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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7/12 12:40:03
Name OneCircleEast
File #1 aa0b9fe9a46442a1716bce41a8050843bc7dece5.png (683.2 KB), Download : 63
출처 도탁스
Subject [유머] 광교 소방서 혐오시설 발언 사건(?) 근황 (수정됨)


관련글
https://pgr21.co.kr/humor/482633?divpage=86&ss=on&sc=on&keyword=%EA%B4%91%EA%B5%90



해당 아파트 입주자 대표 측 해명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6540#home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있는 센터에 왜 시위를 하냐 그건 상식에 벗어나는 얘기다”

“하루에도 소방차가 여러 번 드나드니 시끄러운 것은 사실이고 조금이라도 완화 할 수 있을까 해서 소방서 방문했던 건 사실이다”

“처음 소방서 출입구를 나올 때 사이렌을 작게 울리다가 조금 나가서 사이렌을 크게 켜는 방법은 어떻겠냐는 등의 이야기를 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02331_36126.html
"출동 시 아파트와 인접한 구역에서 사이렌 소리를 다소 줄이는 문제와 관련해 소방서 측과 면담을 한 것이고 원만히 협의했다"

"'혐오시설'이나 '집단 시위' 같은 말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사이렌을 꺼 달라고 요구한 적은 결코 없다"




아파트 주민이 인터넷에 남긴 댓글

해당 아파트 대표가 소방서에 찾아간것은 사실
사이렌 끄라고 한것 거짓
단체시위예고 거짓

지금 소방서 위치는 원래 소방서가 있을 자리가 아니고 임시로 설치했던 자리임(그림의 빨간 원)
여기는 원래는 소방서 대신 공원이 들어오기로 한 자리임
그런데 소방서 설치하려고 무려 9년 동안 광교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알아보는 곳마다 그 동네 입주민들 님비 때문에 실패했고
결국 소방서 세울 곳을 못 찾아서 결국 지금 있던 자리(공원 만들기로 한 자리)에 다시 정식으로 설치하게 됨
https://naver.me/GUDyUKoX
이 때 근처 아파트 어느곳에서도 소방서 설치 중에 항의하거나 하지 않았음

소방서 앞 단지로 지내다보니 사이렌이 시끄럽다는 등 악성민원이 있었음 (세상 어디에도 악성민원은 있기마련)
민원이 있으니까 해결은 해야겠고 그래서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소방서 방문해서 얘기해봤다고 글을 올림
단 소방서가 단지 가까이 있기 때문에 장점이 있고 소방서의 수고로움을 알기에
항의가 아닌 정중하게 건의방식으로 했다고 함
회의록도 공개하여 정중하게 문의하였다고 재차확인 함

사이렌도 꺼달라는것이 아니고 출발부터 풀사운드 사이렌이 아니고
끄고 출발하거나 작게 틀고 출발해서 거주지역 벗어날 정도 1블럭 정도 가서 풀사운드 켜는 식으로 소리 크기 조정이 되는지를 문의했다고 함
그것도 건널목 지나갈 일 없는 우회전 방향으로 출동 할 때에만 그렇게 해 줄 수 있겠냐에 대해서만 문의함
소방서는 검토해보고 연락주겠다 함

이렇게 1회 방문한게 전부였는데 기자가 아파트 대표에 접근하여 주민 편인거마냥 마치 소방서가 문제있다는 것처럼 접근 함
제대로 파악하라는 의미로 회의록도 보여줬는데 글에 있지도 않은 단체 항의라는둥 골머리를 앓는다는 등
단체 시위를 할거라는 등 소설을 써서 이슈화시킴

