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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3 03:31
1경기 포인트 -> 가장 원조에 근접한 하드코어 질럿의 박정석선수를 박태민선수가 어떻게 방어해 낼 것인가.
2경기 포인트 -> 최고대우의 슈퍼스타 vs 루키중의 슈퍼루키 과연 강민선수가 MSL의 설욕을 할 수 있을것인가 3경기 포인트 -> 저번시즌 돌풍의 핵 vs 이번시즌 돌풍의 핵. 한동욱선수의 돌풍은 어디까지? (나도현선수, 과연 테테전 벙커링을 보여줄것인가-_-;;) 4경기 포인트 -> 언덕을 이용한 테란의 공격, 바람의 계곡에서 무지개는 어떤 해법을 내놓을것인가..(라지만 프리매치라 해법이 안나올가능성이높다..;)
04/04/13 04:53
강민선수는 이미 이병민선수에 대해서 설욕을 하지 않았나요...?
이번 센게임시즌에... 제가 기억하기론 화려하게 설욕한것으로.. ;;
04/04/13 12:33
아직 KTF라는 이름에 적응 안되고 있는 팬이지만; 언제나처럼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김성제선수 오늘부로 T1팀으로 나오겠네요. T1의 첫번째 경기도 기대..^^
04/04/13 17:41
MBCgame 개국특별전 '빅3 종족 최강전' - 테란:임요환, 저그:홍진호, 플토:전태규
오늘도 7시부터 생방으로 하네요~ ... 강민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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