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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5 13:45
와우.. 정말 호황 뒤에 바로 불황이 오네요. 전세계적으로 돈을 뿌려대다가 수거할 때가 오니 엄청난 경기침체가 오듯..
라인 늘리고 생산량 늘린게 바로 재고가 되네요. 껄껄
22/10/05 13:48
태블릿이 약간 사치품 같긴 하죠... 있으면 가지고 놀 수 있는데 꼭 필요하지는 않은...
그래도 상위급 AMOLED 들어간 라인은 유지는 했으면 좋겠는데...
22/10/05 13:50
저는 아이패드 프로고 갤럭시탭이고 사놓아봐야 구석에서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게 되더라구요..
대학 강의 필기용으로는 정말 이보다 좋을 수가 없지만 그 이외에는 전혀 쓸 일이 없더군요. 다들 유튜브, 넷플릭스, 웹서핑 용도로 쓰시는 거 같던데 저는 너무 크고 불편해서 그마저도 안 쓰게 됩니다.
22/10/05 13:53
저는 갤탭 s8 울트라, 아패프로 12.9 5세대 둘 다 가지고 있는데
갤탭 s8 울트라는 침대에 스탠드 놓고 거치해서 매일 잠자기 전에 1시간 씩은 쓰는 것 같고 아패프로는 반 쯤 노트북 처럼 논문 읽기, 회의 내용 기록 등으로 사용합니다. 없으면 안되는 건 아닌데, 저는 그래도 사용을 좀 하는 편입니다.
22/10/05 13:56
간만에 처박혀있던 갤탭 S7 충전기나 꽂아줘야겠네요. 사실 키보드 입력이 불편하다보니까 침대에서 가지고 놀기에도 노트북이 더 편한 거 같..
22/10/05 13:51
잘 쓰는 사람은 또 잘 쓰는 거 같던데 저는 좀 신기하더라구요. 요즘은 폰 화면도 크고 화질 좋은데 비해 태블릿은 너무 크고 무겁고 거추장스럽다보니..
22/10/05 13:53
태블릿 좀 쓰면 아 이걸 굳이 무겁고 크고 힘들게 해야하나 싶죠. 하는거라고 해봐야 저는 웹서핑 유튜브 정도라.
들어가는 돈 대비 아웃풋이 너무 안나와요.
22/10/05 13:57
네 딱 그런 기분입니다. 유튜브 보면 화면도 크고 스피커도 좋고 그렇긴 한데 굳이 핸드폰 냅두고 따로 주섬주섬 꺼내가면서 써야 하나 싶어지고, 또 폰에 비해 키보드 치기가 너무 불편한 게 문제네요. 키보드 커버도 사두긴 했는데 그럴 거면 노트북 쓰고 말지..
22/10/05 13:58
업무시간에 필기노트대신 쓰면 이만큼 좋은것도 없어요.
종이 절약도 되고, 보관이나 찾기도 일반 종이노트보다 훨 편하고, 거기다 필기 공유하는것도 이보다 편할수가 없습니다.
22/10/05 14:05
그런 용도로도 써보긴 했는데 종이에 쓰는 맛이 안나기도 하고 일단 제가 악필이라 킄...
제가 사용하는 수준이 좀 1차원적이긴 했습니다.
22/10/05 14:00
저야 침대에서 코끼리거치대에 걸어두고 유투브나 넷플릭스틀어놓고 보는용이긴한데..
학생들은 잘 쓰더라고요... 책같은것도 스캔해서 무겁게 여러권 책안들고댕기기도 하고... 물어보니까 필기정리하기도 좋다는데 저는 전자책 조금만 봐도 눈이 피곤해서... 이런게 세대차이인가 싶기도했어요.
22/10/05 14:13
그렇진 않습니다. 집에서 유튜브 및 각종 컨텐츠 보는 용도로 정말 좋아요.
다만 핸드폰과 비교되는 제품군이다보니 상대적으로 파이가 작아보이는 거겠죠. 찾아보니 연간 1억대 이상 팔리고 있는데 냉장고 세탁기 등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22/10/05 17:03
저도 하나 샀다가 잘 안 쓰고 처박아두고 있습니다. 나름 잘 써먹은 거 중 하나는 네모네모로직 풀기? 취향이 맞으면 심심풀이로 하기 좋아요.
