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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6 23:37
(수정됨) 크로아상에 바비큐 소스, 블루치즈에 참치, 표고버섯을 집어넣고 나초는 사이드가 아니라 가루내서 안에 집어넣고 술은 캪틴큐로 하겠습니다
22/10/26 23:44
베이글/한쪽면에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바름/남은 한쪽에 블루치즈를 바르고 체다치즈를 한장끼음/프로슈토/양상추
사이드는 패스하고 제로 콜라와 먹겠습니다.
22/10/27 07:08
제가 갔던 곳은 살짝 쪄서 부드럽게 만든 뒤 풍선처럼 부풀리고 속에 재료 채우고 말아서 완성시키더군요. 부리또 비슷한 모양으로 나옵니다.
피타를 원형 그대로 먹어보진 않았지만 이렇게 만든 뒤의 맛은 또띠아랑 큰 차이는 없었어요. 난과 또띠아 그 사이 어딘가 같은 맛
22/10/27 16:23
피타브래드 인터넷에서 파는데 담백한 맛입니다. 호떡같이 찰지지는 않아요.. 안에 소스랑 야채랑 큐브스테이크같은거나 칵테일 새우 같은거 담아서 먹으면 괜찮아요..
22/10/27 02:02
소스가 저래서 피타를 어케 먹습니꽈! 갈릭 소스랑 허머스 내놓으시죠.
있는 것만 따지면 베이글 - 머스타드+마요 - 햄+베이컨 - 상추+토마토 - 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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