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4/03 19:02
내가 교수라면 오히려 이것저것 다 편의 봐줄거 같은데..거참...이해가 안가네..
정작 국방부나 병무청도 이런 부분 계도나 고소고발해서 벌금이나 깜방 보내는 행동은 딱히 보이지도 않고..뭐하자는건지..
25/04/03 19:26
사실 이전 부터 계속 있었던 건데 요새와서 관심을 받는 거죠......
요새 군대는 군대도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25/04/03 19:28
진짜 아주 개망신을 한번 줘야 반복이 안될듯
법적으로 세게 처벌을 할 순 없을테니 말이죠 저 행동을 하게되면 필히 법원출석이(재판) 강제되는 상황 이라든가 말이죠
25/04/03 19:37
병무청이 예비군 빠지는 사람은 눈을 뒤집고 고발해서 잡아내는데
이런 식으로 참석을 방해하는 건 시큰둥 하니까 그냥 노예들만 힘든거죠
25/04/03 19:38
이런 케이스 저도 피해 겪어봐서 계속 감정이입하게 되네요.
전공선택과목 잘 듣다가 학생 예비군 다녀오고 그 다음주 수업을 들으러 갔더니 뜬금없이 정기고사를 치뤄서 같이 예비군 갔던 남학생들 단체로 벙쪘던 경험이 있거든요. 2주 뒤 시험보는게 원래 일정이였는데 예비군 훈련 주 수업중에 외부강사가 본인 사정으로 1주 먼저 중간고사를 본다고 갑작스럽기 고지를 하고 이후에 메일이나 조교가 공지로 아예 설명도 안한 상황. 그날 수업을 들었던 저학년들은 본인 친한 한두명의 복학생한테만 얘기해서 그분들만 시험 준비를 했고 나머지 예비군 갔던 학생들은 열받아서 다 백지 제출한담에 조교한테 항의했더니 결국 그날 시험은 0점 처리는 안해주긴 했는데 예비군들 중 b학점 이상은 아무도 못받았습니다 -_-
25/04/03 20:44
실질적인 불이익 받은 케이스가 없었던것같습니다.근거법령은 있는데 적용이 안되는 모양새라... 형사처벌받는 케이스 시범케이스로 하나만 나오면 절대 아무도 안 저러겠죠.
25/04/03 19:51
(수정됨) 모 학교: 군-e러닝(군대에서 수업 듣고 시험 쳐서 일정 점수 이상 나오면 학점 인정해주는 제도) 정원을 단!! 20명으로 잡음 5개 수업 합쳐서 20명입니다 참고로
군휴학한 재학생이 200명은 될텐데 어쩌라는 건지 심지어 모 수업은 교수가 시험을 [대면]으로 잡았어요. 강원도에서 군복무하든 백령도에서 군복무하든 시험날 학교 와서 시험 치고 가라는거죠… 다른 학교들: 정원 최소한 수백명에서 많으면 수천명까지 이럴거면 e-러닝을 왜 하는거에요? 응? 외대야 나도 다른 학교 친구들처럼 학점 따고 싶다고…..
25/04/03 19:52
대학교에서 일해보고 느낀건데 애초에 박사들이 병특으로 패스하는 경우도 있고, 사회생활이라고 해도 대학원생이 전부 또는 상당부분인 경우가 많아 뭐랄까 사회화의 부분에서 상식적인 모습을 보이는 평범한 사람들과 결이 좀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평범한 형태로 말이 통하는 교수님들은 대부분 다른 형태로 사회생활을 겪어봤거나 성격이 원래 좋으시거나 그랬음.
25/04/03 20:00
대학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출결을 확인하는 교수나 강사 등 교직원들이 예비군 참석에 대해 결석 처리나 성적에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위반 시에는 5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예비군법 개정안 통과는 됐는데 실시는 아직 안 된건지..
25/04/03 20:14
법으로도 조져야 하지만 앞으로 연구재단에서 나서서 제재해야 합니다. 저딴 개소리 한 교수들은 5년간 연구재단에 어플라이 조차 못하게 + 이제까지 한 연구비 환수
25/04/03 20:19
(수정됨) 예비군 이슈는 특히 남자 교수들이 더 심하던데(물론 여교수들이 사고치는 케이스도 간혹 있습니다만), 지금 교수로 강의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병특이네 뭐네 군대 안 갔을거란 말이죠. 진짜 보면 무슨 군미필자라는 것 때문에 자격지심이 있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그 머리로 어떻게 학위 땄나 의심스러운 멍청한 짓만 골라 합니다 진짜;;; 이런 짓 저지르는 인간들은 교수직함 날리고 짤라버려야 합니다. 그 정도 강한 처벌 아니면 정신 못차리는 놈들 또 나와요.
25/04/03 22:19
이젠 예비군도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예비군 날짜는 본인이 시간 안 되면 미룰 수 있지 않았나요? 대학생예비군 제도 있어서 하루만 훈련받으면 됐었던 거 같은데요.
25/04/03 23:43
법개정해서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직업 상관없이 인사상 무조건 불이익 받게 해야죠. 저 짓거리해도 지는 손해가 안가니까 저리 날뛰는 거 아니겠습니까. 꼬우면 이민가서 살든가.
25/04/04 00:36
그러고보니 라떼는 대학예비군은 기말 끝나고 날잡아서 단체로 훈련받고 와서 수업과 충돌 문제가 아예 없었는데 요즘은 왜 자꾸 말썽이 나는거죠?
25/04/04 14:21
저는 이제 예비군도 민방위도 십몇년 전에 끝난 나이라 요즘 상황은 잘 모르지만...
예비군 날짜는 상황 안맞으면 날짜를 바꿔도 되고, 심지어 저는 일요일에 하는 예비군 훈련을 골라서 다녔었는데요. 지금은 그게 안되나요? 아니면 학생예비군은 의미가 다른가요? 저 교수도 나이가 좀 있을 테니까 교수 본인도 예비군 날짜 안맞으면 옮기고 해서 저렇게 말한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