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1/12 14:56:12
Name SKY92
Subject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3rd Season 와일드카드전 A조 경기결과
★1월 12일-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3rd Season 와일드카드전 A조
와일드카드전 A조 1경기 Longinus II
이윤열(T) VS 이성은(T)......이윤열 승

와일드카드전 A조 2경기 Neo Arkanoid
이윤열(T) VS 이재호(T)......이윤열 승

와일드카드전 A조 3경기 Reverse Temple
이성은(T) VS 이재호(T)......이성은 승


◈중간성적
*A조
1위 이윤열(T) 2승→16강 진출
2위 이성은(T) 1승 1패→16강 진출
3위 이재호(T) 2패→탈락

*B조
박성준(Z,MBC)
김준영(Z)
장   육(Z)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타마마임팩트
07/01/12 14:58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어느덧 스타리그 및 테테전만 4연승중이군요...
솔로처
07/01/12 14:59
수정 아이콘
이윤열 최고~
07/01/12 15:00
수정 아이콘
어흑 재호야... ㅜ.ㅜ
Ninomiya Ami~♡
07/01/12 15:01
수정 아이콘
오늘 이윤열 경기 강추!!!!!안보신분들 보셔도 후회는 없을 듯~*
오우거
07/01/12 15:08
수정 아이콘
한승엽 선수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이재호 선수,,, 예전 한승엽 선수의 단점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실컷 게임 유리하게 만들어놨다가도 마치 얼음땡도 아닌데 상대방이 견제만 들어오고 공세를 취하면 바로 얼음..!!!!
오늘 보는내내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MSL에서 꼭 좋은 성적 내시기를.....
(이제 양대리거 누구 남았죠???)
[couple]-bada
07/01/12 15:09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가 남아있죠..
NaDa][SeNsE~☆
07/01/12 15:26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신한은행 징크스 깼네요.
우승자 징크스마져 깨면 완전 징크스깨는 제조기 -_-b
주말반
07/01/12 15:42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는 정말 테테전이 약점 이네요 흐..
린카상
07/01/12 16:10
수정 아이콘
진영수선수도 양대리거
리켈메
07/01/12 16:28
수정 아이콘
예선에서 1승2패하고도 16강가는...현행 제도, 문제 참 많은것같지 않나요 -_- 차라리 24강-12강-6강-4강-결승도 괜찮을듯.
07/01/12 16:34
수정 아이콘
그쵸..차라리 상위 랭커의 경기를 더 보고 싶지..초반부터 이렇게 루즈한 건 좀...
껀후이
07/01/12 17:23
수정 아이콘
대신 16강부터는 스피디하고 흥미진진하잖아요. 24강에서 이정도 루즈한건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신한은행 징크스가 뭔가요? 방송 초반을 못 봐서.. 우승자가 16강 못 올라간다는 그거겠죠?
DynamicToss
07/01/12 17:25
수정 아이콘
24강 진짜 재미없습니다 -_-;; 경기가 너무 많고 거기에다 딱 1승만해도 16강진출할수 있으니 리켈메님 의견처럼 24강-12강-6강-4강-결승이 제일 괜찮아 보이네요
아니면 16강 복귀냐 -_- 그럼 4번시드의 특권도 있고요
완전소중류크
07/01/12 17:41
수정 아이콘
이윤열 최고-_-
낭만랜덤
07/01/12 17:45
수정 아이콘
흠.. 전 24강도 나름대로 볼만한데... 만약 여기서 개편이 필요하다면 32강으로 되야지 16강으로의 회귀는 조금 무리라고 생각하고요.
리켈메 님이 얘기하신 24강-12강-6강-4강-결승 체제는 6강에서 4강넘어가는게 너무 중간에 김이 빠질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6명에서 2명 떨어트리는건 24명에서 8명 떨어뜨리는거랑 비율은 같지만 느낌이 많이 다르죠. 게다가 대회의 열기가 한참 올라가고 있을때 찬물을 끼얹는 식의 진행이고...
24강에서 8강으로 바로 가는것도 너무 무리수라는 생각이 들고요.
일단 24강으로 해야한다면 지금의 체제가 가장 적합해 보입니다.
그리고 16강에서는 조지명식을 하고 8강에서 추첨을 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개인적으로 챔스리그 할때 대진 추첨 기다리는게 가장 재미있었기 때문에..
in-extremis
07/01/12 17:46
수정 아이콘
힘들게 와일드카드전까지 거쳐서 올라간 선수들 기록이 나오는 글에서 하필이면 24강 넘 재미없다는 말을 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다른 글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는 말이고 오늘 와카전은 꽤나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뇌공이
07/01/12 19:00
수정 아이콘
오늘 와카전은 재밌었지만
24강에서 16강으로 가는 길이 루즈해지는 것 보다
보다 위단계에서의 경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16강 지명식이라는 처방을 내렸지만
24강에서 16강으로의 단계가 무언가 어색하다는 점은 피하지 못할듯 하네요.
다음 시즌에 확실히 개선안을 더 마련해야 할 듯...
새벽의사수
07/01/12 19:03
수정 아이콘
24강 -> 16강은 왠지 예선 통과하는 느낌이 드네요. 스타리거간의 명성, 이름값이 좀 무색하달까. 전 역시 아직 16강의 스타리그가 좋네요.
뭐 되돌리자 그런 주장을 하는 건 아닙니다.
오늘 이윤열 선수의 경기는 정말 재밌었어요. 사람이 완벽하고 퍼펙트하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흐흐.
SummiT[RevivaL]
07/01/12 19:08
수정 아이콘
in-extremis님//선수들의 플레이가 재미 없다는게 아니라...24강에서 16강으로 줄이는거 자체가 재미없다는 뜻이겠죠...선수들이 재밌는 경기를 펼치더라도...24명중의 3분의 2이상이 살아남는 토너먼트 아닌 토너먼트이기 때문에 재미없다는 말이 나오는거겠죠...
구수치♥원성
07/01/12 19:15
수정 아이콘