기자에게 왜 없는 내용쓰냐고 항의하니 법원에 고소하라고 했다고 함




공중파를 비롯한 다른 언론사에서도 모처럼 좋은 먹잇감(?)이라서 득달처럼 달려들었다가

정작 해당 아파트와 소방서 사이에 별 일이 없었다는 걸 알게 되어서 별도의 추가 후속보도 등이 없는 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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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수도승
23/07/12 12:42
수정 아이콘
기자란 작자가 일을 만드네 일을 만들어
23/07/12 12:42
수정 아이콘
그레고리기렉이 또...
23/07/12 12: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저것도 안되는게.. 입대위 측 건의가 먹히면 주변단지 전부 건의 할텐데요?
그럼 사이렌 언제 킴.
OneCircleEast
23/07/12 12:48
수정 아이콘
소방서에서 불가하다는 답변을 했고 입주자대표측도 알겠다고 해서 이미 끝난 얘기라고 합니다...
23/07/12 12:48
수정 아이콘
굳이 출발할때부터 사이렌을 크게 틀 이유는 없죠. 주택가 벗어나면 그때부터 틀어도 되구요. 합리적인 요구안이라고 봅니다.
23/07/12 12: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실제상황에서는 소방서 나오는 시점부터 긴급상황에서 도로 주행을 해야하고
주변 통행중인 차량에게 알려야 하는데 당연히 소방서문 나오면서부터 틀어야죠
차라리 새벽시간같은 통행차량이 없는 시간대의 출동에서 싸이렌을 꺼달라면 그건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부터 주택가고 아닌지를 어떻게 판단하나요.
왠만한 도시 소방서에서 출동지까지 주택가를 벗어나는 동선이 없을텐데요.
멍멍이개
23/07/12 13:40
수정 아이콘
그러니 거절하고 끝난 사건이라더군요.
할 말 했고, 할 일 했고, 좋게 좋게 끝난 사건인데 뭐 문제 없죠.
23/07/12 14:10
수정 아이콘
네 저도 본문대로면 그냥 서로 할만한 말했다고 생각해요.
공업저글링
23/07/12 13:16
수정 아이콘
저거 해주면 전국 모든 곳에서 민원 넣으면 소방은 다 해줘야 하나요..?
그냥 하던대로 하면 되죠.
몰라요
23/07/12 13:20
수정 아이콘
굳이 출발할때부터 틀어야죠.. 1분 1초가 급박한데..
주택가 차량들은 사이렌 안울려도 알아서 양보해주나요?
하야로비
23/07/12 13:33
수정 아이콘
굳이 출발할때부터 사이렌을 크게 틀 이유가 아주 많습니다.
유목민
23/07/12 13:48
수정 아이콘
소방서에서 출발 전부터 아주 크게 틀고 출발해야 합니다.
소방차나 구급차가 처음 도로로 진입하는 것 이전부터 분초단위를 다투는 급한 일이고
도로로 진입하면서 생길 수 있는 사고 방지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입니다.
강문계
23/07/12 13:53
수정 아이콘
합리적인 요구안..이라니..
누가 저런 소리를 하나 했더니...
프리오이
23/07/12 14:4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저런 소리를 저렇게 자신있게 하는게 참

사고 방식이 다릅니다 이 짤이 필요합니다
23/07/12 12:49
수정 아이콘
입대의 회장이 밥값 한거죠뭐
안될거 알더라도 액션은 해야하는자리거든요
난 할만큼 했다
23/07/12 12:57
수정 아이콘
덧으로 소방서도 할일한거죠
안되지만 검토는 했다.

비응급 출동일때는 자제하겠다 (이건 원래도 알아서 하던 일)
23/07/12 13:15
수정 아이콘
그렇게 좋게 좋게 끝난 일을 기.. 아닙니다..
Paranormal
23/07/12 14:48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합니다 말이 안된다고 느껴도 액션을 하기 해야하죠....
QuickSohee
23/07/12 12:45
수정 아이콘
기레기가 또 ... 근데 님비 때문에 9년이나 지을 자리 못 찾은건 안타깝네요
23/07/12 12:46
수정 아이콘
악성민원이 악성민원 했고, 기자가 기자했군요. 나머지는 정상적으로 형식적인 일처리를 진행했을 뿐이구여
23/07/12 12:46
수정 아이콘
배째달라는데 그걸 살려놓네..
류지나
23/07/12 12:50
수정 아이콘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소방서가 가까운건 저에게는 플러스 요인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좀 소음에 무덤덤한 스타일이긴 합니다만.
몽키매직
23/07/12 13:01
수정 아이콘
괜찮은 사람은 항상 괜찮죠. 보통 애 있는 집들이 소음에 민감합니다. 잘 자는 애들도 있는데 (우리 집 애도 너무 잘잠...)
잘 못 자는 애들은 잠도 못자고 그거 때문에 자주 아프고 하면 부모들이 환장하는 경우도 있어요.
소방서, 구급차 사이렌 문제는 그냥 참아라 라고 하기에는 진짜로 심각하게 불편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문제죠...
류지나
23/07/12 13:34
수정 아이콘
음... 어려운 문제군요...
23/07/12 15:40
수정 아이콘
근데 그럴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말이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사이렌 문제는 한 곳에서 들어주면 난리납니다 진짜
마감은 지키자
23/07/12 18:04
수정 아이콘
저희 아파트도 근처에 소방서가 있는데, 가끔 좀 시끄럽긴 합니다.
하지만 도로 넓다고 한밤중에 굉음을 내며 미친듯이 달리는 자동차와 오토바이에 비하면 양반이죠.
정말 시끄러워서 창문을 열고 잠을 못 자겠는데 이건 단속 못 하는지...
23/07/12 12:54
수정 아이콘
저는 저 요청도 딱히 이해는 안갑니다

