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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1/17 13:31
제가 일론 머스크라는 사람을 진심으로 싫어하긴 하지만,
그가 시도하여 이룬 업적 자체는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크크. 아니 이게 CG 가 아니라니!!!!
25/01/17 13:35
(수정됨) 이 리플과 아랫분 리플 보고 다섯번째 발사 영상 찾아봤네요. 그 때도 성공하긴 했네요. 이번만큼 깔끔하지는 않았지만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25/01/17 13:34
찹스틱으로 잡는거 5차에서 성공했던 것 같은데 다른건가요.
6차에서는 이상 발견되어서 찹스틱 사용하는건 건너뛰었었고. 근데 전에는 잡은 이후에도 아랫 부분이 조금씩 불타고 있었는데 이번엔 완전 깔끔하네요.
25/01/17 14:14
아뇨...오버홀까지 해서 재사용하던 건 예전 우주왕복선 부스터 정도고, 스타쉽은 그거에 비하면 엄청 간단한 절차로 재사용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미 팔콘 로켓들에서 쓰는 방식 정도로..
25/01/17 14:19
저걸 하는 이유는 저렇게 잡아놓은 부스터에
1. 연료를 채운다 2. 위에 스타십을 끼운다 3. 다시 발사한다. 이걸 빠르고 많이 하려고 하는거라서 분해는 안하고 간단한 경정비(?) 만 하고 출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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