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2/08 12:44:20
Name TWICE쯔위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광주 아이파크 붕괴현장 근황
17ed6f1bb544ad868.jpg 이와중 광주 아이파크 붕괴현장 근황

17ed6f1c6dd4ad868.jpg 이와중 광주 아이파크 붕괴현장 근황

17ed6f1cbad4ad868.jpg 이와중 광주 아이파크 붕괴현장 근황


아이파크 떼다가 안전지침 또 위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것도아니고
22/02/08 12:45
수정 아이콘
대환장 파티네요
22/02/08 12:48
수정 아이콘
능지가 처참하네요...
22/02/08 12:51
수정 아이콘
다아는데 저게 다 비용이라 그렇...
강문계
22/02/08 12:53
수정 아이콘
다 아는데 요즘 왠만한 현장은 규정대로 합니다.
저거 바뀌고 강화된게 벌써 몇년전인데 아직도 저런다는거는 ...
하물며....
Janzisuka
22/02/08 13:32
수정 아이콘
몇년전부터 엄청 민감하게 합니다
제가 자주 접하는건 코엑스등에서 부스제작등할때 확인하러 다니는데
안전모 필수(작업자 아니더라도 작업공간에서 써야함)
사다리 규정 지키는등 엄청 잘되곤 있어요 그만큼 금액이 늘어나는건 사실인데 이걸 감안해서 예산이던 네고던 하고요
22/02/08 13:37
수정 아이콘
의미가 잘못전달이 됬네요.
교육때문에 규정을 다 안다는 이야기를 한거고
저렇게 하는 이유는 결국 비용문제라는 이야기입니다.
잘 지키는데는 잘 지키죠. 근데 저런게 찍히는건 결국 관리자가 비용을 처리 안해주니까 하급자들은 그냥 하는수밖에 없는거죠.
강문계
22/02/08 21:30
수정 아이콘
아니요 잘 전달하셨습니다.
고작 눈앞의 푼돈때문에 비용처리 안해주고 하급자들한테 저런거 시키는 현장이라는 거죠
중견기업만 해도 나라에서 하지말라는건 내돈 들여서라도 안합니다
현업에서는 다 아실듯


우리 회사는 아닌데?하시는분은 바로 탈출하세요
22/02/08 12:55
수정 아이콘
아마 저것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일걸요
새벽목장
22/02/08 12:55
수정 아이콘
아 저게 불법이었구나
하아아아암
22/02/08 12:57
수정 아이콘
제대로 하려면 이동식 비계 가져와야하죠?
22/02/08 13:22
수정 아이콘
제 배는 어디에 쓰시려구요
하아아아암
22/02/08 13:29
수정 아이콘
저 위에 작업해야하는데 좀 타고(?) 올라가면 안될까요...?
22/02/08 14:13
수정 아이콘
그...이동식 맞는가요? 소파 고정식은 아닌지?
22/02/08 14:38
수정 아이콘
이동식..씨?
지니팅커벨여행
22/02/08 16:03
수정 아이콘
고기 구울 때 불판 좀 닦으려고요
제주삼다수
22/02/08 12:58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 대형사고 터졌으니까 당분간은 fm대로 할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짜로 있더라구요 깔깔깔
Lord Be Goja
22/02/08 12:59
수정 아이콘
폭탄 떨어진곳에서 안심하고 버틸려면 적 포대를 제거해야 되는데 말이죠
울리히케슬러
22/02/08 12:59
수정 아이콘
비읏시읏들
제랄드
22/02/08 13: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게 규정위반인지 솔직히 몰랐...
22/02/08 13:04
수정 아이콘
일반인은 모를 수 있는데 건설현장사람들이 모르면 안되죠...
Janzisuka
22/02/08 13:33
수정 아이콘
저거 세트제작이나 부스제작할때도 안지키먄 바로 제재 들어오는...현장 사람들은 일아야죠
22/02/08 13:02
수정 아이콘
사다리는 이동용으로만 써야죠

작업하려면 비계 설치하거나 말비계 사용을
트루할러데이
22/02/08 13:07
수정 아이콘
요즘 현장에서 저사다리 안써요. 작년부터 얘기 나온건데 하필 또 걸렸네요.
피지알맨
22/02/08 13: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안전 사고는 한국인 성향이 더 큰거 같아요.
빨리 빨리 문화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제조업을 하다보니 한국 공장 뿐만 아니라 전세계 한국 공장도 다 다니는데.

