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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1 20:01
한국남자 사건터짐 > 외국어로 번역해서 외국 언론에 제보 > 기사화되면 다시 그거 번역해서 여기저기 퍼트림
스스로 제보하고 다시 번역해서 퍼트리는 시간 빌게이츠들이 많습니다
24/09/21 20:37
(수정됨) 한 2년전부터 K페미 특이점이 온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페미들이 한국 성관련 실태 침소봉대-> 외신 한국인 페미인턴들이 대서특필-> 뭣모르는 외국 언론들은 뭐 유교적인 아시아 국가니 정말이겠지? 하고 되받아쓰기를 반복하고 트위터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며 한국이 이렇게 병신이다, 쓰레기같은 나라다, 한남은 전부 성폭행범에 한국 모든 화장실과 호텔에는 몰카가 설치되어있다라고 수년동안 반복한 결과 그게 해외에서 한국의 실제 이미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제3세계보다 심각한 무법천지'이라는 신화가요. 인스타,틱톡 등지에서는 한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컨텐츠가 올라오는 순간 여지없이 '응 저거 다 가짜고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간 많이하는 쓰레기같은 나라야'라는 댓글이 주르륵 달리고 추천 수천개씩 찍힙니다. K팝,엔터산업 등등으로 끌어올린 국가 브랜드 전부 박살나는 중이에요. 페미들의 기괴한 사고회로속엔 '이렇게하면 세계인들이 젊은 한남만 표적으로 욕하고 불쌍한 한국여자들을 응원해주겠지?' 라는 망상이 자리잡고 있는 것 같은데 천만의 말씀이죠. 밖에 나가서 자기 가족을 욕하면 스스로에게 침 뱉는 꼴이란걸 서서히 깨닫게 될 겁니다. 피지알 찻잔론자분들은 아직도 사태파악 못하고 계시는것 같지만요.
24/09/21 20:51
저런 헛소문 퍼뜨리는 행위가 나쁜 짓인 것은 맞는데, 그 영향력을 너무 과대 평가 하시는군요. 어디서 한국의 이미지가 그렇게 자리 잡았다고 보신거죠? 유튜브 댓글요?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인터넷 계시판에 써대는 헛소문으로 박살날 국가 브랜드라면 애초에 그 브랜드가 허상에 불과한거죠.
24/09/21 21:00
솔직히 그동안 K엔터 잘나간다는거 자체가 인터넷으로 과표집 되었다는 분석이 많은 만큼 그런 헛소리 열성적으로 퍼뜨리는 몇몇의 위력이 그리 적진 않다고 봅니다. 솔직히 단순히 몇몇인것도 아니고요.
24/09/21 21:13
(수정됨) '몇몇 사람들' '유튜브 댓글 몇개'정도가 아니란걸 아직 깨닫지 못하시고 계시는군요.
혹시 외국인들이 한국 관광올때 한국 호텔에 몰카가 쫙 깔렸다고 믿고 진짜로 불안해하는건 알고 계시나요?
24/09/21 22:30
뭐 이런 건 믿음의 영역이라 생각 안 고칠건 아는데
페미를 찻잔속의태풍으로 치부하던 사람들도 사람들과 댓글로 싸울 때 로메로님만큼 답답해했다는 건 알아두셨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크크크크
24/09/21 21:13
제가 안타까운게 그런 거죠. 한국 언론이고 유튜버고 국뽕요소만 강조하는데 그 내막을 보면 시궁창이죠. 케팝이든 드라마든 유명해질 수록 온갖 과장 왜곡된 한국 뉴스가 넘치죠
예를들어 삐끼삐끼 댄스 유명해지고 대만에서 한국 치어리더 인기다 → 현실은 여러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한국이 대만보다 치어리더 대우가 나쁘고 한국 치어리더들이 한국에서 각종 악행과 고생하기때문에 우리 대만이 한국 치어리더 구원해준다는 식의 우월감이 깔려있죠. 걔들 댓글 베스트되는 거 보면 항상 그런 심리가 깔려있어요. 이게 한국분들은 국뽕 뉴스만 알려져서 밝은 것만 봐서 그렇지 헌국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엔 언제나 어둡고 지저분한 것들이 항상 따라다닙니다. 한국은 안티도 많아서 온갖 과장 왜곡된 소문이 항상 떠도는데, 한국인들 스스로도 한국을 항상 앞장서서 욕하는 사람들이죠. 뭐 그게 한국 안에서라면 모를까 정말 세상 구석구석 온갖 곳에서 활약중이고요. 솔직히 한국은 좋게 봐주는 그룹빼면, 코끼리 코에 개미 다리 원숭이 꼬리 성형 얼굴을 한 기묘하게 과장되고 왜곡된 이상한 나라에 가깝게 글로벌화되고 있는 느낌이에요. 이걸 단순한 유튜브 댓글 정도로 무시하기엔 이미 너무 오래된 일이고 광범위한 일이죠
24/09/21 22:00
이런 댓글보고 믿지 못하시는분들도 이해는 갑니다
근데 로메로님도 보신게 있으니까 이런 말 하시는거겠지만 페미들 해외에 작업하는거 보면 상상초월입니다 저도 모르고 살았었다면 좋았겠지만 실제로 해외 SNS 등에 게시되고 있습니다 뭐 그거가지고 국가이미지가 망가지는 수준이야 당연히 아니지만 이런게 쌓이고 쌓이면서 점점 고정관념으로 인식되고 있는건 분명해요
24/09/21 22:57
인도 일부나 중국 오지등이나 동남아 일부들도 인식 별로 안좋은데 관광객 숫자는 팬데믹 이전 회복했습니다. 인식이랑 관광객 숫자는 별개죠. 현재 진행형인 그 세력 이미지 똥칠 계속 되서 제 3세계 권으로 취급받게 되더라도 관광객 숫자가 극적으로 줄어들진 않을거에요. 그냥 국가랑 국민 이미지가 개박살나는거 뿐이지.
24/09/22 02:02
아 죄송합니다 구글 번역으로라도 해석 댓글 달아놓겠습니다..
"주연 이진욱은 자신이 성폭행한 여성이 자신에게 동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성폭행범이다. 그녀는 강간이 충분히 폭력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유죄 판결을 받고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따라서 한국 법적 기준으로는 강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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