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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1/20 10:26
입맛 다른 건 밖에선 다른 메뉴 시켜먹고 집에선 따로 만들어주면 돼서 큰 문제는 아니죠
제가 와이프랑 애 먹을 음식 항상 따로 만들거든요
25/01/20 11:08
저 정도면 서로 맞춰서 공존할 수 있을 정도의 범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육식주의자다보니 채식주의자만 아니면 괜찮을 거 같아요.
25/01/20 12:00
미디엄레어가 왜 특이한건지.. ?
행크 힐:"겉은 굳어있지만 약간의 탄력이 살아있는, 이것이 바로 미디엄 레어란다." 바비 힐:"만약 웰던을 찾는 사람이 있으면 어떡하죠?" 행크 힐:"정중하고 단호하게 여기서 나가달라고 해야한단다." 당장 미국의 시트콤만 해도 '미디엄 레어' 가 보편적이라는게 대놓고 나올 정도의 대사들을 치는데요..
25/01/20 11:48
느끼한 거 잘 먹음
소고기는 당연히 미디엄레어 맵찔이 민초두유는 아직 안 먹어봤지만, 민초, 두유 모두 좋아함 완전 럭키비키자나
25/01/20 16:36
아니 근데 냉부해 장원영 나온데서 처음 봤는데 원래 2차전 결과 다음주 인질인가요?
보다가 갑자기 짜증이? 하면서 다음주 또 장원영 본다 생각하고 참음
25/01/22 19:37
제가 소시적에 먹을 거 없을 때 단게 먹고 싶으면 프림 퍼먹고 짠게 먹고 싶으믄 마요네즈 퍼먹었긴 하고, 지금도 그 시절 기름입맛은 그대로긴 합니다. 한국인들 기름진거 너무 못먹는다는 생각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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