다만 기존만큼의 막장은 아니라는건 알겠습니다
23/07/12 12:56
수정 아이콘
기레기의 표본이군요.
하아아아암
23/07/12 12: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국경제 조철오 기자네요.
테스트2
23/07/12 13:00
수정 아이콘
혹시 그래서 최초의 기사는 어디인지 아시는분? 앞으로 그쪽 기사는 걸러야겠네요
쪼아저씨
23/07/12 13:00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기자가 대한민국기자 했네요.
진짜 저런건 고소 안되나.
덴드로븀
23/07/12 13:06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65863?sid=102
["소방서는 혐오시설, 사이렌 꺼라"…시위 예고한 입주민들] 2023.07.09. (한국경제)

일단 여기가 처음인것 같긴 합니다. 다른곳이 있을수도 있구요.
빼사스
23/07/12 13:46
수정 아이콘
한경이야 뭐 전력이 가득한 곳이니까요.
카즈하
23/07/12 13:03
수정 아이콘
[그런데 소방서 설치하려고 무려 9년 동안 광교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알아보는 곳마다 그 동네 입주민들 님비 때문에 실패했고]

소방서 설치 자체를 못하고있는 중인데...
레드불
23/07/12 13:08
수정 아이콘
누군가의 주장으론 저 아파트가 임대가 분양전환된 곳이라 그렇다던데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네요. 너도나도 소방서가 집주변에 생기면 싫다고 생각하는 것이니.
23/07/12 13:15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kr/humor/482633

여기 댓글 중 하나 말이시죠? 저런 소리 하는 거 신고해도 혐오성 발언 인정 안되는 게 아쉽습니다.
유료도로당
23/07/12 13:53
수정 아이콘
딱 선타면서 운영자가 제재하기 어렵게 댓글을 쓰시긴했네요...
23/07/12 13:09
수정 아이콘
결국 9년간 광교주민들 반대로 다른곳에 소방서 못짓고 있다는건데
진실이 더 슬프네요
몽키매직
23/07/12 13:09
수정 아이콘
공원 자리에 소방서 들어오는 거 별 얘기 안하고 주변에 장애인 시설도 있는 거 보면
주민들 님비 현상 지적하기 어려운 동네인 듯요...
조메론
23/07/12 13:10
수정 아이콘
기사 제목에 광교라는 단어 전혀 없는데 여기 유게에 광교 신도시 근황이라는 제목 붙은 것도 매우 불쾌했습니다
한국안망했으면
23/07/12 13:12
수정 아이콘
신도시살면 까이는듯 크크
걍 내가 좋아살겠다는데
23/07/12 13:15
수정 아이콘
오히려 그나마 나은 사람들이었던 것이라는 결론이 나버렸네요?
무냐고
23/07/12 13:24
수정 아이콘
??? : 다른 기자가 올려놓은거 따라쓴건데?
최초 기사는 한경인거같군요?

