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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6 13:51
고딩때 맞던 마대자루로도 얼마 못 버티겠던데....저걸 어뜨케....
칠판에 대고 서서 맞는 옆스윙보다 저렇게 위아래로 향하는 스윙이 훨씬 강력하겠죠?
25/03/26 13:56
그것도 있지만 앞으로 엉덩이를 뺴면서 타격을 좀 약하게 할수 잇는데 이건 불가능 하죠, 바닥을 고정해둿으니 모든 충격을 다 받아야하니깐.
25/03/26 13:51
곤장중에 그 치도곤이라고 엄청나게 큰게 있더라구요 그건 한대맞아도 허리 부러질거 같던데...
예전에 사극에서 실토하지 않으면 치도곤을 놓겠다 라는 말이 실감나더라구요 https://namu.wiki/w/%EA%B3%A4%EC%9E%A5
25/03/26 14:07
(수정됨)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3772
그것은 이론상 그렇고 후기정도 되면 그냥 동네에서 잘나가는 양반도 동네 만만한 사람은 엎어놓고 팰수있었다고 합니다 장형이 공식형벌이 된게 조선시대일뿐 그전에도 사적으로는 행해치던거라 기강이 무너진 동네에서 원칙이 지켜지길 바라긴 힘들겠죠
25/03/26 16:09
정확히는 [곤장]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태장도유사 할 때 태와 장과는 다른 군법을 적용하거나 도적들을 처벌할 목적으로 사용하던 기구입니다. 물론 목적 외에 쓰이기도 했지만..
https://dh.aks.ac.kr/sillokwiki/index.php/곤장(棍杖)
25/03/26 14:04
죽이긴 해야겠는데, 사약내리긴 애매할때 곤장을 여러대 때리게 하고는 권력자가 곤장치는 이에게 조용히 일렀다고 하죠.
곤장맞는 이가 살아서는 안된다고. 그럼 엉덩이 때리다가 은근슬쩍 허리 때리고 해서 결국 다 맞으면 죽었다고.
25/03/26 14:12
정정혜: 정약종의 딸이자 천주교 순교자. 7회에 걸쳐 320대의 곤장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천주교 순교자 중 숱하게 장살형을 당한 이들이 있으나 정정혜는 나눠 맞았다고 해도 320대를 맞고 장살당하지 않았으며 이후 참수당해 순교했다. 보통 100대도 사네 죽네 하는 마당에 40이 넘은 나이로 320대를 맞고 살아있다가 다른 이유로 죽은 것.
이런 분도 있긴 했네요
25/03/26 15:54
게다가 저 시대는 제대로 된 위생과 의료의 개념이 없다보니
당장은 살아도 소위 '장독'이라고 하는 후유증으로 죽을 확률이 매우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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