in-extremis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 말 충분히 할수있지만 이 글의 댓글로는 좀 그렇죠. 재미없다 뭐다 하기 이전에 올라간 선수들에 대한 축하가 먼저 아닐까 싶고 그래서 오늘 올라간 선수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승한 선수가 올라간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견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예전에 16강 조별 풀리그일때 1승밖에 못한 선수가 올라가는 일이 꽤 잦았는데 지금처럼 부정적으로 말이 많진 않았거든요. 예전에는 별말없다가 유독 24강으로 바뀐 뒤부터 그 부분을 뭐라고 하시는 분이 많네요. 제가 보기엔 16강 풀리그에서 1승하고 재경기거쳐서 올라가던 예전과 24강에서 1승하고 와카전 거쳐서 올라가는 지금을 비교해볼때 비슷한데 말이죠. 그리고 1승한 선수는 그걸 만회하기 위해 살떨리는 와카전을 치루는 더 힘든 과정을 겪어야했고 결과적으로 남들 2승이면 올라가는데 1승에 와카전 2승을 더한 3승을 해서 올라갔죠. 그 점에서 부족한 부분을 메웠다고 보기 때문에 2승, 또는 3연승해서 올라간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낭만랜덤
07/01/12 19:18
수정 아이콘
하긴 여기서 지면 탈락이야 하는 경기에서 더 긴박한 경기가 나오는건 사실이죠. 그런면에서 전 오늘 이윤열 선수 경기도 정말 재밌게 봤지만 이성은 선수와 이재호 선수의 마지막 경기가 되게 긴장되더군요. 24강-16강 제도는 이런면에서 약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흠.. 그렇다면 32강으로 가야 하나요.. 그건 아직 여기 시장에 비해 너무 큰 느낌이 들고..
그런데 과거에 월드컵 24강으로 했을때에 어떤식으로 진행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anti-terran
07/01/12 20:41
수정 아이콘
각 조 3위 6팀 가운데 승점->득실->다득점 순서로 4위까지 16강에 갔습니다.
점심형인간
07/01/13 13:39
수정 아이콘
이윤열..... !!!
개미먹이
07/01/13 18:31
수정 아이콘
이윤열 사랑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590 CJ 슈퍼파이트 4회대회 각팀 로스터 [34] 솔로처6561 07/01/15 6561
6589 1월 15일 (月)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4] 주말반3374 07/01/15 3374
6587 2007년 1월 둘째주 주간 WP 랭킹--1,2위 차이 7.5점! & 몇가지 이야기 [2] Davi4ever2293 07/01/15 2293
6585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3rd Season 16강 경기일정 [14] 신화테란9406 07/01/13 9406
6583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3rd Season 16강 조지명식 결과 [25] SKY928582 07/01/12 8582
6582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3rd Season 와일드카드전 B조 경기결과 [7] SKY926115 07/01/12 6115
6581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3rd Season 와일드카드전 A조 경기결과 [24] SKY926959 07/01/12 6959
6579 06~07 시즌 개인리그 맵별 세부전적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월 11일자) [3] Nerion1840 07/01/11 1840
6578 곰 TV 2006 MBC 게임 스타리그 8강 1주차 조별 1,2경기 경기결과 [48] SKY927842 07/01/11 7842
6577 ★ 1월 11일 (木)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일정 [24] 캐럿.5167 07/01/11 5167
6576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3rd Season 와일드카드전 경기일정 [7] SKY923929 07/01/11 3929
6574 06~07 시즌 개인리그 맵별 세부전적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월 10일자) [2] Nerion1784 07/01/10 1784
6573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3rd Season 24강 재경기 경기결과 [15] SKY926477 07/01/10 6477
6572 2006 MBC Movies 서바이버 리그 3rd Season MSL 진출전 경기일정 [6] SKY923860 07/01/10 3860
6571 ★ 1월 10일 (水)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일정 [7] 캐럿.3979 07/01/10 3979
6569 2006년 1월 첫째주 주간 WP 랭킹--치열한 선두권 싸움, 은근슬쩍 추격한 한동욱 [2] Davi4ever2028 07/01/10 2028
6568 06~07 시즌 개인리그 맵별 세부전적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월 9일자) [1] Nerion1661 07/01/09 1661
6567 2006 MBC Movies 서바이버 리그 3rd Season 1Round H조 경기결과 [15] SKY924942 07/01/09 4942
6566 2006 GRAND FINAL 맵순서 [7] 처음느낌3703 07/01/09 3703
6565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3rd Season 24강 재경기 일정 [10] SKY924655 07/01/09 4655
6564 ★ 1월 9일 (火)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일정 [9] 캐럿.3959 07/01/09 3959
6562 06~07 시즌 개인리그 맵별 세부전적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월 8일자) Nerion1666 07/01/08 1666
6561 2006 MBC Movies 서바이버 리그 3rd Season 1Round G조 경기결과 [17] SKY924751 07/01/08 475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