 [일반] 헤즈볼라에 납품된 무선호출기를 공급한 헝가리 회사는 유령회사 [59] DownTeamisDown10439 24/09/19 10439 2
102293 [일반] 미국음반산업협회(RIAA)집계 기준 천만장 이상 팔린 하드락&메탈 앨범 [17] 요하네즈5055 24/09/19 5055 1
102292 [정치] 인스타그램 10대 청소년 계정 비공개 전환.. 한국 내년 적용 전망 [150] 전기쥐12255 24/09/19 12255 0
102291 [일반] <베테랑2> - 기묘한 계승, 아쉬운 변화.(노스포) [16] aDayInTheLife5426 24/09/19 5426 4
102290 [일반] [스포] '장손들의 연대' 영화 '장손' [7] 빼사스5841 24/09/18 5841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