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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5 13:01
스마터펀 이전엔 꼭 비행기가 아니라 버스, 지하철 심지어 그냥 길 다니다가도 포켓몬스터에서 눈 마주친거마냥 스몰토킹 거는 분들 꽤 많았었죠 크크
지금은 전도꾼 아닌 이상 안 보이는 풍경이지만요
25/04/05 13:38
이게 문화적인 차이이긴 헌데요.
동아시아 사람들이 이야기 잘 안하는 것 같긴 합니다. 근데 또 미국이나 유럽가는 비행기 타면 서로 스몰토크 하는 거 좋아하는 미국 사람이나 유럽사람들이 많아서 (특히 나이든 사람들) 저는 같이 스몰토크 합니다.
25/04/05 14:36
얼마전에 미국인 스몰토킹의 무게에 대해서 글을 봤던 게 있는데 그걸 보고 나니 그게 과연 좋은 건가 싶어지더라구요. 스몰토크를 한참 하고는 나중에 아는 척 하면 안 받아준다니 이게 무슨...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이야기를 한참 하고 나서는 인사 하는 사이도 아니라니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25/04/05 14:39
비행기에서 NDS로 게임 하다가 숨겨진 무기를 못찾아서 공략본 뒤지면서 ??? 하고 있었는데 옆자리 앉은 아저씨가 가르쳐주셔서 먹은적 있습니다.
무지 고마웠어요
25/04/05 15:30
옆자리 탄 외국할아버지 무서워요…독일가는 비행기였는데 고추장 좀 얻어드렸더니 스몰톡 시작하셨는데 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휴-지 톡으로 이어가심 후덜덜…
25/04/05 15:41
무궁화호 옆자리 탄 커플이 소믈리에 나이프로 와인을 5분동안 못따고 있어서 말걸어서 따주고 한잔 준다길래 쿨하게 됐다고 한 기억이 있네요 크
25/04/05 16:16
미국 경유할때 옆자리에 탄 미국여자분이 말거는데 진땀 났습니다. 영어 하나도 몰라서 단어로 떠듬떠듬 하는데도 30분동안 얘기했습니다. 그걸 다 참고 받아주시더라구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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