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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00:15
삼성이 오프라인 행사도 많이 하고 as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에 대한 방어기재? 때문에 많이 나가는 것 같아요. 이전에 360인가 보고 저도 그 자리서 구매할 뻔..
22/02/22 00:15
(수정됨) 대량 납품 같은 건 삼성이 많이 나갔을 것 같긴 하네요.
노트북이라는 게 경량 울트라북만 있는 건 아니니... 삼성에서는 NT3xx 라인업으로 노트북에 의의를 둔 제품들이 많이 나왔죠. LG는 그램 아니면 울트라PC, 그리고 소수의 게이밍. 아마 그 보급형 모델에서 차이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22/02/22 00:19
대학교나 관공서 같은 곳에서 납품 받는 노트북 대부분이 삼성이라 이상해 보이진 않네요.
개인 구매로 한정하면 아마도 순위에 변동이 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22/02/22 00:22
흔히들 LG가 앞선다고 알고계시는 T&L 시장(그램, 갤럭시북 프로, 이온 등)은 삼성/LG가 비등비등하게 맞붙는 형국이고,
나머지 보급형 시장(1kg 후반대, LG울트라PC, 갤럭시북 등)은 삼성이 훨씬 더 많이 판매하는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B2B 시장에서의 전통적인 강세를 감안하면 1위는 왠만하면 뒤집히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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