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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5 22:54
샤워하고 쓴 수건은 바로 빨레통으로 갑니다.
그리고 빨레는 일요일마다 수행 -> 삶아서 빨아씁니다. 재활용 수건은 새면대에서 손 씻고 손 닦는수건 뿐입니다.
25/04/05 23:47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거기까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샤워하면 발바닥도 닦고 사타구니도 닦고 똥꼬도 닦지만 빨래를 돌리고 나면 아무렇지 않게 또 쓰니까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저는 한번만 사용하지만 재사용하는 분들과 별반 차이가 없어뵈는군요
25/04/06 02:08
젖은 상태로 빨래통 안에 두면 세균 증식과 곰팡이 가능성이 있어서 전문가들은 재사용은 안 하더라도 건조시키고 빨래통에 넣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25/04/05 23:01
빨래하는 사람 뜻에 따라야죠. 5인 가족이 아침저녁으로 수건 한 개씩 사용하면 하루에 10장인데
뭐 근데, 면 티셔츠 한번 입고 버리는 사람들도 있는 세상에 제가 너무 오지랖을 부렸네요.
25/04/05 23:09
샤워하면서 닦는 수건은 샤워하러 들어갈때 새로 꺼내서 들어가서 1회 사용 후 빨래
손,얼굴 닦는 화장실에 걸려있고 몇번 쓰다가 빨래 혼자살때도 이랬고, 같이살때는 더더욱 지킵니다. 내 온몸 닦은 수건을 다른 가족구성원이 사용한다 생각하면..
25/04/05 23:20
샤워건 세수건 한번 쓴 수건은 바로 세탁기로 갑니다
여러번 쓰겠다는 생각도 말려서 세탁기에 넣겠다는 생각도 여지껏 해 본 적조차 없네요 ..
25/04/05 23:31
하루 한번씩 쓰고나서 베란다에 걸어두면 10회 이상 너끈하더군요.
빨래감 배출 최대 억제 -> 세탁 횟수 최소화 -> 삶의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생활의 지혜랄까
25/04/05 23:34
사람들 또 심심한가보다. 솔직히 탕수육 소스까지는 야 우리 이걸로 놀아보자 하는 느낌이어서 재미있게 참여했는데.. 콩국수등.. 언제나 뇌절은 끝니 없고.. 크크크
근데 저는 세수하고, 손 닦고 하는 건 이틀 넘게, 샤워할 때 썼던 수건은 건조대에 말리고 있다가 3일에 한번 돌리는 세탁기에. 이런 루틴입니다. 샤워하고 그걸 계속 화장실 수건대에 있으면 냄새나서.
25/04/05 23:41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는 수건 두개를 걸어두고 쓰는 겁니다.
수건1은 몇번 사용한 수건으로 주로 손 닦는 용도 수건2는 거의 사용안한 수건으로 얼굴 등 닦는 용도 샤워 하고 나와서는 수건 1로 물기 닦아서 세탁기행, 수건 2로 잔여물기 마무리 후 수건 1로 보직변경. 그러고 새 수건을 꺼내서 수건 2로 임명 이론적으로는 수건 사용 속도가 수건을 한장씩 꺼내 쓰는 것과 다를바가 없어서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만 가족이 귀찮아해서 그냥 대충 씁니다 크크
25/04/05 23:53
저같은 경우 예전엔 2일 이상 썼는데 (아침에 출근 전 머리 감고, 저녁에 집에 오면 샤워함) 건조기가 생긴 이후엔 그냥 별 생각없이 냄새 맡아보고 섬유유연제 냄새 빠지면 바로 교체합니다.
건조기 / 로봇청소기 / 식기세척기 제 삶을 바꿔준 3대 과학의 혁명입니다. 크크크
25/04/06 03:39
수건은 세탁/건조할 땐 섬유유연제를 쓰지 말라고 들었습니다. 수건에 코팅을 입히는 꼴이라 수건의 주요 기능인 수분 흡수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25/04/06 00:22
한번 쓰고 건조대에서 마르게 한다음에(냄새방지) 세탁바구니에 넣고 모아서 빨래 돌립니다.
한번 몸 닦은 수건은 바로 건조대. 두번은 쓰지 않습니다. 세탁기로 삶은 모드도 자주돌리고 건조기는 매번 돌리죠
25/04/06 00:24
사실 문지르지 않고 물기만 두드리듯 제거하면 더 오래 쓸 수 있지 않을까 마 그리 생각을...
문지르면 각질이 묻어날 테니까...
25/04/06 00:41
샤워용으로 큰 목욕수건 쓰구요. 사용 후 창가 건조대에서 말려서 1주일 씁니다. 세면 및 손 수건은 화장실에 계속 걸려있고 2-3일에 한번 갈아줘요.
25/04/06 01:14
제가 이런 걸로 엄청 고민했던 스타일인데 결국 내린 결론이 있습니다. 그냥 자기 기분에 맞춰 가면 됩니다. 안 죽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결국 어떤식으로든 오염을 마주할 수 밖에 없어요. 진짜 극단적으로 가면 '매번 세탁기를 사용하면 항상 젖어있을 텐데 그럼 세탁기에서 번식하는 세균은 어떻게 할 거냐'를 넘어서 '집으로 들어오는 물 파이프 관에도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통제할 거냐', 까지 가고, 옆으로 벗어나면 '수건은 맨날 빨면서 이불은 왜 맨날 안빰? 그거도 맨날 접촉하는데다가 오염이 더 묻어 있을텐데' / '매일 6~8시간씩 사람이 기름기 묻혀가면서 문지르는 매트리스는 왜 세탁 안함?' 등... 그까지 가면 이제 병의 영역이 되죠. 청결은 챙기려고 하다보면 끝이 없어요. 사람 자체가 균의 덩어리이기때문에 죽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사는 게 최고입니다.
25/04/06 02:16
한번쓰든 여러번 쓰든 중요한건 널어놔서 건조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드시 사람의 피부가 닿으면 수건에는 유기물이 묻기 때문에 유기물이 묻은 수건이 젖은 상태로 오래 지속되면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게다가 모락셀라라는 박테리아는 우리가 후각으로 악취를 인식했다면 일반적인 세탁으로는 제거가 안됩니다. 그리고 건조할때도 화장실이 아니라 다른 장소 그늘에서 말려야 합니다. 젖은 수건은 사용한 그 순간부터 박테리아가 발생하기 때문에 적절한 건조와 세탁 관리가 필수입니다. 그렇게 관리하지 않는다면 2,3년안에 꼭 수건을 교체해야 합니다. 저는 샤워한 수건은 꼭 1번 사용하고 건조시킨뒤 세탁했고 그 결과 10년동안 영구적인 악취 발생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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