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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13 21:42
어째 정말 SKY 2001처럼 되어가는군요ㅡㅡ; 김정민 선수가 베르트랑 선수로, 김동수 선수가 박정석 선수로......설마 그럼 박정석 선수 우승?
02/09/13 22:25
에고... 전대회 우승자는 포스트시즌(4강) 진출에 실패한다는 징크스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네요.. 아깝네요. 변선수.
그건 그렇고...지금 두대회 잔류자는 박정석 선수와 임요환 선수밖에 없나요? 박정석 선수는 온겜넷(4강 진출)과 겜비씨(결승진출), 임요환 선수는 온겜넷(4강 진출)과 WCG(시드배정)... 현재로서는 박정석 선수의 확률이 제일 높네요... 무섭군요.. 임요환 선수는 WCG 경기가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 박정석 선수에게 일단 우선순위가 부여되네요. 그건 그렇고 또 임요환 선수 온게임넷 포스트시즌 진출 총 4회,,,, 홍진호 선수 왕중왕전 포함 총4회... 임선수 우승 2회, 준우승 1회, 홍진호선수 우승 1회, 준우승 1회... 둘 다 괴물같은 선수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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