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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2/27 23:31:23
Name 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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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이미지
Subject [서브컬쳐] 이시국 가장 고민스러울 작가




작가: 이러면 나가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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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7 23:40
수정 아이콘
공수도소공자의 소재제한에서 벗어나 드디어 디테일 자잘하게 꽉꽉채운 알찬 판타지로 날아오르나 했더니 참 그렇네요.
요즘 일본 젊은이들이 푸틴 추종한다던데 참.. 다시보니 그런 문제도 반영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22/02/28 00:25
수정 아이콘
주인공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 바꾸는 전개로 가면될듯...
동굴곰
22/02/28 06:53
수정 아이콘
단편은 대놓고 푸틴이었는데 연재판에서는 소국의 대통령 되서 오히려 푸틴 반대자 위치? 그런 느낌이던데요.
삼화야젠지야
22/02/28 09:53
수정 아이콘
야인으로서는 최대한 어그로를 끌기 위해 똥꼬쇼를 한 다음
공식으로는 그걸 다시 억재하기 위해 반대되는 설정을 붙이는 등 똑똑한 행보를 보였으나
해안가 회사 주식이 지진해일로 폭락하듯 떡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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