22/10/05 13:57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215
[마켓70 2021 (6) 정보통신·자동차 관련 제품 12종 보유율] 조사일 : 2021/03/18 작년 여론조사 결과긴 하지만 - 태블릿PC 보유율 2020년 19% → 2021년 24% 10대 : 노트북 61% / 태블릿 36% 20대 : 노트북 70% / 태블릿 38% 30대 : 노트북 61% / 태블릿 34% 40대 : 노트북 53% / 태블릿 27% 50대 : 노트북 43% / 태블릿 20% 60대 : 노트북 14% / 태블릿 6% 1년만에 저게 10% 가까이 늘고하진 않았을테니 10~40대 기준으론 아직 절반도 안쓰는게 태블릿이긴 하죠.
22/10/05 13:59
태블랫을 쓰는 사람이 많긴한데
태블릿을 유용하게 쓴다와 이 시점에 그 사람들이 더 좋은 태블릿을 구입할 의사가 생길 물건을 만들수 있다가 꽤 다르긴합니다
22/10/05 13:56
저도 갤탭 구매하고 코시국 유용하게 쓰다가 이제는 침대에서 내려올 일이 거의 없습니다.
가끔 외부일정 나갈때 놋북 무거우면 챙겨가는 수준
22/10/05 14:07
플래그십은 많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아니라면 내후년 상반기에 탭S9시리즈가 나오긴 할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탭S7 FE 와이파이버전처럼 AP바꾸고 기본램을 12GB로 늘린(탭S7 네이비처럼) 탭s8시리즈 2023 버전같은게 나올수도 있겠네요..
22/10/05 13:57
저는 집에서 아이패드를 붙잡고 살기 때문에 참 만족도가 높은데, 자주 바꿀 물건은 아니긴 하죠. 한 번 사면 워낙 오래 쓸 수 있어서…
22/10/05 14:02
안쓰는 분들에겐 상관없고, 잘 활용하시는 분들에겐 신제품 출시가 늦어져서 타격이 있을 것 같고..
저처럼 장난감 태블릿이 필요한데 ... 라며 살펴보던 사람들에게는 호재네요.
22/10/05 14:05
아이패드 에어2를 쭉 쓰다가 얼마전에 바꿨는데 이게 거의 10년전 모델이더라구요. 태블릿 용도가 워낙 한정적이라 핸드폰만큼 자주 바꾸지 않고 길게 쓰다보니 매출이 애매하긴 한거 같습니다.
22/10/05 14:09
이미 하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굳이 바꾸지 않는 게 이유이지 않나 싶네요.
폰이랑은 달리 굳이 뭐 고성능을 사야 될 이유가 별로 절실하지가 않는게 큰 거 같아요. - 큰화면으로 게임하면 더 좋습니다! 해도 뭐 그럴거면 블루스택 가지 싶고...
22/10/05 14:12
아이패드 프로 11형 1세대 사고서 그럭저럭 잘 쓰지만 폰과 달리 신제품 나온다고 딱히 바꾸겠단 생각이 안 들어요.
불편하지도 않고..
22/10/05 14:14
저는 공부하는데 태블릿 너무너무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올해 S8 울트라 샀는데.. 올해 산 가전기기중에 만족도 최상입니다.
물론 공부 안했으면 필요 없는 물건이긴해요.
22/10/05 14:16
잘 쓰시는 분들 제가 궁금한게.. 누워서 쓰실 때 안 불편 하신가요? 거치대에 두더라도 너무 커서 손을 공중에 휘휘 저어야 터치가 되는지라 손가락만 가지고 만지작거리기 힘들던데..
22/10/05 14:16
쓸데없다는 아니고 어찌보면 폰보다도 잘 쓰고 있는거 같긴한데, 게임을 안 하니 바꿀기미가 안 보이는..
폰보다 오래써도 내구성이 좋은 느낌? 앱을 별로 안 깔아서 그런가
22/10/05 14:22
태블릿을 잘 쓰시는 분은 활용을 잘 하시는거고
객관적으로 꼭 필요하냐? 하면 그렇지 않죠 핸드폰은 사실 요즘 없으면 안되는 수준인거에 비하면요 특정 용도에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상위호환인 부분이 있긴 한데, 제한적이라서 뭔가 총점을 따지면 결국 낮은 느낌.....
