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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3/23 10:47:32
Name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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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라인드
Subject [기타] 공무원이 보는 국민연금 개혁안









또 다시 칼질 될거니까 그때 놀리라는 자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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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십오
25/03/23 10:49
수정 아이콘
국민연금은 9내고 40에서 13내고 43퍼받고 공무원연금은 18내고 68을 받으니 원래도 받을수만있으면 공무원연금이 좋았는데 가만나둘리가없죠
아린어린이
25/03/23 11:20
수정 아이콘
대신 공무원은 퇴직금을 안주는걸요
공부맨
25/03/23 13:42
수정 아이콘
퇴직금은 8.4 정도 되니 18내고 60 받는거네요
유료도로당
25/03/23 11:30
수정 아이콘
많은 공무원들은 고를수만 있으면 공무원연금보다 국민연금 고르겠다고 말하긴 하더군요. 일단 충주맨부터 대놓고..
망디망디
25/03/23 11:37
수정 아이콘
아니 우리도 13내고 43 받겠다니까요? 흐흐
오사십오
25/03/23 11:40
수정 아이콘
국민연금은 고갈시부터 35를내야 40을받을수있는데 이걸 더올려버렸으니 문제는 이계산도 출산율1.2기준
왕립해군
25/03/23 10:51
수정 아이콘
탓탓탓하면서 타 계층 욕하는 용도지 정말 절박해서 밖으로 나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국민연금 폰지사기 어쩌구 해도 프랑스 연금개혁 때 시위만큼 폭발적인 반대 나오는거 아닌 이상 권력자 상대로 이길수없습니다. 물론 그게 무조건 정답은 아니지만 여론조차 제대로 못모이고 분통만 터트리고 서로 계층에 대한 분노만 전가시켜서 감정해소만 하고 있을 뿐이죠.
25/03/23 10:54
수정 아이콘
내 삶에 거의 영향 없을

백종원, 김새론-김수현, 뉴진스, 티원-제우스는 불타지만

내 삶에 크게 영향있고 내 자식대에는 개 크게 영향있을 국민연금은 크게 관심없는....
뭐 저도 무슨 행동한건 아니라 똑같이 할 말 없는 처지지만요 크크

