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8/08 15:48:02
Name ppyn
Subject [일반] 삼성 사장에 보낸 비굴한 청탁문자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805956.html#csidx0583491d1f6e077bf1459cc3ccf3104

이 기사 보셨나요  . 삼성 장충기한테 언론사 간부들에 검찰총장까지 비굴한 청탁 문자 보내고 심지어 포털 조작까지..

정말 삼성이 언론,검찰,사법부 까지 다 장악하고 그야말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었네요

삼성 망하면 우리나라 망한다가 아니라 삼성때문에 우리나라가 망하고 있습니다.

이래가다간 나중에 삼성 미전실에서 언론사 사장이나 장관 불러다 조인트까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8/08 15:52
수정 아이콘
염치불구하고 사외이사 한자리 부탁합니다...
영화가 따로 없네요
17/08/08 15:54
수정 아이콘
정말 거지들이 따로 없네요.
비굴한 놈들
어리버리
17/08/08 15:55
수정 아이콘
기사 링크 들어가서 보시면 언론인이라는 놈들도 다 똑같거나 더 심하다는걸 알 수 있으실겁니다. 아까 글 쓰려다가 문자 내용을 쓰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글이 될거 같아서 포기했네요. 그렇다고 문자 퍼오면 기사 전제가 되는거고. 크크.
나가사끼 짬뽕
17/08/08 15:56
수정 아이콘
하나님 위에 있는 사장님

CBS 저 인간 누군지 찾아내서 잘라야 할 듯

검찰총장은 하대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사 청탁하고 크크크크
꾼챱챱
17/08/08 19:20
수정 아이콘
검찰총장이라고 하대한건 아닐겁니다 둘이 부산고 1년차이 선후배라서...
lifewillchange
17/08/08 16:02
수정 아이콘
크...역시 삼성공화국
ICE-CUBE
17/08/08 16:04
수정 아이콘
이렇게 삼성 공격하면 한국 경제가 휘청 거린 다구욧!
17/08/08 16:11
수정 아이콘
귀엽네요 귀여워 젠장..
17/08/08 16:14
수정 아이콘
삼성 망하면 지들이 망하나보죠. 어이가 없네요 어이가1.
윌로우
17/08/08 16:14
수정 아이콘
1면감인데 1면에 실을 곳이 없는 아이러니.
이쥴레이
17/08/08 16:14
수정 아이콘
와... 본문 링크된 기사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민낯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시키들... ㅠㅡㅠ
바카스
17/08/08 16:17
수정 아이콘
햐 저런거 하나하나 다 신경 써주는건가.. 경영에도 정신없을텐데.. 어떤 의미에선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사업드래군
17/08/08 16:24
수정 아이콘
이거 기사 안 내보내는 언론은 다 받아 먹은 걸로 생각하면 되는 건가?
돌돌이지요
17/08/08 16:25
수정 아이콘
삼성공화국답네요
언어물리
17/08/08 16:28
수정 아이콘
염치불구하고.. 욕이나 먹어라, 이것들아.
이비군
17/08/08 16:35
수정 아이콘
그들의 자식사랑에 눈물이 날 수 밖에..
시라노
17/08/08 16:37
수정 아이콘
구구절절 구질구질 헬조선을 누가만들었다고 떠들어대는지..
17/08/08 16:38
수정 아이콘
삼성이 많이들 먹여살리네요..ㅡㅡ;
솔까 삼성욕보다 저 청탁하는 놈들 배알이 없고 존심도 없고 피라냐같이 뜯어먹는다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17/08/08 16:40
수정 아이콘
허허허 이럴 거라고 생각은 항상했지만, 막상 열어보니 상쾌하진 않군요
17/08/08 16:41
수정 아이콘
한국경제=자기들 주머니 였군요...
17/08/08 16:4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17/08/08 16:42
수정 아이콘
삼성이 대한민국을 좀먹네요
시린비
17/08/08 16:43
수정 아이콘
다 처벌할 수 있는겁니까 일벌백계로
17/08/08 16:45
수정 아이콘
다른데야 뭐 예상대로라고 치더라도
연합뉴스는 공기업에 가까운거 아닌가요?
뭐 이명박 시절부터 이상하긴 했지만 실제로 보니 참 씁쓸하네요.
17/08/08 16:55
수정 아이콘
검찰 총장도 청탁을 하는데 고작 연합 기자 정도야..
김수영
17/08/08 16:45
수정 아이콘
와...이런 거 보면...
카스가 아유무
17/08/08 16:47
수정 아이콘
삼성이 먹여살리는게 국민이 아니라 니들인가 보네
SuiteMan
17/08/08 16:50
수정 아이콘
저는 뉴스공장에서 주진우기자 목소리로 들었는데..딱 드는 생각이 삼성이 망해야 우리나라 살겠다 이생각 들더군요. 물론 근로자분들은 빼고 삼성만 말하는거구요. 삼성이 망하면 저 자리 또 누가 들어오겠지 하는 생각도 같이요. 망할리야 없겠지만.
17/08/08 16:55
수정 아이콘
삼성이라는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삼성을 소유하고 있는 재벌의 문제죠.
SuiteMan
17/08/08 16:57
수정 아이콘
제글이 그렇게 읽히지 않으셨나요???근로자는 빼고라는 말까지 적었는데..아무튼 알겠습니다.
17/08/08 16:59
수정 아이콘
삼성이 망해야 한다는 의미는 기업을 이야기 하는 거라고 생각할 분들이 많을 겁니다.
낭만없는 마법사
17/08/08 16:51
수정 아이콘
와아 도대체...... 정말로 할 말이 안나옵니다.... 도대체 저 적폐 덩어리를 어찌 처리해야 할지.... 감조차 안잡혀요....
나무위키
17/08/08 16:53
수정 아이콘
걸레 걸레 해도 삼성 상대론 한겨레 뿐인걸까요...
㈜스틸야드
17/08/08 16:54
수정 아이콘
거기도 다를거 없습니다. 한겨레 출신 상무가 있고 한겨레 광고 수입 중에 삼성이 1위거든요-_-
나무위키
17/08/08 17:00
수정 아이콘
아하 그렇군요 --; 전혀 몰랐네용..
17/08/08 17:18
수정 아이콘
17/08/08 17:22
수정 아이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334

