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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3 13:42
(수정됨) 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만 유일하게 버티는 모양새다. 지난달 배민의 MAU는 2020만명으로, 큰 하락세 없이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배민 역시 이달 들어 휘청이고 있다. 지난주(9~15일) 기준 WAU는 1345만명으로 집계됐다.
. 실제로 BC카드 신금융연구소가 식당과 주점업종의 신용카드 결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영업시간 및 인원 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된 4월 18∼30일 배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식당 매출은 12% 감소했다. 배달과 오프라인 영업을 병행한 식당 매출은 4% 줄었다.
22/05/23 14:08
비싼 배달비 내고 먹느니 직접 가서 포장해오는 경우가 많아졌겠죠
코로나도 거의 종식이라 마침 날씨도 좋으니 다들 외출 많이 할테고요.
22/05/23 14:34
생각보다 쿠팡 멤버십 가입자수가 적군요..가족이 하나로 돌려쓰니가 저기에 x4쯤 해야 되는 거긴 한데 그건 넷플,왓챠도 마찬가지고...
22/05/23 15:00
어머니가 이미 고기되는 국밥집 운영중이라 집에 갈 때면 골라먹으면 됨
현재 있는 곳은 도시중에도 외곽 한참 가야 나오는 시골 오브 시골(xx리 같은.)이라 배달앱같은거 켰다간 배달비 무진장 나옴 주 5일인데 회사에서 조중석 다 나옴. 주말엔 차라리 직접 나가서 운동 겸 열심히 걸어다니다 알아서 먹음 이렇다보니 배달앱의 비읍 자도 안 깔아 봤네요;;
22/05/23 17:47
뭐... 코로나 종식으로 인한 악제도 있지만 양쪽다 그것과 무관하게 빠질때가 됫죠
ott야 뭐 너무 난립하고, 컨텐츠 질이 낮아지는건 최근에 이슈가 되고있고 배달이야 배달비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니 그냥 해먹자는 추세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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