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으나 내년 1월1일부터 자동적으로 세금이 오르고 예산을 삭감되는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로 하락 반전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애플이 전날 3.83% 떨어진데 이어 또 다시 3%대 급락세를 보이며 하락률이 1%를 넘어섰다.
다우지수는 이날 121.41포인트, 0.94% 떨어진 1만2811.32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적으로 12월 만기까지 200포가 넘는 하락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보는 차트 지표상 다우(미국 증시)는 최종 지지선을 이탈했고, 코스피는 1885가 1차 지지선, 1850이 최종 지지선으로 보고있는데...
여기 무너지면 1700까지 갈수있다고 봅니다.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