분명 같은 회사인데 한국과 외국의 안전에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이 넘사벽으로 안전관리가 빡세다는겁니다.
외국은 안전관리자는 커녕 신경도 안써요. 반명 한국은 환경안전관리자가 수시로 다니고 안전모 한번 벗으면 퇴출 당할정도로 관리 빡세게 합니다.

외국과 한국 산재처리 관련해서 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비교해 보고 싶네요..

과연 안전관리를 빡세게 해서 사고가 안나는건가?? 아니면 한국인들 성향(빨리빨리) 때문인지..
인생은서른부터
22/02/08 13:33
수정 아이콘
이번 사고 내용이랑 게시글 내용만 놓고 보면 그냥 돈 때문인 것 같네요
시간이 없어서 부실공사 한 것이 아니라, 자재 비용 아끼려다가 그렇게 된 걸로 들었고
게시글도..
그리고 이 사고를 '한국인 특임 크크' 라고 하기엔, 잘 짓는 건설사들도 많다고 들었고요..
피지알맨
22/02/08 13:35
수정 아이콘
아 저도 게시글 얘기 한건 아니에요. 건설현장은 저도 잘 알지 못해서요.
근데 현장이면 뭐 비슷할거 같아서 써본 글이였습니다.
피지알맨
22/02/08 13:36
수정 아이콘
근데 외국 현장에도 나가보면 분명 한국인들 성향이 잘 보이긴 합니다.
성향이 빨리 빨리 성향이라.. 느린걸 참지 못하는 성격인거 같아요.
공무원 행정도 그렇고 어딜가든..
22/02/08 13:55
수정 아이콘
반대로 말하면 그런 성향이 있어서 때문이라도 안전관리를 빡세게 해야하는거지 않을까요. 결론은 차이나지 않는것 같아요.
피지알맨
22/02/08 14:03
수정 아이콘
제가 궁금한게 그거였습니다.
안전관리를 이렇게 빡세게 하는데도 다른나라 보다 산재사망률이 높은거면 다른쪽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SkyClouD
22/02/08 16:18
수정 아이콘
전혀 아닙니다. 지인이 삼별건축관련으로 싱가폴에서 일할 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무식할정도로 FM대로 합니다.
왜냐하면 싱가폴에서 건설 도중 사고가 나면 정말 엄청나게 조지거든요.
안전관리를 안해서가 아니라 안해도 되니까, 안했을 때 패널티가 크지 않으니까 라고 생각하는게 더 많을거에요.
피지알맨
22/02/08 13: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외국 공장 얘기를 해보자면
중국 갔을 때가 기억이 납니다.
현 xxx 차 북경 중국 공장..
라인에 문제가 생겨서 알람 뜨는데 점심 식사 벨 소리 울리니까 신경도 안 쓰고 하던 일 내버려 두고 전원 밥 먹으러 가더군요..
한국이었으면 난리였을 텐데 보고 놀랬던 적 있었습니다.

유럽은 더 심각함.. 한국인이면 하루에 끝낼 일을 일주일 10일이렇게 붙잡고 느릿느릿하게 합니다. 근데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게 함정. 제가 당한건 아니지만 아는분이 당했던건 니네 시간남으니까 제네들(느릿한 외국 엔지니어)것도 니네가 좀 해라.
외국 성님들 진짜 쿨합니다. 작업시간 끝나면 그냥 가버립니다. 예를들면 A라는 작업이 안끝났는데 본인 퇴근시간이라고 그냥 가버림.
리플에는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라는 댓글이 달리겠지만 당연하게도 아직 한국에서는 저렇게 하면 그 업체는 블랙리스크 당합니다.