프랑스면 다 뛰쳐나갔을지도?
왕립해군
25/03/23 10:59
수정 아이콘
전 그래서 앞으로 크게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치인이나 계층 욕할 필요도 없이 국민 관심도에 비례하는 인과에 따라 흘러갈 뿐이라..
25/03/23 10:59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참 신기합니다. 헣허...
마일스데이비스
25/03/23 11:49
수정 아이콘
정작 김새론 사건이 불타는 것도 몇살때 사귀었는가로 불타는 거라는 걸 보면 고인은 그저 고인이 되어도 자극적 가쉽거리로 이용만 당할 뿐..
No.99 AaronJudge
25/03/23 12:17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레볼루숑이 필요한데…..
국힙원탑뉴진스
25/03/23 17:55
수정 아이콘
백종원 김수현 때문에 뛰쳐나간 사람도 없어요
솜니움
25/03/23 11:13
수정 아이콘
의대생들의 투쟁이 그런 저항의 효시가 되길 바랍니다.
자게에 올라온 죽느니 점령당하겠다는 독일청녀들의 글을 보고 느낀 바가 있습니다만
앞으로 한국사회에 변화의 바람이 분다면 20대 청년들의 입대 문제가 뇌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나는아직배가
25/03/23 12:18
수정 아이콘
안 될 걸요... 우리는 프랑스 같은 나라 처럼 남의 밥그릇 투쟁을 내 일처럼 생각해 오지 않고 깨시민이니 빨갱이이니 하고 비아냥 대는 나라이죠. 생존 벼랑에 내몰린 사람들이 파업 해도 동조해 주지 않고 내 불편만 따지고 파업의 행태만 불편하고 현미경 분석 해서 거부를 선택하는 오랜 전통은 지금도 마찬가지 (예: 전장연 시위에 대한 인터넷 젊은 세대의 반응). 귀족노조이고 팔자 좋아서 하는 파업이란 시선에 너무 딱 맞는 하방이 어느 직종보다 높은 의사집단의 양보 없는 대결. 박봉에 구르는 공무원도 세세히 따져서 동조 불가능한데 소득 높은 전문직종이 자기만 달리 취급해 달라고 하는 파업은... 저항으로 인식 안 될 겁니다.
척척석사
25/03/23 13:00
수정 아이콘
이거는 과대평가 수준을 몇 단계 뛰어넘은 것 같네요
집단에서 저렇게 생각하시는구나..
설탕물
25/03/23 12:35
수정 아이콘
엥 그럼 없다고 생각하셨나요. 재 주변 설포카 공대에서도 최상위권인 애들은 과반수가 외국 나갔어요. 당장에 지금 가장 잘나가는 학교 중 하나가 국제학교에요. 지금 대치동 초등학교 보면 영유 출신 아닌 애들이 드물고 방학때 한 두달, 아님 아얘 1~2년 정도 애 영어교육을 위해서 외국 살다오는 경우도 반에 몇 명씩 있습니다. 이미 상위권 수능에서 영어는 만점을 기본으로 깔고 가는 시대에 이렇게 영어에 투자하는건 탈조선을 위해섭니다. 대체로 능력이나 여력이 안되서 [못]나가는거지 진짜 여유 되면 이민 갈 사람들 정말 많아요. 부자 유출도 최상위권이고요. 10년 전 헬조선 담론이 유행할 땐 주로 중산층 아래가 말로만 헬조선 타령했으면, 지금은 진짜로 탈조선 하고 있습니다.
왕립해군
25/03/23 12:38
수정 아이콘
글을 잘 못 이해하고 계신거같습니다..탈조선이니 뭐니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밖으로 간다는 소리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계층에 사람들이 커뮤니티와서 니탓 남탓하며 갈드컵합니까?

절대 다수는 그렇게 외국에 정착 못히는 사람들이죠. 그러면 말 그대로 밖으로 나와서 목소리 내야죠.
설탕물
25/03/23 12:48
수정 아이콘
좀 햇갈리는데요.. 말씀하신 밖으로 간다는게 해외를 말하는게 아니라 집 밖에 나가서 투쟁하지 않는다는 말인가요? 해외 나가는거면 탈조선 맞잖아요? ;; [그렇게 할 수 있는 계층] 이라고 하시니까 아리까리 하군요. 밖에 나가서 투쟁하는건 딱히 계층 운운할것도 아닌거 같아서.. 혼동이 옵니다.