22/10/05 14:25
활용을 잘 하실 수 있는 분이면 사면 그 가치를 차고 넘치게 한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지인 분께서 아이폰-애플워치-아이패드 다 쓰시고 컴퓨터야 윈도우지만 아이클라우드가 윈도우도 돌아가니, 고객 상담노트 전자로 다 저장해서 어디서나 보시는 좋은 예시도 있긴 하더군요 그런데 그냥 사볼까? 하면 결국 침대에서 큰 모니터로 유튜브나 ott 보기 정도로 전락하는 거 같기는 합니다 크크크크
22/10/05 17:58
네 그 이야깁니다
따지고보면 세탁기도 손빨래하면 되는거고 꼭 필요한건 없습니다 냉장고도 배달,포장하거나 통조림이나 즉석식품만 먹음 되죠. 필요함/안필요함의 구분이 아니라 필요성이 0-100까지 있는거죠 그러나 냉장고 세탁기의 필요성 점수와 스타일러, 건조기 필요성 점수는 정도가 다르겠죠? 타블렛pc는 그게 낮다는 겁니다 하다못해 건조기,스타일러는 없어도 사는데 1도 지장 없지만 있으면 편리함 측면에서는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하죠 타블렛은 그 정도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필요성점수 0-100중에 50점이하면 불필요다 40점 이하가 불필요다. 이런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요
22/10/05 18:10
허들이 낮다는데는 별로 이견이 없습니다. 판매량으로 증명되고 있기도 하고요. 다만 제품 개발 의의의 판단 기준점이 핸드폰이나 필수 가전 정도여서는 안 된다는 얘기였습니다. 건조기나 스타일러와의 비교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건조기는 몰라도 스타일러보다는 높다고 봐서요.
22/10/05 20:59
네 그건 개인차가 있는거라 따질거리가 안되죠
누군가에겐 태블릿이 냉장고보다 소중할수 있죠(가령 우리 네살조카에게는요) 뭐 태블릿이 필수가전이나 핸드폰보다 위다라고 한 사람은 없으니 더 댓글을 나눌 필요는 없겠네요(개인적으로 저는 스타일러, 로봇청소기, 건조기 등이 태블릿 보다 높네요....)
22/10/05 14:23
대학원 들어가면 아이패드 프로 사게 될 거 같아요 펜슬 사고 책도 그냥 다 전자책으로 사고 해서 패드로 어지간한 거 다 하게요
그런데 들어가게 되면 공대생이라서 노트북도 필수 첨부인게 눈물일 따름입니다 ㅠ
22/10/05 14:27
침대 옆에 거치대 세워놓고 장착해두기만 해도 그냥 신세계입니다. 누워서 태블릿에 유튜브나 넷플릭스나 인방 틀어두고 폰으로 편하게 웹서핑이나 게임하면 시간 그냥 순삭이에요 크크 침대 거치대 없는 태블릿은 미완성품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22/10/05 17:22
침대에 누워서 볼 수 있는 거치대면 다 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jayrun/products/5596883669?NaPm=ct%3Dl8vd21y0%7Cci%3D07ee194b1670d4028cd2569dd4e7dac3f415879b%7Ctr%3Dslsl%7Csn%3D2554698%7Chk%3D3a73f7fd26c42e083daf60788e3d993107512247 보통은 이런 식으로 생긴 제품도 쓰고 침대에 연결해서 쓰는 제품도 쓰는데 전자가 다른 곳에서도 쓸 수 있어서 더 편하긴 하더군요
22/10/06 09:45
동감... 진짜 100퍼 동감...
평생 태블릿 안 썼는데 몸이 좀 안좋아서 누워서 지낼 일 생기니까 갑갑하고 해서 태블릿 쓰기 시작했는데, 거치대로 쓰니 신세계입니다.
22/10/05 14:33
https://9to5mac.com/2022/09/19/logitech-unreleased-ipad-pro-models-lightning/
일단 10월에 발매는 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https://www.ddaily.co.kr/m/m_article/?no=230551 올초만해도 부품이 없어 못만든다던 분야라,올해 4분기 실적발표는 되야 알수 있을거같습니다
22/10/05 14:43
https://m.betanews.net/article/1306070
일단 작년말에도 타블렛시장이 감소하긴 했는데, 아이패드가 그나마 적은 타격을 받았고 삼성 레노버 화웨이가 다 많이 줄어든걸 보면 비대면시장용 저가 타블렛들이 가장 타격을 받은게 아닐까..생각중입니다
22/10/05 14:28
저는 최근 몇년 간 산 it기기중에 최고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공부할 때도 좋고, 문서같은거 읽기도 좋고, 밥먹으면서 영상보고 샤워하면서 영상보고 게임하고.... 진짜 이렇게 좋을 수가 있다니 라는 생각을 하면서 s7+를 쓰고있습니다.
