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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2/03 09:46:43
Name 길갈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동물&귀욤] 어미가 죽어서 핏덩이부터 키운 햄스터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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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루?
24/12/03 09:48
수정 아이콘
와 미쳤다... 엄청 귀엽
MissNothing
24/12/03 09:52
수정 아이콘
햄찌 2년이면 죽어버려서 ㅠㅠㅠㅠ
저렇게 키우면 보낼때 맴찢할듯
파고들어라
24/12/03 10:31
수정 아이콘
와...고양이도 신생아 데려가 키우면 밤낮으로 2시간마다 우유 줘야하는데 햄스터는 수유 간격 더 짧지 않나요?
처음 며칠은 24시간 대기하고 있어야 할텐데 대단한 아이네요.
24/12/03 10:42
수정 아이콘
커엽고 뭔가 뭉클하네요..
24/12/03 10:52
수정 아이콘
감동적이네요
안군시대
24/12/03 11:19
수정 아이콘
주인이 저 햄스터 볼때마다 웃고있나봐요. 햄스터 표정이 그냥 웃상이네요 크크..
24/12/03 11:27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거의 자식 키운 느낌이겠네요
고기반찬
24/12/03 12:43
수정 아이콘
저렇게 정 주고 키웠는데 2년이면 떠난다니...저 같으면 못키울거 같아요
아즈가브
24/12/03 13:19
수정 아이콘
햄스터가 사람같이 앉아있네요.
如是我聞
24/12/03 13:56
수정 아이콘
참 미안하다. 남들은 저렇게도 해주는데...
다시마두장
24/12/03 14:40
수정 아이콘
저렇게 온갖 애정을 다 해 키웠는데 햄스터의 타고난 수명이 길지가 못 해서... 저 혼자 괜히 감정이입하고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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