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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8 03:09
알자스 로렌은 원래 전통적으로 프랑스 독일이 각축한 곳이고...
주데덴란트는 당시 영국 총리가 평화를 얻었습니다라고 종이쪼가리 팔랑된걸로 유명한 2차대전 전에 체코슬로바키아에게서 토해내게한 땅이요...(그리고 2차대전...읍읍)
22/02/28 03:10
(수정됨) 1차 세계대전 후에 베르사유 조약으로 독일에 목줄 걸어놓은 영,프가 대공항으로 헤롱헤롱대는 틈을 타
독일이 게르만인들이 많이 사는 다른 나라 땅들을 막 빼앗기 시작합니다. 한마디로 요즘 우크라에서 친러지역 같은 느낌인거죠
22/02/28 10:05
알퐁스 도테의 마지막 수업이 프프전쟁에서 지고 알자스-로렌 지역이 독일로 넘어갈 때의 상황을 프랑스 입장에서 쓴 소설입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프랑스가 다시 병합했고, 2차 세계대전때 독일이 다시 병합했다가 2차 세계대전에서 지고 프랑스로 다시 넘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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