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07/25 12:30:41
Name DNA Killer
Subject ★ 2006년 7월 26일 (水) 오늘의 게임리그
2006 i-STATION 듀얼토너먼트
@ 서울 삼성동 COEX OnMedia 메가스튜디오, 18:30 Live

D조

1경기 강민(KTF,P) <815 lll> 서경종(MBC,Z)
2경기 이윤열(팬택,T) <815 lll> 전상욱(SK,T)
3경기 승자전 <신 개척시대>
4경기 패자전 <신 개척시대>
5경기 최종전 <Rush Hour III>



<상대전적>

이윤열 1 VS 1 전상욱
2005.09.06 SKY 프로리그 2005 @러시아워2 - 이윤열 승  
2004.11.13 SKY 프로리그 2004 3R @인큐버스 2004 - 전상욱 승  

강  민 9 VS 9 이윤열
2005.11.01 SKY 프로리그 2005 @알포인트 - 강민 승
2005.08.27 05 2차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 @알포인트 - 이윤열 승
2005.08.27 05 2차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 @알포인트 - 이윤열 승
2005.06.27 SKY 프로리그 2005 @네오 레퀴엠 - 강민 승
2004.09.09 KT-KTF 2004 프리미어리그(2차) @레퀴엠 - 강민 승
2004.03.04 하나포스 센게임배 3rd MSL @루나 - 이윤열 승
2004.03.04 하나포스 센게임배 3rd MSL @U-보트 2004 - 강민 승
2004.03.04 하나포스 센게임배 3rd MSL @디토네이션 - 이윤열 승  
2004.02.06 NHN 한게임 '03~'04 온게임넷 스타리그 @남자 이야기 - 이윤열 승
2003.12.16 LG IBM MBC 팀리그 @엔터 더 드래곤 - 강민 승
2003.12.14 KTF Bigi 프리미어 리그(1차) @JR's 메모리 1.5 - 이윤열 승
2003.09.12 마이큐브배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패러독스 - 강민 승
2003.08.29 마이큐브배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패러독스 - 이윤열 승
2003.07.19 Stout배 2003 1st MSL @채러티 - 강민 승
2003.07.19 Stout배 2003 1st MSL @JR's 메모리 1.5 - 강민 승
2003.06.17 2003 핫브레이크 듀얼토너먼트 1차시즌 @신개마고원 - 이윤열 승
2003.04.24 Stout배 2003 1st MSL @채러티 - 강민 승
2002.08.06 2002 온게임넷 2차 챌린지 리그 @개마고원 - 이윤열 승

전상욱 3 VS 1 강  민
2004.10.28  2004 당신은 골프왕배 5th MSL @루나 - 전상욱 승
2004.10.14  2004 당신은 골프왕배 5th MSL @레이드 어썰트 - 강민 승  
2004.09.30  2004 당신은 골프왕배 5th MSL @애리조나 - 전상욱 승
2004.07.20  2004 1차(EVER) 듀얼토너먼트 @노스탤지어 - 전상욱 승

강  민 0 VS 0 서경종

전상욱 0 VS 0 서경종

이윤열 0 VS 0 서경종



<차기 스타리그 진출 현황>
테란(5)-한동욱(시드), 변형태(시드), 안상원, 고인규, 이성은
저그(5)-조용호(시드), 홍진호(시드), 변은종(시드), 박성준(삼성,시드), 김준영
플토(2)-박성훈, 김택용




어제의 듀얼결과에 충격을... 사실 꼭 예상 못한 것은 아닙니다만 ㅠ.ㅠ
박서... 탱크, 레이스 VS 골리앗, SCV, 드랍쉽 교전의 패배가 정말 눈물납니다.
러시아워 7시 앞마당 다리에서의 전투 패배도...
이제 신인들과의 조가 정말 대진운이 좋다고 할 수 없네요.
F조나 I조 에서도 내심 이변아닌 이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벌써 로얄로드의 도전자가 5명이나 되는군요.
24강으로 확대되면서 그 숫자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남은 일정을 살펴보면
첫 진출을 노리는 선수는

E조 박재혁 선수
F조 이재황, 이유석 선수
H조 서기수, 진영수 선수
I조 장육, 김성진 선수

모두 7명이 남아있습니다.
D조에서도 서경종 선수가 있죠.

A~C조까지의 추세대로만 이어진다면 진출자의 반이 완전 물갈이 되는
진정한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어 닥칠 수도 있겠습니다.
MSL이 기존의 강자와 중견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이번 스타리그는 세대교체를 선언하는 리그가 될 것 같네요.
시드를 받은 선수들중 주요 3저그를 제외한 3명도
어떻게 보면 세대교체의 중심에 있는 선수로 볼 수도 있구요.
리그를 보는 또다른 맛이 생겨서 좋습니다.

이번 스타리그의 시작과 프로리그 후기리그의 시작이 언제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신예선수들의 활약을 통해 후기리그를 가늠해 보는 것도 한가지 재미가 되겠네요.