최근에 옮기신 분도 있어서 한명 더 추가합니다.
추억이란단어
17/08/08 16:55
수정 아이콘
이번건 삼성보다 청탁한놈들이 더웃긴데
삼성이 저 청탁을 들어주면서 무언가 재청탁 한건가요?..그리고 청탁 한놈들 이름은 안밝히고 왜 삼성쪽만 이름을 밝힌거죠?...
17/08/08 17:02
수정 아이콘
제가 봐도, 돈 있으니까 청탁하고 지들이 해야할 임무를 방기하는 놈들이 더 문제인듯..
저렇게 뜯어가다가도 돈 안주면 더 짖어댈거 아니에요?
돈줬으면 본전생각나서도 안할 나쁜짓도 하게될테고...
타츠야
17/08/08 17:00
수정 아이콘
CBS 간부라는 사람은 청탁하면서 하나님은 왜 들먹여. 나쁜 짓 하면서 하나님 들먹이면 하나님을 두 번 욕되게 하는 거 아닌가.
포도씨
17/08/08 17:05
수정 아이콘
저런종류의 인간들은 하나님을 믿는게 하니라 하나님의 권위가 필요한거라서요. 하나님은 아무래도 괜찮을겁니다.
타츠야
17/08/08 17:11
수정 아이콘
그쵸. 이번에 그 박찬주인가 그 인간과 부인도 교회 열심히 다닌다고 하더군요. 착한 척 코스프레 하는 인간들이 참 많네요. 가증스럽네요
임시닉네임
17/08/08 20:06
수정 아이콘
왜요 일부가 기독교 한건데요.
17/08/08 17:06
수정 아이콘
진짜 저렇게 노골적일 줄이야 크크크크크크크크크
휴잭맨
17/08/08 17:08
수정 아이콘
상상 이상이네요 허겅
17/08/08 17:08
수정 아이콘
삼성삼성충성충성
달토끼
17/08/08 17:16
수정 아이콘
재벌 위주 성장의 폐해로다...어떻게 바로 잡아야 할지 감도 안잡히네요. 그렇다고 삼성을 무너트릴 수도 없고 참....
Kurzweil
17/08/08 17:21
수정 아이콘
으... 구역질난다
17/08/08 17:27
수정 아이콘
이제야 기사 내는것도 웃기네요. 언론사 다니는 기자들이나 직원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일화이기도 하고.. 문제는 아직도 저런 청탁이 비일비재 하다는것이죠
17/08/08 17:34
수정 아이콘
언론사 다니는 기자들사이에서 유명한 일화일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대중들은 저런 날것 그대로의 정보는 처음이죠

왜 이제사 기사 내는게 웃긴건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17/08/08 17:36
수정 아이콘
그렇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난게 중요하겠죠. 저희 회사내에서도 이런 청탁이 비일비재 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씁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크크 워낙 청탁으로 승승장구 하는 윗분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
17/08/08 17:27
수정 아이콘
빽없는게 죄군요...
감전주의
17/08/08 17:28
수정 아이콘
난척은 엄청 해대면서 잡스러운 짓들은 잘도 하네요..
돌돌이지요
17/08/08 17:30
수정 아이콘
방금 아버님이 티비조선 트셨는데 아주 대놓고 이재용 편을 들고 있네요, 특검이 무리했다고 하고, 패널로 나온 변호사는 개인적으로 무죄를 확신하다고 하고요,