그리고 이번 건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민주당 쪽이 소득대체율 올리자는 쪽이죠 예전에 소득주도성장이나 문케어나 전부 바꿔보면 잘될거다 뒷일은 알아서 해라 같은 부분이 있고.. 일단 현재 원체 여야 갈등이 심한데 민주당에서 나오는 정책을 반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커서 그렇다고 봐요. 만약 이게 여당에서 주로 미는 거였다면 반발이 훨씬 컸을거 같고요.
왕립해군
25/03/23 12:59
수정 아이콘
애초에 해외이야기 한번도 안했구요. 밖으로 나간다는건 당연히 필드 이야기죠.. 전 여야 어느 편 드는게 아니에요. 탈조선도 못하고 이 나라에서 계속 살 수 밖에 없는 절대 다수들이 쟁취하려면 필드로 나가야 한다는 소리에요. 그게 밖으로 나가라는거니 탈조선이라고 한적 없어요. 예시도 프랑스 연금개혁시위 까지 언급했는데 어디가 헷갈리시는건지... 그냥 정파적으로 해석 하지마시고 말 그대로 사회 계층쪽에서만 바라보면 나가서 쟁취하는거 말곤 없습니다.
설탕물
25/03/23 13:17
수정 아이콘
어제 미국 나가는 친구랑 술먹었는데 탈조선이 주요 주제 중 하나로 나왔고.. 술이 덜깼나 제가 앞부분만 보고 읽었네요. 저도 여야 딱히 편들고 싶지는 않아요. 다만 왜 그러냐고 하시길래 그 원인 중 하나를 이야기한거고요. 현실적으로 한국에서 어떤 계층의 이익을 위해서 시위하면 일단 미운털이 박히죠. 심지어 현재 민주당 척지는 여론을 내서 성공하기란 정말 어렵다고 봅니다. 시위 작게하면 작아서 묻히고, 강하게 하면 큰소리 친다고 욕먹을거에요.
Far Niente
25/03/23 13:01
수정 아이콘
뒤에 시위 얘기, 여론 못모인다는 얘기도 있는데 왜 탈조선이라고 생각하신건지
설탕물
25/03/23 13: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제 미국 나가는 친구랑 술먹었는데 탈조선이 주요 주제 중 하나로 나왔고, 술이 덜갰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민하던 주제기도 해서 좀 딴길로 샜네요...
아스날
25/03/23 11:03
수정 아이콘
세전세후가 문제가 아니라 공무원들 월급 말할때 세후로 말하는게 까인거죠. 그냥 이때다싶어 까는걸로
카서스
25/03/23 11:10
수정 아이콘
세전 세후 차이가 크니까 세후로 말하는건데 그걸로 까니 저런 말을 한듯 합니다
으랏차
25/03/23 13:16
수정 아이콘
공무원 까이던 논리 그대로하면
국민연금 올라도 세전연봉은 안 바뀌는데 퇴직후 연금은 더 받으니 이득이라는 이야기인듯해요. 
25/03/23 11:11
수정 아이콘
기여금 40 넘게 떼가는데 이게 맞는거냐...
강문계
25/03/23 11:26
수정 아이콘
반대로 공무원 형들은 사기업 임시직 처우개선 이런거 신경 쓴적 있는지 모르겠네요
각자도생이야 다 마찬가지 인데 유독 공무원 쪽에서만 저런 소리가 나오는거 보면 확실히 누리다가 뺏기면 원래 못 누리던 사람보다 상실감이 크긴 한가 봅니다
한방에발할라
25/03/23 11:51
수정 아이콘
블라인드에서 공무원은 거의 코로나 시절부터 누칼협으로 샌드백처럼 두들겨 맞기만 했으니까 딱히 맞는 예시는 아닌 듯 합니다
25/03/23 12:15
수정 아이콘
