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nI
22/
02/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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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사회의 기둥 민주화의 주역 586!
뤼카디뉴
22/
02/1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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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뭐라고 정치인도 아닌 사람이 저렇게까지 타락해야하는지...
나의 연인
22/
02/1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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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헛것을 보고 있나요?
MJ 백반증이나 성형관련해선 풍자로 써먹을 주제가 아닌데
이건 기본 매너가 없는겁니다
김재규열사
22/
02/14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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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하… 심한 말은 메모장에만 적었습니다. when they go low, we go high
불과 3달 전 기사에 실린 안치환의 코멘트. 그 고민의 결과가 이것이었군요.
[인간이 가야할 정의로운 가치보다 진영의 가치가 극단으로 치닫는 시대 이성적이고 건설적인 경쟁은 없고 혐오와 조롱으로 배설하는 천박한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노래해야 할까 고민중]
김솔
22/
02/1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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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음악인 맞으신지
쎌라비
22/
02/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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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가사를 쓰면서 이런 반응을 예상을 못한건가요? 아니면 예상을 안하려고 했던건가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데;;
숨고르기
22/
02/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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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썩는것은 피할수 없겠지만 괴물은 되지 말아야죠
인민 프로듀서
22/
02/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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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명박
어머에픽
22/
02/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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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면목'이 드러났을 뿐인걸요 놀랍진 않습니다만
내맘대로만듦
22/
02/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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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 위한다면서 성형으로 외모비하하고
일베합성에는 길길이 날뛰면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고인모독
내로남불이 패시브
aria
22/
02/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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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정도로 썩은 인간이었던건가....
과수원옆집
22/
02/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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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위하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소금인형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니야
내가 만일
광야에서
참 잘들었습니다. 손권이 맛이 간 것처럼 사람은 변하네요. 씁쓸합니다.
월희
22/
02/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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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다운 행동이네요.
요원명알파
22/
02/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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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20213/4180795/3918807643/4338905127/6c637db2d049e2528f158152f33ab99f.png
그 와중에 정청래 이 인간은 참... 욕 먹자 빤스런 엔딩 시전했습니다.
일신
22/
02/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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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7집까지
CD가 부서져라 들었던
한때 최애 가수인데 ㅠㅠ
어제도 개천 따라 걸으면서
4집 수록곡인
<물 따라 나도 가면서> 흥얼거렸는데 ㅠㅠ
절망적이네요......
왜 이렇게 되셨어요......
매버릭
22/
02/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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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인가 했더니 저걸 또 좋다고 링크했었군요 크크크
모그리
22/
02/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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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준 떨어지네요
일반상대성이론
22/
02/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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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마잭 노래나 들으러 가야지..
Promise.all
22/
02/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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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래도... 자체도 구려요 크크크크크크크
옛날 곡들은 되게 좋았는데(?)
음...
SigurRos
22/
02/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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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감성 후덜덜하군요
햄찌
22/
02/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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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세대 그감성
유로파
22/
02/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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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권을 울부짖는 이유는 하나 뿐이죠.
본인들이 차별, 추행을 일삼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버릇 못 버리다 잡혀 들어가는거고요.
KOZE
22/
02/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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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김어준이 부르겠네요 크.
時雨
22/
02/1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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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 가보니 악플지우고 좋은 사람인척 하고 있네요.
WiTy
22/
02/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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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댓글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세계
22/
02/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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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2922
불법증축과 소음으로 주민들과 친교를 다지고 있는 안치환씨
불법이 꽃보다 아름다워
moqq
22/
02/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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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끝에 인간성 해체?
skepta
22/
02/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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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저 아티스트의 수준이겠죠. 무슨 비리 이런 것도 아니고 여성을 성형수술, 외모 이런 걸로 조롱하면서 해학이니 뭐니 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수명이 다한 거죠.
Grateful Days~
22/
02/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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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들이 다 이제 기득권이 되어서 기존에 자기들이 적폐, 수구세력이라 부르던 분들하고 똑같은 짓들 하고 있어요.
숨고르기
22/
02/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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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으로 백억 건물주가 되셨군요
안치환의 김건희 풍자곡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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