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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8 07:38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 후 직원들의 ‘투잡’이 일상화하면서 과로로 인한 뇌출혈, 심근경색 사고가 부쩍 늘었습니다.”
-> 그 전에는 마치 과로를 안한 것처럼? 그리고 이렇게 사고가 늘었으면 벌써 의료계에서 난리가 났죠.
22/11/08 07:59
과장은 줄어든 게 150인거지 수령액이 얼마인지는 모르는 상태긴 하네요...
근데 같은 기업이라 가정할 때, 부장이 실수령 190이면 과장은 뭐....
22/11/08 09:12
주 52시간제 시행 후 달라진 작업 환경을 취재하기 위해 자동차부품·기계·뿌리 업종 등에서 근무하는 [생산직 근로자]들을 인터뷰해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50대 A부장]의 경우 야근과 잔업수당이 끊기면서 월 기본급이 300만원대에서 실수령액 기준 190만원으로 100만원 넘게 줄었다.
50대 A부장이 생산직이라.. 시급직 부장을 본 적이 없는데..
22/11/08 09:45
인간적으로 생산직 근로자라고 그짓말을 할거면 공장장이나 하다못해 반장이라고 하시죠.
최소한의 케이스 스터디도 안하신거 같은뎁쇼?
22/11/08 10:07
거 pgr분들 순수하시네.
5명 일하는데 한명 사장 한명 부장 한명 과장 한명대리 한명 신입사원 이렇게 직합만 걸어둔 곳도 많아요. 뭐 부장 과장이면 다 삼성 연봉 1억넘는사들이 아니라
22/11/08 11:09
생산직이고 뭐고 야근 안했다고 기본급이 줄어들면...
저거는 회사를 고소해야되는 상황 아닌가요... 기본급이 괜히 '기본'급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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