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렬 선수는 바드라 + 타락귀로 3번 연속으로 200을 채웠는데...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당장에 프로토스가 공격으로 나올만한 상황도 아닐 것이고..왜 그렇게 올인으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자원이 그렇게 부족한 상황도 아니었고..조금 더 빨리 체제 변환을 하던지..
이병렬 선수 뭔가 병력을 뽑는것이 제어가 안되는 스타일이 아닌것이 아닌가 하네요..
너무 급하니까 생각없이 r과 h를 너무 연타한거 같은데...이거 아주 안좋은 습관인거 같습니다.
분명히 재능이 있는 선수인거 같은데...경기 중에 약간 생각없이 플레이는 면이 보이는거 같네요.
그 점만 고치면 이번 스타리그에서도 잘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