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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2 15:10
(수정됨) 신규 아나운서 두 분은 기대 이하의 느낌이네요
방송 카메라에 나올 땐 그래도 더 괜찮을지... 이정현 아나운서의 미모가 좀 사기적이었던 듯
23/01/12 15:18
아나운서분들이야 뭐 잘 하시겠거니 싶고 개인적인 해설진 기대치는
클템 : G.O.A.T 노페 : 많이 먹어 본 안정적인 맛이지만 강퀴에서 씹덕과 인터넷 밈을 덜어낸 슴슴한 맛이지 않을까. 후니 : 월즈에는 LCS와 본인을 올려쳤다 내려쳤다 하며 해설과 재미를 다 잡았지만 여긴 LCK인데 과연? 캡틴잭 : 성캐&강퀴가 겨우 살린 스포티비 해설 중 1인. 해설이 아닌 개인 방송에서의 모습은 발성면에서 나아진 듯 함. 헬리오스 : 성캐&강퀴가 겨우 살린 스포티비 해설 중 1인(2). 킥오프에서 보여준 모습으로는 앞길이 험난하다. 포니 : 해설 내용은 좋은데 톤이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라 아쉬움. 적응만 잘하면 강퀴 뒤를 잇는 씹덕 해설 가능. 꼬꼬갓 : 몇 번 챙겨보진 않았지만 CK에서 본 모습은 육각형 해설에 가까움. 얼굴도 잘생김. 잘 크면 제2의 동준좌도 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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