암튼 티비조선에 의하면 이번 구형을 놓고 법조계 의견은 무리하다는 것인데 법알못이라 그건 패스하지만 논조 전체적으로 삼성 변호인단이 방송하는 듯합니다, 이런 내용을 접하고 봐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eosdtghjl
17/08/08 17:33
수정 아이콘
염치불구하고 사외이사 한자리 부탁합니다. 크크크
Snow halation
17/08/08 17:45
수정 아이콘
괴도단~삼성을 개심시켜줘
태엽감는새
17/08/08 17:54
수정 아이콘
카와카미를 부른다
코우사카 호노카
17/08/08 19:06
수정 아이콘
오늘은 이만 자자
AngelGabriel
17/08/08 19:45
수정 아이콘
...순간 욱했습니다. 정상이죠?
코우사카 호노카
17/08/08 19:56
수정 아이콘
(올커뮤 못해서 2회차를 하며) 정상입니다.
AngelGabriel
17/08/08 20:00
수정 아이콘
(올커뮤 못해서 3회차를 하면서) 진짜 빡칩니다. 목소리가 밉상이 아니라 더 빡치는...
낭만없는 마법사
17/08/08 21:11
수정 아이콘
모르가나를 미워하지 말라고요 ㅠㅠ
AngelGabriel
17/08/08 21:14
수정 아이콘
커뮤 최우선을 카와카미를 강요하는 모르가나의 큰 그림이더군요. 니미.

- 취향은 하루랑 치하야인데 어쩔수 없이 카와카미 작업을 제밀 먼저 강요하는... 게다가 돈도!!!(부들부들...)
낭만없는 마법사
17/08/08 21:11
수정 아이콘
아 페르소나 매니아로서 빵 터졌습니다. 크크크크크
17/08/08 17:46
수정 아이콘
삼성의 장충기한테 저랬을뿐이지요.
현차와 스크와 롯데한테도 똑같이 저러고 있지요.
돈이 참 힘이군요.
17/08/08 17:53
수정 아이콘
진짜 마블 영화 돈 주고 볼 필요 없어요
여기 있네
헤일 하이드라
카롱카롱
17/08/08 18:00
수정 아이콘
서로가 서로 다 봐주고 있을껄요? 성인되면서 가장 먼저 듣는 말이 "인맥"이죠. 인맥이 말이 좋아 인맥이지 서로 청탁과 구분하기 애매하죠...근데 또 내가 경험한 사람 그런걸 무시할 수도 없고.
네오크로우
17/08/08 18:17
수정 아이콘
당연히 저럴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날것으로 보니 되게 비굴하고 뭐랄까..
전혀 상관 없는 내가 막 얼굴이 화끈거리고.. 쪽팔리네요. 크크크크
내일은
17/08/08 18:30
수정 아이콘
저러니 3만원 이하 밥은 저렴해서 못무까지
꾼챱챱
17/08/08 19:10
수정 아이콘
별고 없으신지요? 염치불구 사외이사 한 자리 부탁드립니다. 부족합니다만 기회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작년에 서울경제 OOO 그만두고 OOO 초빙교수로 소일하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OOO 드림