잘 모르고 이런 댓글을 다시는 것 같습니다. 누칼협이라는 말로 얼마나 두들겨 맞았는데요.
설탕물
25/03/23 12:50
수정 아이콘
공무원이 사기업 처우개선 신경 쓸 의무가 없죠. 마찬가지로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비정규직이 정규직을 신경 쓸 의무는 없어요. 같이 봐주면 좋긴 하겠지만. 근데 공무원 처우가 안좋아지는건 그냥 도와주지 않아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 국민 전체적으로 보면 타자화가 가능하고, 돈 쓰기 아까우니까 공무원 패는 여론이 있고 그런거 따라서 처우가 안좋아진 부분이 있으니 시니컬하게 반응하는게 이상하진 않죠.
하우두유두
25/03/23 11:40
수정 아이콘
그냥 이거도 중간단계라고 보는게 맞을듯합니다. 후생연금도 18퍼내고 50받아가니 이번 개혁안도 13내고 43받아가는거라서요.
한 10년 20년내로 18내고 47내는 식으로 바뀌는거를 생각해야...
가만히 손을 잡으
25/03/23 12:10
수정 아이콘
그냥 낸만큼 가져가야..
기술적트레이더
25/03/23 12:30
수정 아이콘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보다 적게 받나요?
충격인데요 그럴거면 뭐하러 공무원을..
미드웨이
25/03/23 12:37
수정 아이콘
그래서 국민연금 받고 퇴직금 달라고 합니다. 공무원 장점이 연금이 아닌지는 한참 되었고 안짤리는게 장점이죠.
기술적트레이더
25/03/23 12:49
수정 아이콘
사기업은 국민연금받고 퇴직금받지 않나요?
이건 좀 무서운데요
25/03/23 12:48
수정 아이콘
개혁이후 국민연금보다 안좋아졌죠
설탕물
25/03/23 12:52
수정 아이콘
당연히 받는거 자체는 더 받죠. 근데 첫댓글에 언급된대로 퇴직금을 겸하는거니, 퇴직금 액수를 감안하면 더 적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25/03/23 13:00
수정 아이콘
심지어 공무원이면 기초연금도 못 받음..배우자도..
으랏차
25/03/23 13:14
수정 아이콘
연금받으면서 일할때 감액되는것만 해도 공무원연금이 불리하죠. 
25/03/23 14:18
수정 아이콘
맞아요..이거도..
알라딘
25/03/24 07:39
수정 아이콘
2배 더 내고 1.7배받습니다. (국민연금 개혁전 기준)
그런데 퇴직금도 없습니다. 지금 젊은층은 메리트없음
25/03/23 12:55
수정 아이콘
덜 내고 퇴직금 + 국민연금 받기 / 더 내고 공무원 연금만 받기 인데
수십년 뒤 받을 수 있을지도 불확실한 걸 고려하면
젊은 공무원에게 공무원 연금은 메리트가 없긴 하죠.
25/03/23 13: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공무원연금 개악될 때 관심도 없거나 좋아라하던게 국민들이라서 ...어차피 다음 타겟은 국민연금인거를 몰랐나??.....
이제와서 국민연금 개악이니 뭐니 부들두블 거려봐야.....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고...
이용자가 훨씬 많은 국민연금을 안 건드리는게 이상한 수준이었는데...
다음은 어차피 또 공무원연금 한번 더 건드리고, 그 다음에는 또 국민연금 건드리고..이렇게 무한 반복하겠죠.

