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력전 참가자수 20.9만명으로 런칭직후 총력전 21만명을 사실상 회복
어려울수록 참가자수가 줄어드는 편이라 비교적 쉬운 총력전이었다면 최고점 갱신도 가능했을걸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최저는 작년 가을무렵의 8.9만명이었습니다)


여름 신캐릭터 공개 직전 총력전 참가자수 13.2만명에서 한달 반 사이에 약 8만명 증가
트위터 팔로워도 38만명에서 43만명으로 5만명 증가


물론 캠페인 끝나면 대폭 줄어들걸로 예상은 되지만, 여름 전부터 유저수가 증가 추세였던지라 작년마냥 9월되니 유저가 여름 전보다 더 줄어들었더라, 하는 상황까지는 안 갈듯 합니다
역주행 성공한 건 1주년 이후로 꽤나 게임 내실을 다진 덕분도 있겠고(UI 개편등 편의성 강화, 합동연습 추가로 공백기 최소화, 크레딧과 육성 및 강화재료 입수난이도 대폭 완화 등등) , 요스타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홍보에 힘쓴것도 영향이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숏 애니메이션 공개직후에 팔로워가 2만명 이상 늘어나고, 이번 코미케 요스타 부스도 메인이 블루아카라는 것 보면 진짜 용하는 매일아침 요스타쪽으로 절해야합니다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