이 분 상남자네요. 따봉!
마도사의 길
17/08/08 19:47
수정 아이콘
이게 뭔가요....진짜 세상 천지가 적폐네요
임시닉네임
17/08/08 20:04
수정 아이콘
저 삼성한테 돈을 받아낸 최순실 당신은 대체
낭만없는 마법사
17/08/08 21:12
수정 아이콘
그야말로 그림자 대통령 그 자체! 적폐 위엄 덜덜해....
페이퍼드림
17/08/08 21:15
수정 아이콘
삼성욕 무진장해도 결국엔 굽실대네요 개처럼.. 취준생이나 사회 상류층이나..
신동엽
17/08/08 21:19
수정 아이콘
천하제일 적폐경진대회 ㅜ.ㅜ
몰라몰라
17/08/08 22:26
수정 아이콘
돈앞에 언론인으로써의 자존감 같은 건 어디에도 없군요. 그것도 전부 메이져라고 칭할만한 곳에 더해서 상당한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구요.
뭐 메이져이니까 삼성에 직접 청탁도 할 수 있는 거겠지만...
지금도 좀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 기사를 볼 때마다 가소로워 하는 맘이 한켠에 늘 자리하고 있을 것 같네요.
윌모어
17/08/08 22:30
수정 아이콘
존경하옵는....... 하... 어쩜 저렇게 교과서적인 아부인지
sinsalatu
17/08/08 22:56
수정 아이콘
딱 비루한 똥개가 발발거리는 꼴 크크크 쓰레기들
라울리스타
17/08/08 23:09
수정 아이콘
이거...실화인가요? 진짜 영화의 한 장면이 따로 없군요...
17/08/09 00:51
수정 아이콘
영화 내부자2가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현실이 맞군요. 뭘 어떻게 시나리오를 써도 현실미화가 되어버리니 크크큭.
래쉬가드
17/08/09 07:09
수정 아이콘
사외이사 부탁한분은 뭐랄까
참 간결하네요
아첨없이 너무 당당해서 뭔가 청렴해보여 크크
그아탱
17/08/09 09:57
수정 아이콘
개같네요
17/08/09 11:31
수정 아이콘
뒤로는 이런 짓을 해놓고는 반성의 태도라고는 전혀 없이 오늘도 언론이란 것들은 특검의 논리를 어떻게든 비틀어보려고 하고 온갖 논리로 피고인들을 옹호하는 기사를 쓰기에 여념이 없네요. 소소하게 고급 와인이나 공연 티켓도 일상적으로 받으셨다던데, 김영란법으로 다같이 털 수 없나요?
17/08/09 14:52
수정 아이콘
쓰레기들...
예전에 저 태어났을 적에 아버님이 수술비가 없어서 큰처남댁에 가셨는데 돈 빌려달라는 말씀은 못하시고 애꿏은 술만 계속 드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당시 10만원 어렵게 빌려서 수술비 내시고 어머니하고 저는 퇴원했는데 새삼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734 [일반] 아케인 시즌2 리뷰 - 스포 다량 [38] Kaestro4695 24/11/23 4695 0
102733 [일반] DDP 야경을 뒤로 하고 프로미스나인 'DM' 커버 댄스를 촬영하였습니다. [22] 메존일각4012 24/11/23 4012 14
102732 [일반] 잘 알려진 UAP(구 UFO) 목격담 중 하나 [15] a-ha5288 24/11/23 5288 2
102731 [일반] 지하아이돌 공연을 즐겨보자 [12] 뭉땡쓰4043 24/11/23 4043 1
102730 [일반] 노스볼트의 파산, 파국으로 가는 EU 배터리 내재화 [74] 어강됴리10681 24/11/23 10681 6
102729 [일반] 한나라가 멸망한 이유: 외환(外患) [8] 식별4129 24/11/22 4129 17
102728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2. 윗입술/웃는모습 갹(⿱仌口)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2430 24/11/22 2430 3
102726 [일반] 동덕여대 총학 "래커칠은 우리와 무관" [193] a-ha18684 24/11/22 18684 22
102725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4 [17] Poe4390 24/11/22 4390 32
102724 [일반] AI 시대에도 수다스러운 인싸가 언어를 더 잘 배우더라 [10] 깃털달린뱀3473 24/11/22 3473 5
102723 [일반] 러시아가 어제 발사했다는 ICBM, 순항미사일과 뭐가 다른가? [30] 겨울삼각형4004 24/11/22 4004 0
102722 [일반] 국제 결혼정보회사 이용 후기 [46] 디에아스타6244 24/11/22 6244 41
102721 [정치] 미래의 감시사회는 유토피아가 될 것인가..? [10] Restar1884 24/11/22 1884 0
102720 [일반]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9] 밥과글2447 24/11/22 2447 7
102718 [일반] 영어 컨텐츠와 ChatGPT 번역의 특이점 그리고 한국의 미래 [15] 번개맞은씨앗2747 24/11/22 2747 8
102717 [정치] 김소연 "이준석 성상납 도와준 수행원 자살" [116] 물러나라Y10679 24/11/22 10679 0
102716 [일반] 요즘 근황 [42] 공기청정기7979 24/11/21 7979 16
102715 [일반] 좋아하는 꽃은 무엇일까요? 출간 이벤트 당첨자 발표와 함께! [16] 망각2440 24/11/21 2440 3
102714 [정치] 한동훈, 당내게시판 윤석열 비방 관련 경찰 요청 거부 [135] 물러나라Y10750 24/11/21 10750 0
102713 [일반] 아니, 국과수도 모르겠다는데... 설마 대법원까지 보내려고 할까요? [37] 烏鳳8839 24/11/21 8839 31
102712 [정치]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이 군검찰로부터 징역3년을 구형받았습니다. [91] 꽃이나까잡숴8278 24/11/21 8278 0
102711 [일반] 4년간 미국 물가는 얼마나 심각하게 올랐는가 [63] 예루리5518 24/11/21 5518 2
102710 [정치] 메르스 이후 처음으로 주요 그룹 사장단 긴급성명 발표 [69] 깃털달린뱀7093 24/11/21 709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