일반 직장인들도 그놈의 급여이야기할 때 세전타령 좀 그만했으면 좋겠구요.
공무원은 냉정히 임금체계가 다른데 그러다보니 세후를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거 가지고 매번 세전 타령만 해대니....
기술적트레이더
25/03/23 14:24
수정 아이콘
공무원과 일반직장인 세전세후 어떤 점이 다른가요?
직장생활 한번도 안해본 1인
25/03/23 13:15
수정 아이콘
공무원연금은 모르겠는데 이번 연금문제는 하향이 문제가 아니라 지속가능성이 문제죠.
원금에 이자 조금 높게 가져가는 정도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겁니다.
안군시대
25/03/23 13:33
수정 아이콘
누칼협, 세전 타령할때 많이 긁혔구나.. ㅠㅠ
김유라
25/03/23 13:51
수정 아이콘
21세기 최악의 유행어는 누칼협인듯....
계층의 문제점을 공론화하는걸 입틀막해버리는 쓰레기같은 단어죠
Lightninbolt
25/03/23 14:16
수정 아이콘
공무원 연금 개혁할땐 좋아했던거같긴하네요
너T야?
25/03/23 14:21
수정 아이콘
군인, 공무원도 10년 안에 칼질 당하긴 하겠네요.
25/03/23 14:32
수정 아이콘
연금개혁은 늦게 한게 문제지 어차피 해야되는거라..
25/03/23 14:37
수정 아이콘
커뮤에서 본 공무원들은 왤케 공격적이며 남 비교하면서 까내리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는지 모르겠네요
25/03/23 15:49
수정 아이콘
일할 때도 커뮤할 때도 되지도 않는 소리로 시비거는 사람들이 가득하면 피해의식이 생길법 하죠
25/03/23 16:25
수정 아이콘
커뮤하는사람들 자체가 대부분 그렇고, 공무원들이 커뮤에서 후드려맞은 세월 생각하면 더 당연하죠 바뀌는게 아쉽다 얘기하면 꼬우면 퇴사해라 왜 거기있냐 소리 몇년을 들었는데
20060828
25/03/23 18:39
수정 아이콘
안그런 사람들은 글을 안쓰기 때문이겠죠?
국대 축구도 까는 사람은 많은데 매진이잖아요.
25/03/24 00:21
수정 아이콘
실컷 욕하다가 왜 화나있냐고 하는게 웃기네요
25/03/24 08:21
수정 아이콘
맥락을 전혀 모르겠네요
욕먹은 글에서 싸우시면 되죠
25/03/23 14:54
수정 아이콘
공무원이든 사기업이든 넷상에선 나 아닌 다른 누군가들을 전부 싸잡아서 일반화 시키고 '나 당할땐 가만히 있더니' 이런 행동은 참 안타까워요
누군가입니다
25/03/23 15:15
수정 아이콘
전 12월, 1월에 그렇게 나라 걱정하던 특정 이익단체 지지하는 네임드 유저들이 연금글엔 한번도 안보이더군요
그 사람들한텐 저건 큰 문제 없는거겠죠
다른 글에선 활동하는건 보고 이야기하는 소리고
교대가즈아
25/03/23 15:33
수정 아이콘
이거보다 실손보험 개정하려는게 더 문제 아닙니까?
라이엇
25/03/23 15:39
수정 아이콘
20대 여성과 50-60대남성이 주도한 연금개혁.....참으로 아름다운 조합입니다.
아서스
25/03/23 15:47
수정 아이콘
서로 턴제로 두들겨 맞고 있는줄도 모르고, 본인 턴 아닐떄마다 누칼협을 외치고 있는거라 봐야할까요 크크
25/03/23 17:47
수정 아이콘
애초에 국민연금은 국가 강제 기부금이지 연금이 아니죠. 월급이 올라갈수록 13%씩 내면 내는 양은 무한이 늘어가는데, 소득대체율 43%는 605만원인가까지 한도가 있다고 합니다. 연봉이 1억 넘어가기 시작하면 더내고 아예 추가로 못받는 구조인거죠.
으랏차
25/03/23 18:31
수정 아이콘
납부하는 보험료가 무한히 늘어가는게 아니라 월소득이 620만원 이상이면 내는 보험료가 똑같습니다. 상한액이 있다는 뜻은 납부하는 보험료 이야기에요. 
25/03/23 20:11
수정 아이콘
으랏차님 말씀이 맞네요. GPT  할루시네이션에 당했습니다…ㅠㅠ
기술적트레이더
25/03/23 20:23
수정 아이콘
국민연금 상한액은 얼마인가요?
건보료도 환장하겠구만 ㅜ
닉넴길이제한8자
25/03/23 18:13
수정 아이콘
사실 여기에서도 많이 나오는 반응이죠...
공무원 월급 이야기 나오면....

연금 두배로 많이 땜 + 받을 지 못받을지도 징담 못함

근데 일단 공무원 월급이야기 나오면
세전 + 연금이야기부터 시작....
칸쵸는둥글어
25/03/23 21:19
수정 아이콘
공무원 연금은 이제 국민연금보다 구립니다 젊은 현직들이 국민연금에 통합원하는걸 보면 알수있죠. 공무원 철밥통인게 이제 유일한장점이네요
Liberalist
25/03/24 07:48
수정 아이콘
공무원은 이런 반응 할만하죠. 누칼협으로 뻑하면 끌려나와서 개같이 쳐맞던게 어디 하루이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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