확인취재를 한 결과가 이거니까 일 잘하네요
유료도로당
23/07/12 13:36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kr/humor/482633 최근에 폐업한 소아과 관련글도 그랬고 이번에 글 올라왔을때도 일부러 댓글을 안 달긴했는데... 요즘은 사실관계 확인 되기 전에 혐오 유발성으로 장작불 붙이는 글들이 넷상에 너무 많아서, 정말 확실하지 않으면 비난하기 꺼려지더라고요. 민도 운운하는 이야기도 사실 좀 불편했고요.
멀면 벙커링
23/07/12 14:17
수정 아이콘
저 아파트가 임대에서 분양으로 전환된거라고 은근슬쩍 임대 아파트 주민들 혐오조성하려는 댓글도 달리던데 진짜 가관입니다.
키르히아이스
23/07/12 14:21
수정 아이콘
기사까지 나왔으면 사실관계확인은 끝났어야 하는거긴 하죠
만악의 근원은 기자들 입니다.
raindraw
23/07/12 13:43
수정 아이콘
그저 대한민국 기자 class 인증. 다만 아직도 기자 이야기 한 번 더 들으면 또 반전이 있을 수 있긴 합니다.
23/07/12 13:53
수정 아이콘
역시 경제신문 기자들은..
23/07/12 13:56
수정 아이콘
저번 글 봤을때 좀 의아하긴 했어요
시끄러울 수 있고 괴로울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혐오시설 + 시위예고라니....누가봐도 황당하리만치 너무 나간거라...
극소수 몇몇이 이상한짓? 하는건 그럴 수 있는데 다수의 사람이 하면 뭔가 이유가 있거나 거짓 혹은 과장이거나를 많이 보는것 같아요
피노시
23/07/12 14:24
수정 아이콘
좋게 끝난거 처럼 보이지만 소방서를 결국 못지었다는건데 처음 상황과 크게 바뀐게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찬공기
23/07/12 14:28
수정 아이콘
[결국 지금 있던 자리(공원 만들기로 한 자리)에 다시 정식으로 설치하게 됨] 인데요..
소방서 지었다는 이야기이지 않나요?
그리고 현 상황은 소방서를 설치한 다음에 발생한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인듯 한데요...
피노시
23/07/12 14:51
수정 아이콘
소방서를 불편해 해서 다른곳에 못지었고 소방차 사이렌 불편해서 대표라는 사람이 가서 면담하고 한거라 크게 일이 안일어났다 뿐이지 사람들이 소방서를 싫어하는 상황은 그대로 인거 같아서요
23/07/12 14:25
수정 아이콘
아마 악성 민원인이 이야기 한 것 + 입주자 대표가 한 이야기를 섞은 거 같네요.. 악성 민원인은 시위할거다라고 하긴 했을 듯.. 다만 그게 전체의 의견은 아닌데 전체 의견처럼 기사를 내보낸 것이고..ㅠ
23/07/12 14:25
수정 아이콘
그래도 뭐 나쁜의도 님비현상이 아니었다는거에 다행이네요
23/07/12 14:33
수정 아이콘
소방서 관련 시설들 근데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 싫어 하긴 하더라고요.
직접적으로 시끄럽다 시위하진 않지만, 이런 저런 다른 핑계로 반대 하더군요.
우자매순대국
23/07/12 14:57
수정 아이콘
이런 사례가 쌓이니까
이젠 임시로 뭐 만드는것도 이악물고 결사반대하죠
23/07/12 15:12
수정 아이콘
저도 혐오팔이 너무 싫습니다. 기자들이 나서서 혐오팔이 기사 양산하는중.
10빠정
23/07/12 17:15
수정 아이콘
덥썩무는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조회수빨아먹는 그들에겐 너무나 달콤한…
탑클라우드
23/07/12 18:05
수정 아이콘
최악은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기자가 대학생만으로 구성된 매체와 인터뷰를 했던 적이 있는데,
진짜 하지도 않은 얘기 야무지게 버무려서 냈더라구요.
항의했더니, 데스크에서 바꿨다고 본인은 모르쇠였는데, 막상 데스크도 대학생이긴 마찬가지...

나름 아는 후배의 소개로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훗날 그 후배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 그 또한 진작 그 기자했던 친구 손절했다고 하더라구요.
자꾸 뭐라도 된 것 처럼 행동하고,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이야기한다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맞는 것인가 싶었습니다.
애플프리터
23/07/13 12:57
수정 아이콘
이런짓 제일 많이 하는 전문직이 기자인데, 여기 게시판에서 기자 약하게 욕하면 그냥 자동으로 벌점메테오가 날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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