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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7 02:20
인투 더 다크니스에서 테테전을 처음으로 보게 되는군요. 이런 스타일의 맵은 김현진 선수에게 친숙할 것도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4차리그의 여운이 많이 남아서 그런 것은 아닐지.
04/05/27 06:30
김정민 선수 온게임넷 일은 잊고 오늘 좋은 경기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더물어 승리도.. ^-^
홍진호 선수 오늘도 잘해내리라 믿습니다>_< (역시.. 다음부터는 제발 B조같은 조는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KTF팬으로서 너무 난감하군요-_-;)
04/05/27 10:02
그나저나 지바고님.
늘 성실하게 잘 정리해 주셔서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네요. 볼만한 "컨텐츠"를 생산한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일인지 참, 그 열정과 수고로움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_O_)
04/05/27 12:27
왕성준님// 인투 더 다크니스에서 테테전 얼마전에 한 번 있었습니다... 한동욱 선수와 변형태 선수였나.. 잘 기억은 나질 않습니다만...
04/05/27 16:20
오늘 워3 프로리그 기대되는군요.
강민 선수는 어제 박동욱 선수의 패배를 잊고 오늘 꼭 이기세요. 홍진호/조용호 선수중 누구를 응원할지 참 난감. 그래도 홍진호 선수 꼭 이기세요. 김정민 선수도 꼭 이기세요
04/05/27 20:52
오늘은 별로 재미가 없네요...
제 생각인지는 몰라도 거의 일방적이니 분위기네요..(3경기까지) 지난주에 너무 재미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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