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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12 20:19:39
Name Myoi Mina
File #1 P31.jpg (32.8 KB), Download : 302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고등학생 쌈짓돈까지 털어가는 악랄한 세무서


아무튼 쌈짓돈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1/12 20:21
수정 아이콘
저도 저런 쌈짓돈 한번 받아봤으면...ㅜㅜ
빛나는구름
25/01/12 20:27
수정 아이콘
주머니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대씩이다?
불량사용자
25/01/12 20:42
수정 아이콘
그럼 그냥 제가 싸우고 말죠.
25/01/12 20:44
수정 아이콘
살기위해 세무서와 싸운 고등학생...
25/01/12 21:12
수정 아이콘
38사기동대가 오고야마는데...
허저비
25/01/12 21:48
수정 아이콘
350만대
1초에 한대씩 쉬지않고 때리면
약40.5일 걸림
如是我聞
25/01/12 20:42
수정 아이콘
고교생 바지까지 뒤져야했던 세무서원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민원에 시달려왔을지...
잠시 묵념을.
人在江湖身不由己
25/01/12 21:12
수정 아이콘
(안되겠군 이건 꺼내지 않으려 했는데...)
及時雨
25/01/12 20:43
수정 아이콘
주머니가 얼마나 크길래
노련한곰탱이
25/01/12 20:55
수정 아이콘
5만원짜리로 7다발인데 그게 바지주머니에??
25/01/12 21:40
수정 아이콘
불룩해서 걸린거일듯.. 크크
아케르나르
25/01/13 01:23
수정 아이콘
건빵주머니같은 데 넣은 걸까요?
스톤콜드 스터너
25/01/12 22:57
수정 아이콘
진짜 이런 기사제목을 허용해주는 데스크를 매우 쳐야...
jjohny=쿠마
25/01/13 00:06
수정 아이콘
참고로 이미지에 있는 주소로 가보시면, 기사 제목은
"''체납자와의 추격전'…진화하는 기상천외한 체납 징수 현장" 입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127516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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