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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21 10:21:49
Name Myoi Mina
File #1 ss.jpg (37.7 KB), Download : 173
File #2 sss.jpg (32.6 KB), Download : 166
출처 2차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연극 무산된후 김새론이 인스타에 올렸다 빛삭한 게시물.jpg




새론이는 술이랑 SNS 둘 다 끊는게 인생에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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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10:23
수정 아이콘
다른 음주운전자들 대충 잊혀지고 정해진 패턴따라 복귀하는중에 본인만 관심집중되는게 왜 그런가 아직도 모를까..
태엽감는새
24/04/21 10:24
수정 아이콘
술 끊기 힘들죠..
가만히 손을 잡으
24/04/21 10:24
수정 아이콘
그냥 경솔하다는 생각만 드는데 주위에 충고해줄 사람 하나 없는 건가?
파르셀
24/04/21 10:46
수정 아이콘
개인 sns를 충고, 조언으로 막을 수 있을 수가 없죠

그정도 알아먹을 사람이면 2년간 숨만 쉬었을 꺼고요
손금불산입
24/04/21 11:03
수정 아이콘
충고를 받아들일줄 아는 것은 능력이고 충고해줄 사람이 주변에 있는 것도 복이긴 하더라구요.
24/04/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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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형성의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참 중요하구나 싶네요.
24/04/21 10:26
수정 아이콘
뭐 저 나이때는 충분히 저럴 수 있죠. 그냥 미니홈피에 이불킥할만한 글 올린 것과 다르지 않죠. 단지 유명인이라서 그렇지…
24/04/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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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가 힘들어서 아르바이트도 한다던데 불쌍하긴 하네요.
24/04/21 11:04
수정 아이콘
생계가 곤란해도 대한민국 10대 로펌 변호사 6명이 고용 가능한 재력가입니다. 곤란하지 않을 땐 어땠을지 덜덜;;
24/04/21 16:01
수정 아이콘
크크크
살려야한다
24/04/21 10:30
수정 아이콘
잊혀질까봐 주기적으로 대파를 흔드시는 중
한국화약주식회사
24/04/21 10:30
수정 아이콘
조용히 있었으면 2년정도 지나서 넷플릭스나 이런 곳으로 복귀했을텐데 잊혀질만하면 장작에 신나를 부어줘서 잊혀지질 않는...
24/04/21 10:33
수정 아이콘
거 불지르는거 참 좋아하시네
24/04/21 10:34
수정 아이콘
아저씨 : 이러려고 총맞아가며 애를 구했나 자괴감들어
24/04/21 10:42
수정 아이콘
퍼거슨 감독 말씀이 3절까지 있었군요
1절만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일반상대성이론
24/04/21 10:42
수정 아이콘
뭘 자꾸 하려하니
놀라운 본능
24/04/21 10:44
수정 아이콘
이아이 때문에 자괴감 느껴서 원빈도 일 안한다던데
모든걸 다 걸고 지킨게 이 아이라니.. 
너T야?
24/04/21 10:45
수정 아이콘
초년성공 중년상처 노년빈곤이라더니
훌륭한 예로군요.
덴드로븀
24/04/21 10:53
수정 아이콘
김새론 : 00년생(23세)
MissNothing
24/04/21 10:57
수정 아이콘
딱히 더 안좋아질것도 없는데 계속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지도 크크
강문계
24/04/21 11:00
수정 아이콘
코끼리랑 대파는 절대 말 하지마!
24/04/21 11:05
수정 아이콘
제 2의 한서희를 꿈꾸나본데요?
24/04/21 16:02
수정 아이콘
사실 한서희가 제 2의 김새론에 가깝죠..
OcularImplants
24/04/21 11:19
수정 아이콘
뭐 외모 되는 사람 걱정은 할 필요가 없죠
망고베리
24/04/21 11:24
수정 아이콘
20대 초반이라 조용히 2년 자숙하는 게 쉽지는 않겠죠. 뭐 근데 그건 본인 사정이구요
로메인시저
24/04/21 11:46
수정 아이콘
술 좋아하면 악순환에서 나오기 힘들어요
짐바르도
24/04/21 12:27
수정 아이콘
별로 안 좋아하는 단어이긴 한데
이 친구는 그야말로 능지이슈
차은우
24/04/21 12:35
수정 아이콘
잊혀질까봐 온몸비틀기
24/04/21 13:14
수정 아이콘
논란되어 삭제한 것도 아니고 빛삭한거 보면 이건 아니다 싶었다는건데, 그런 생각을 게시물 올리기 전에는 왜 못했을까?
유부남
24/04/21 13:40
수정 아이콘
여태까지 하던거 보면 빛삭도 결국 의도한거라봅니다. 재밌네요.
24/04/21 13:59
수정 아이콘
저는 제가 나이 든 꼰대라서 그런지, 아니면 김새론 씨보다 훨씬 더 많이 범죄자들을 보아와서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냥 김새론 씨는 묵묵하게 연기활동 도전했으면 좋겠고... 그런 김새론 씨 연기를 '구입하지 않는' 거야 당연할 지는 몰라도,
굳이 김새론 씨를 건드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벌을 받은 사람이니만큼, 그 이상은 없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사부작
24/04/21 15:13
수정 아이콘
여행자의 김새론은 이미 대단한 배우였는데.
어쩌다 참
제랄드
24/04/21 15:38
수정 아이콘
이게 다 원빈 때문이다
카마인
24/04/22 00:19
수정 아이콘
리지는 어떨런지 . . ㅠ
무냐고
24/04/22 08:53
수정 아이콘
"왜 나한테만 그렇게 엄격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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