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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7 13:38
(수정됨) bj 오세블리님의 별명으로 원래는 '스타x신'이라는 의미인데 듣기 거북한 단어이다보니 줄여서 '스신'으로 불리게 된거고 강덕구 같은 경우 오세블리와 영혼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으나 딱히 '테신' 소리까지는 듣지 않았었는데, 신흥강자로 떠오른 '프신' 이루리(JD가 이분 경기보고 빠져버렸다는....)의 등장으로 인해 종족별로 한명씩 맞추다보니 테신에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전직 프로게이머들에게 거의 1년씩 지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징그럽게 못해서 붙게 된 별명입니다.
22/05/17 17:30
오세블리가 있는 캄성 쪽은 그래도 순합니다. 다른 쪽은 과몰입이 너무 심해서, 프로팀 보는줄;; 컨셉이긴 하겠지만, 학생들을 쥐잡듯 잡고 털어서 보기 거북해요.
22/05/17 17:26
(수정됨) 다른분들은 모르겠고 오세블리의 스------신 명칭은 좀 유래가 있습니다. (아래 내용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스타를 공주티어(7개월 이상)에서 시작해서 아직도 혼자서 초보자 레벨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2명이네요(강덕구-승급예정, 오세블리-없음) 김윤환 방송을 종종 보고 있어서 대충이나마 알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투브 링크로 갈음합니다. (이게 스신이라고 불린 스토리의 경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46n0MdwzIQ&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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