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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05 04:22
    
        	      
	 정성룡 : 9점 
 윤석영 : 8점 황석호 : 7점 김영권 : 7점 김창수 : 6점 오재석 : 5점 박종우 : 6점 기성용 : 6점 구자철 : 8점 남태희 : 6점 지동원 : 8점 박주영 : 4점 제 생각입니다... 적고나니 점수가 너무 짜네.... EPL을 너무 많이 봤나봐.... 후반전에는 모두가 10점이 나오기를... 4강만 가면 모든 선수들이 제 마음속의 10점이.... 
	12/08/05 04:24
    
        	      
	 PK 불어준건 안불어도 말나올 상황이긴 했습니다. 잊어야죠 -_-;;; 
 그보다 그 두 장면 말고 애매한 충돌 장면에서는 여지없이 파울콜이 나오네요. 조금 공 처리를 빨리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2/08/05 04:24
    
        	      
	 예상치 못한 김창수의 부상으로 교체카드 2장남은 상황 거기다 1-1상황에서 홍명보 감독 머리속이 상당히 복잡해지겠어요..
 아시안게임에서 승부차기를 위해 골키퍼까지 교체하셧떤 분인데 남은 교체카드를 어떻게 쓸지 궁금하네요.. 
	12/08/05 04:26
    
        	      
	 일단 밑에 불판이 죽은 듯 보여서 여기에 간간히소식 전하면
 역도에서 김민재 선수가 인상 1위 용상 210을 성공하며 1위로 뛰어 올랐습니다만...220, 222 두차례 기회가 실패하며 7위에 머물렀습니다. 아 정말 아쉽...그거 성공했으면 동메달은 무조건 땃거든요. 아흑.. 탁구는 라운드 스코어 1:0으로 리드. 2라운드 김경아 출전. 셋스코어 2:2, 5세트 4:9로 밀림 ㅠ 
	12/08/05 04:27
    
        	      
	 김경아선수 범실이 너무 많아서 문제네요. 아주 불안 불안 합니다.
 오늘 박미영선수 대신에 등록된 당예서 선수는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김경아 선수도 한게임 잡아주길 바랍니다. 
	12/08/05 04:28
    
        	      
	 램지-클레버리-알렌의 중원은 개싸움 전담 선수가 없어서 중원 장악이 생각보다 힘들고
 리차즈 센터백은 본인도 선호하지 않는 포지션이고 실제로도 약한 포지션인데 저기다가 왜 새운건지 이해가 안되는 포지션 구성 차라리 좋은 센터백 하나 엔트리에 집어넣었어야 했는데 와일드카드 네임드 출전만을 의식하다 보니 공격수들 위주로 집어넣어 수비수 구성이 애매해진게 함정 
	12/08/05 04:34
    
        	      
	   긱스를 뽑은게 실수였다고 봐요. 한두경기야 잘 할 수 있겠지만 이제 사실 전력에 꾸준히 도움이 되는 나이는 지나서.... 차라리 유로 안 나간 애들중에 괜찮은 수비자원이나 미들에서 개싸움 할 만 한 애를 뽑았어야... 
 
	12/08/05 04:28
    
        	      
	 근데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댓글들 보니.. 진짜 박주영 하는거 불편하네요..? 자꾸 겉멋든 플레이만 해대고 아 진짜 맘에 안드네요. 보통 축구보면서 비난 정말 안하는데 진짜 싫네요.. 
 
	12/08/05 04:35
    
        	      
	   U-23레벨은 물론이고 A대표급에도 포워드 숫자 자체가 너무나 적죠.
 대부분 미드필더에 가까운 선수들이니... 그래도 A대표는 이동국과 김신욱이라는 카드가 있지만요. 
	12/08/05 04:31
    
        	      
	 김경아선수가 결국 역전하며 2경기 잡아냅니다. 이제 3세트로 가네요.
 현재 가장 불안한게 박미영선수가 빠진 복식인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12/08/05 04:32
    
        	      
	 블레이즈 막하는거 같은데 어찌됐든 계속 이득보네요. clg black은 한수 아래네요. tsm은 그래도 역전 가능성이 보였는데 이건... 
 
	12/08/05 04:32
    
        	      
	 근데 첫번째 골 영국 단일팀 골키퍼의 실점을 보니
 자꾸 저번 남아공 월드컵 때 잉글랜드 골키퍼의 실점이 떠오르네요;; 물론 잉글랜드와 영국 단일팀은 엄연히 다릅니다만...순간 오버랩핑 되네요 크크 
	12/08/05 04:35
    
        	      
	 구자철, 기성용은 확실히 좋은 팀으로 갈 실력이 있는 선수들 같네요. 
 특히 기성용은....이대로라면 QPR 같은 팀엔 아까워 보일 정도 -_- 
	12/08/05 04:36
    
        	      
	 물론 오늘이나 몇일전도 박주영의 문제긴 한데, 국대, 올대 다 포워드가 없어요.
 국대야 이동국, 김신욱, 미래의 손흥민이 있다지만. 넘치는 중원에 비하면 완전 기근이죠. 심지어 K리그는 정말 아휴... 
	12/08/05 04:40
    
        	      
	   당예서 선수도 중국출신일텐데, 국대가 되네요. 
 실업팀도 경기는 못뛰고 연습선수로만 몇년을 뛰었다고 했는데, 꽃을 피우는군요. 
	12/08/05 04:41
    
        	      
	 박모씨 답답하듯... 영국은 벨모씨 답답하겠죠...
 벨모씨에 비하면 박모씨는 그나마... 영국의 리챠즈는 신의 한수네요...크 
	12/08/05 04:43
    
        	      
	 올림픽 보면서 느끼는게 우리는 공격작업을 진행해줄 기성용이 있는데
 우리와 상대했던 멕시코,스위스,가봉 지금 영국까지 기성용처럼 공격작업 해줄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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