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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5 18:10
아이네는 버튜버가 아니라 전체로 따져도 한국 여성 스트리머 중에는 1위 아닌가요 저 정도면...남자는 2만대도 뚫는 사람들 몇몇 생각나는데 여자는 딱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23/01/05 18:24
(수정됨) 버츄얼은 새로운 캐릭터(스트리머의 컨셉?성격?)
or컨텐츠 개척자가 등장하지않는한 규모가 이대로 굳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마저도 이세돌쪽이 제일 개척가능성이 있지 다른 그룹에서는 많이 힘들듯
23/01/05 18:41
아프리카는 이제 시작인 단계인데다가 마크붐이 같이 시너지를 내긴 하고 있죠.
로나, 퐁퐁서버로 나뉘어서 각 비제이들이 나눠서 참가하고 있고 메이저들이 유입되면서 버츄얼 비제이들도 같이 스토리를 잘만들고 있는거 같구요. 아프리카에서 로나는 서버 지원도 논의 중이라고 하구요. 아프리카는 확실히 플랫폼 성격 답게...메이저들이 유입되면서 각 컴퍼니 별로 활성화되고 있고 생각보다 메이저들이 찍먹이 아닌 물 들어온거 같아 노 젓고 있구요.
23/01/05 19:15
릴파로 시작해서 이세돌 한바퀴 돌고나니까 왁타버스 멤버들까지 보게 되더라고요. 저쪽 라인은 정말 어지간해선 이기기 힘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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