PS. 저녁에 올릴까 하다가 조금 일찍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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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소중류크
06/07/25 12:38
수정 아이콘
이벤트 전적은 제외시킨건가요?
강민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전적은 13대 13인데...음...
게임In게임
06/07/25 12:48
수정 아이콘
정말 난감 그자체 -ㅅ-
강민선수를 응원하겠지만 누가 올라가도 할말이 없는 대진...
06/07/25 13:05
수정 아이콘
누가 올라갈지 모르는 상황이네요..
이윤열 선수의 선전을 기대해볼께요
scvDancE
06/07/25 14:00
수정 아이콘
순간 오늘 요일을 착각할뻔 했습니다^^;;
매번 올려주시는 글 잘보고 있습니다.
뽕뽕이
06/07/25 14:02
수정 아이콘
없는말쓴건 아닌데.... 너무일찍쓰셔서 사람들좀 낚이겠는걸요 ?
HerOMarinE[MCM]
06/07/25 14:25
수정 아이콘
서경종 선수는 이윤열 선수나 전상욱 선수와의 게임에서 상당히 고전할듯 보이구요..강민선수는 승자전에서 이윤열선수를 만난다면 스타리그진출이 점쳐지나 전상욱선수를 만난다면 고전할듯 보여집니다.
DNA Killer
06/07/25 14:27
수정 아이콘
^^;; 음... 한시적으로 제목을 바꿀까요...
전적문제는 협회로 검색을 해서 이벤트는 빠졌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할지는 모르겠지만) 고맙겠습니다.
대항해시대
06/07/25 15:07
수정 아이콘
강민-이윤열 제발...
똘똘한아이'.'
06/07/25 16:24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우선2승으로 진출하세요^^ 꼭 ~~~ 강민 화이팅!! 글구 이윤열선수가 막차 ~~ 강민/이윤열 화이팅!!
06/07/25 16:57
수정 아이콘
아 정말 ... 나몰라... 입니다...;
코우슈레이
06/07/25 17:00
수정 아이콘
HerOMarinE[MCM] //
서경종 선수도 조심해야겠지만 맵이 신 개척시대 이니 만큼.. 두 테란들도 바짝 긴장하고 조심해야하겠지요 ;;

조심스러운 예상....
강민 vs 서경종 ---> 강민 승
이윤열 vs 전상욱 --> 이윤열 승
강민 vs 이윤열 --> 이윤열 승
서경종 vs 전상욱 --> 서경종 승
강민 vs 서경종 --> 서경종 승
06/07/25 17:03
수정 아이콘
이윤열 전상욱 고고고고
06/07/25 17:14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서경종 스타리그로 고고고
weightdown
06/07/25 17:28
수정 아이콘
강민 대 이윤열 승자전 이윤열승리후 강민선수는 러쉬아워에서 서경종선수 상대로 미칠듯한 수비형... 바람...;;
SoliPhantom
06/07/25 18:05
수정 아이콘
이윤열,전상욱 선수 올라갑시다.....!!!
리드비나
06/07/25 18:44
수정 아이콘
투테란과 5경기 러쉬아워를 가지면 힘들듯 싶은 강민선수
가장 좋은건 두경기만 하고 스타리그 갑시다!! 화이링 강민!!
jjangbono
06/07/25 18:46
수정 아이콘
강민 이윤열 화이팅
허밍타임♨
06/07/25 19:01
수정 아이콘
아 -_-:: 오늘 경기 하는건지 알았네.. 화요일인데 왜 하나 생각해보고 ..파이터 포럼 문자 중계 볼라고 계속 기달렸는데 않하길래 와보니..쩝..
나는 그냥 걸어
06/07/25 19:04
수정 아이콘
언제나 프로토스는 불안해요ㅠ
한지니
06/07/25 19:13
수정 아이콘
강민, 이윤열선수 스타리그 갑시다!!!
얼웨이즈
06/07/25 20:44
수정 아이콘
이윤열! 강민!
백두급호랑이
06/07/25 21:28
수정 아이콘
흠 테란둘이 올라갈듯 하면서 서경종 선수의 플옵때 이병민 서지훈을 잡은 기세를 생각한다면 좀 힘을 실어주고싶기도 한데 토스가 다른 누구도 아닌 강민이니 또 기대를 하게되고..허허허 답이업네효
06/07/25 22:28
수정 아이콘
광달록이 괜히 명승부의 대명사가 아니였군요....으음
강민 선수와 윤열선수도 라이벌관계가 대단하군요. 헛헛.
윤열선수와 상욱선수 진출했으면 좋겠군요!
How am I suppo...
06/07/25 22:44
수정 아이콘
이윤열!!!!! 이윤열!!!!!!!!!!
06/07/25 22:45
수정 아이콘
강민,이윤열 선수가 같은 조가 됐을 때치고 함께 사이좋게 진출한 예가 정말 별로 없었는데....ㅡㅡa 쩝..아무나 화이팅, 이기는 편이 우리편.
06/07/25 23:02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제발 올라갑시다. 30대 직장인이지만 아직도 스타리그를 잊지않고 보는건 윤열이 너 때문이다 ㅠ.ㅠ 이윤열선수 화이팅!
紫雨林
06/07/25 23:08
수정 아이콘
무조건 스타리그 결승 광달록을 위해서 강민 이윤열입니다.
Observer
06/07/25 23:09
수정 아이콘
서경종 급양대리거 ㄱㄱㄱ ...
양대리거 되면 박죠 선수 엄청 놀릴듯? (그러다 맞고...)
길버그
06/07/25 23:29
수정 아이콘
아무도 모르시는건가;;? 이윤열선수와 상대선수 상대전적이 다 동률이네요-_-;
06/07/25 23:35
수정 아이콘
강민 vs 서경종 ---> 서경종 승
이윤열 vs 전상욱 --> 전상욱 승
서경종 vs 전상욱 --> 서경종 승
이윤열 vs 강민 --> 이윤열 승
이윤열 vs 전상욱 --> 이윤열 승