22/10/05 14:30
저도 막상 태블릿 사놓고 필기, 메모용으로 쓰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악필에 가까운 필체 때문에 컴퓨터가 앞에 있으면 컴퓨터 쓰고 어디 갈땐 그냥 노트북들고 타이핑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 안쓰게 되네요
22/10/05 14:31
고가형 : 아이패드
저가형 : 레노버, 아마존Fire, 중국산 파워유저들은 대부분 아이패드를 선택하고, 태블릿 메뉴판이나, 교육용태블릿 등은 죄다 저렴한 중국산 모델들이 다 먹어버렸고 가벼운 영상머신은 p11이나 fire쪽이 이미 점령해버렸죠 아이패드한테는 성능이 너무 밀리고, 가격경쟁력이 없는 상태라 갤럭시탭은 너무 애매합니다. 저가라인에서 가격경쟁력은 없고, 고급라인에서는 아이패드 m1칩성능이 너무 미쳤고요.. 중급 라인은 시장이 너무 작아요.. 단순히 태블릿은 쓸데가 없어요.라고 단순하게 생각할꺼면 아이패드도 망해야죠.
22/10/05 14:55
s5e 미디어 용으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침대에 거치해 두고 쓰다보니 액정이 들떠서 테이프로 붙여두는 거 말곤 배터리도 멀쩡하고 좋네요
22/10/05 15:09
자꾸 갤탭 vs 아이패드로 가는데
태블릿용 별도의 지원을 안 하는 안드로이드 vs 아이패드 전용 iOS 비교하면 당연히 iOS 아닌가요. 저도 갤탭 쓰고 있고, 엄청 잘 쓰고 있고, S9 나오면 원래 살 생각이었습니다만 (지금 S7+ 사용 중) 태블릿이라는 물건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구글에서 팔 생각이 없는 물건이에요. 삼성이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
22/10/05 15:18
유튜브앱만 봐도 커뮤니티탭 아직도 타블렛은 미지원이죠..s5 시절부터 말나온거 같은데
구글은 타블렛이 잘 안되길 고사지내는거같습니다
22/10/05 15:10
기본형 아이패드 쓰다가 망가져서 P11 샀는데 제 기준 활용도가 똑같아요.
집중력이 필요없는 일할 때/ 게임할 때 옆에 트위치랑 유튜브 켜두는 정도...
22/10/05 15:10
기존에는 a7 썼고, 지금은 s7 플러스 쓰는데, 사용자가 봐도 안드 탭은 답 없어 보입니다.
저가 태블릿은 레노버 샤오미 등 중국이 꽉 잡고 있고, 하이앤드 - 플래그십 라인은 애플이 독점이죠. 갤럭시 탭이 설 곳은 고성능 필기 지원하는 메인스트림 - 하이앤드 사이의 구간 정도죠. 무엇보다 구글부터 웨어러블 OS 힘 주면서 안드 탭 생태계는 내다 버린... 유튜브만 봐도 스마트폰에서도 되는 커뮤니티 탭이 안드 탭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기기'라고 뜨는 수준이니
22/10/05 15:12
흠 저는 휴대폰보다 많이쓰는게 갤탭인데 (덕분에 PC에 앉아있는 시간이 현격히 줄음) .. 신제품이 안나올수도 있다는게 아쉽군요.
주 사용용도는 침대에 누워서 유투브/OTT 보기입니다.
22/10/05 16:43
안드탭이 정말 애매하지요
아직도 앱 생태계가 아이패드에 미치지는 못하고 있고 구글도 관심이 크게 없고 오로지 영상 원툴에 그나마 게임이 제한적인데 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허니콤 이래로 계속 나오던 이야기입니다만 아직도 상황이 비슷하거든요 거기에다가 고가의 안드탭들은 컨텐츠는 아이패드에 밀리고 생산성은 윈탭에 치이는... 아이패드가 pc라고 무리수 둬가면서 기를 쓰고 프로라인 만들어서 생산성을 끌어올리려는 점 그리고 파이어가 그나마 살아남는 이유는 가격 + 컨텐츠 때문인 점을 생각해 보면 결론은 '안드탭 사서 할 게 없다'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보여집니다
22/10/05 16:48
PGR 분들은 대부분 타자 사용법을 익혔을 테니 작업 능률이 더 뛰어난 노트북이 더 낫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타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오히려 태블릿이 낫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2/10/05 17:48
전 방통대 공부 시작하면서 모든 자료와 필기를 아이패드 플렉슬에 넣어서 하고 있는데 매우 편하고 좋습니다
책도 전부 스캔떠서 pdf로 보관하고 있으니 이동의 불편함이 줄어들고, 예전에 공부했던 내용도 쉽게 볼 수 있죠 강의내용도 애플펜슬로 필기하고 저장하니 다시보기도 참 좋고요 공부할때 태블릿으로 해보면 처음엔 적응이 잘 안되도 나중엔 종이에 하는게 더 답답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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