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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8 21:43
같은 종족 결승전 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더 좋아하는 맵이 있을거고.. 그 맵이 1,5 경기에 사용되게 되니. 어드벤티지 긴 하죠.^^ 결승전에서 1,5 차전의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C조. 정말 대박났네요.^^ 9/11 날 꼭 보러 가야지;;;
03/08/28 21:53
테란이 한쪽으로 몰리는 바람에 프로토스가 저그를 많이 만나게 되어 약간 암울해진 감이 있습니다. 특히 A,B 조 합쳐서 테란 1명 -_-;
03/08/28 22:06
김환중선수 완전히 뭐 됬습니다...
홍진호 선수를 뽑아서 자초 한일이지만 완전히 암울이네요 자신이 자초한일인만큼 김동수 이후 대저그전 최강저그로 태어나면 좋겠습니다~ 김환중 선수 화이팅~!
03/08/28 22:16
종족간의 비율을 맞추는 옵션이 없다보니 테란으로만 한조를 구성하기도 하네요. ^^;
와... C조는 마치 누가 최강 테란인지를 겨루는 자리같군요. 게다가 김환중선수의 암울함이란... ㅜ.ㅜ 조용호, 홍진호, 이재항....
03/08/28 22:19
c조는 다들 '온게임넷 프로리그'에서의 복수네요.
이윤열선수와 베르트랑선수만 프로리그에서 붙지 않았고 모두 프로리그에서 매치가 있었네요.
03/08/28 20:23
9월 18일: 13-16위 결정(?)전
10월 2일: 9-12위 결정(?)전 이 두 주를 무사히 통과해야 편안하게 차기 시즌 시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발목 잡히면 "대략 난감". 패자전 쪽에도 무게(?)가 실리는군요.
03/08/28 20:30
10월 30일 경기와, 11월 6일 경기를 따로 합니까?^^;
3판2선승제인데 같이 하지 않을까요.. 스타우트에서는 각각 다른 날에 했나 보군요..^^
03/08/28 20:31
오오..........4 테란.....하필 고수들끼리 모여 피를 보려 하는지.....
스스로를 시험하는 건지 배짱좋은 건지 진짜 자신있는건지 과연 누가 살아남을런지 긍금해지는군요 진정한 테란의 고수는 누가 될것인가라......
03/08/28 20:37
As Jonathan 님 / 승자조 결승, 패자조 준결승 같이 한게 맞네요. 수정했습니다.^^
결승전도 1차전 맵 선택권으로 바뀌었나요? 확실하지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03/08/28 20:40
Altair~★님// 결승전의 승자 어드밴테이지가 맵 선정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결승전 자체는 5판 3선승제로 경기가 치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항상 수고하셔서 감사합니다..
03/08/28 20:59
...2002년 여름~가을에 걸쳐 테테전의 최강자라 불렸던 뜨랑선수와, 그후 쭉 테테전의 최강자 소리를 들었던 이윤열선수와, 요즘 잘나가는 두 테테전 강자 최연성, 나도현... 꼬여버린 복수전... 역시 C조가 가장 기대되는군요.
03/08/28 21:06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인 김환중 선수의 향방이 궁금 했는데 조용호,홍진호 라는 굉징히 힘겨운 저그들에게 포위 되었군요...심소명선수나 변은종선수 같이 아직 비교적 위압감이 떨어지는 저그유저도 있었는데 홍진호 선수를 굳이 고를때 그 심중이 궁금 했었는데 오히려 자신을 더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가 자신을 채찍질 하겠다는 발언을 들었을때 그가 참 멋있어 보이더군요... I trust you...The ErOs~[RaGe]!! 이번 시즌 그의 우승을 기원 하겠습니다..
03/08/28 21:10
우와 C조 정말대단하군요!!
정말 태태전에 강하다는 선수들이 모인 저 조에서 누가살아남을지 또 이윤열,최연성,나도현 선수는 플레이 스타일도 비슷해서 진짜 누가 이길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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