그리고 후기리그 결승에서 전상욱 vs 서경종 하나 나오고 전상욱 선수가 이길듯
클레오빡돌아
06/07/26 00:02
수정 아이콘
제일 기다려지는 경기 best3

3. 임요환 vs 홍진호
2. 최연성 vs 박성준

1위... 강민 vs 이윤열..

내일 하는겁니다ㅜ ㅜ 강민선수랑 이윤열 선수 둘이 경기한거 치고 재미없는 경기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된다는...

희대의 역전극도 엄청 많이 포함되어있구요 ㅜㅜ
06/07/26 00:08
수정 아이콘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군요 -_-ㆀ
gazet456
06/07/26 00:09
수정 아이콘
차마 내일 경기 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징크스 떄문이지요. LIVE로 못봐도 좋으니, 강민 선수 꼭 진출합시다. 2등이면 어떻습니까, 좀 돌아갈뿐. 어쩃든 스타리그 우승입니다. 강민선수의 진출을 진심으로 고대하는 30대 후반 직장인으로부터.
아이러브수학
06/07/26 00:33
수정 아이콘
강민 vs 서경종 ---> 강민 승
이윤열 vs 전상욱 --> 이윤열 승
강민 vs 이윤열 --> 이윤열 승
서경종 vs 전상욱 --> 전상욱 승
강민 vs 전상욱 --> 전상욱 승
Kevin Spacey
06/07/26 01:33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얼른 스타리그로 사라져 주세요. 제발요...
팬이야
06/07/26 01:34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예선을 통해 진출한 서경종.이윤열 선수가 스타리그로 진출할 것인가..
06/07/26 01:54
수정 아이콘
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강민 !!!
파이어볼
06/07/26 04:23
수정 아이콘
강민 vs 서경종 ---> 강민 승
이윤열 vs 전상욱 --> 이윤열 승
강민 vs 이윤열 --> 강민 승
서경종 vs 전상욱 --> 전상욱 승
이윤열 vs 전상욱 --> 이윤열 승
놀라운 본능
06/07/26 04:24
수정 아이콘
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이윤열 !!!
이뿌니사과
06/07/26 08:53
수정 아이콘
저 네선수중에서 두명이라구요;;;;
이뿌니사과
06/07/26 09:07
수정 아이콘
광달록 결승전도 다시 한번 봤으면하는 대진;
06/07/26 10:55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의 선전을 기대할꼐요~
06/07/26 10:59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1위도 좋고 2위도 좋으니까 무조건 올라가만 주세요.. 이윤열 선수 없는 스타리그는 이제 그만~
06/07/26 11:06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와 이윤열선수 세부전적에
2005.08.27 05 2차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알포인트 - 이윤열승
두번 들어가있네요.. 이것때문에 9 vs 9된건 아닌지.....
완전소중류크
06/07/26 12:50
수정 아이콘
서경종선수와 이윤열 선수가...일을 낼듯...///

Yeah™님//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는 안되지만...구룡쟁패 듀얼1라운드에서 이윤열 선수가 알포인트에서 강민선수를 2번잡고 2라운드에 진출했었습니다.
NaDa][SeNsE~☆
06/07/26 13:00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 제발 올라가죠~
darksniper
06/07/26 13:03
수정 아이콘
강민 이윤열!! 5경기에서 붙는일이 없길
06/07/26 13:14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 마지막으로 결정되는 양대리거는 누구일지...
양대리거 : 조용호. 변은종. D조1위. D조2위. 총 4명 확정이네요.
짜그마한 시인
06/07/26 14:12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 이젠 프로리그에서만이 아니라
개인전에서도 일 내셔야죠 ㅇㅇ/
parallelline
06/07/26 15:03
수정 아이콘
........ 누가올라가도 이상하지 않은조인듯
06/07/26 15:54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 2승 이윤열선수 2승1패로 진출 예상해봅니다.
홧팅!
Raesoo80
06/07/26 16:30
수정 아이콘
이윤열, 강민 선수 두 선수 제발 올라갑시다 ㅠ.ㅠ
스터초짜~!
06/07/26 17:14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양대리거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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