근데 한국인이 그러면 왜 빨리 안 하냐 그럼.. (관리자가 한국 사람임) 왜 외국인들에게는 관대하고 같은 한국 사람에게만 그렇게 까다롭게 하는지 이해가 잘 안 갑니다.
산밑의왕
22/02/08 13:42
수정 아이콘
제 친구가 브라질 공장 갔는데 현지 법에 따라 한시간에 한번인가 체조하고 오면 작업자들이 자기 순서 다 까먹는다고...크크
피지알맨
22/02/08 13:43
수정 아이콘
브라질이면 X자동차일 확률이 높겠네요. 아니면 X자동차 1차협력 업체거나 저도 브라질 갈뻔했었죠..
20060828
22/02/08 13:42
수정 아이콘
저는 일반인이라 저게 지침 위반인지도 몰랐고, 또 저런 구체적인 안전지침이 다 있다는 것도 몰랐네요.
저런거 하나하나 다 지키면서 어떻게 일을 하나싶다가도 저런걸 안지키니까 문제가 발생하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葡萄美酒月光杯
22/02/08 13:49
수정 아이콘
한국이나 중국과 일본이 차이점중 하나가 지침이나 룰을 대하는 자세라는 느낌이 들어요.
전자는 지침이나 룰은 일단 과잉으로 제정된거다라는 전제를 깔고 필요에 따라서는 무시할수있다라는 생각이 기저에 있고,
후자는 그 반대로 사정이 있고 알겠는데 룰이 이렇게 정해진이상 어쩔수없다, 여기서 태스크과 완료안돼도 내 문제는 아니다 룰이 그러니까.
이런거 같아요.
어느쪽이 더 좋나 아니다라는 가치판단을 하고싶은건 아니고 케이스에 따라 때에 따라 바뀔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방백
22/02/08 13:46
수정 아이콘
외국에 가보니 아예 건물마다 비계가 하나씩 있었는데 그게 규정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규정과 책임(지는 사람이 누구인가)의 문제가 아닐까요?
피지알맨
22/02/08 13:4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도 그런법이 있을걸요.
안전모는 회사에서 지급 그외는 지급안함..
여기서 회사란 원청..
저기 작업하시는분들은 하청일테고..
백수아닙니다
22/02/08 13:48
수정 아이콘
작업발판 및 난간대가 있는 안전사다리 사용하면 됩니다.
백수아닙니다
22/02/08 13:49
수정 아이콘
피지알맨
22/02/08 13:52
수정 아이콘
이런법을 만들거면
중소기업에 저런 물품사면 햬택을 주거나 아님 원청에서 물품을 제공하거나 아니면 공사비를 많이 주거나 하나는 해당되어야 할텐데..

저거 보니 저런일 하는거 보면(돈안되는일) 작업하시는분들 분명 일당들일테고....
백수아닙니다
22/02/08 13:58
수정 아이콘
사실 그런 비슷한 제도는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을이 갑의 공사를 수행하면서 공사계약금액 외 경비로써 '안전관리비'를 따로 책정하도록 법으로 지정되어있고
을은 안전관련 물품을 구매하고 그 증빙을 갑에게 제출하여 안전관리비 정산을 받습니다.
을은 안전용품을 열심히 구매하여 책정된 안전관리비를 열심히 받아야겠지요.

그럼 사람들은 저런 일련의 행위를 하고 안전사다리를 사용하면 되지않느냐? 왜 안쓰냐? 라고 물을 수 있는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전사다리는 매우 무겁습니다. 운반하는데 사람이 기본 두명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시공사 입장에서 작업할 때 무조건 안전사다리를 쓰도록 함에도 불구하고 작업자들이 저런 일반 사다리를 몰래 가져다 씁니다.
교육을 해도 말을 안들어요. 사고나면 시공사의 책임이 될텐데... 이런게 시공사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피지알맨
22/02/08 14:08
수정 아이콘
작업자들 말안듣는건 저도 알죠.
예전에 PM할때 공장에서 고소작업 할때 작업자들에게 제발 안전고리 해달라고 사정사정했다가 쌍욕 처먹고 말도안꺼냅니다.
원청 안전관리자들은 우리 잡을려고(안전지시 사항 미준수) 수시로 왔다 갔다 하고.

야이XXX야 그런거 다 지키고 하면 일을 못해 못하면 니가 책임질거야(제가 당시 20대 작업자들은 40~50대..)
맞는 말인거 같기도 한게 오늘 하루 해야될 일은 있는데 다 지키고 하면 분명 못하고... 못한거에 대해 책임 질사람은???없고..
너그럽게 넘어갈 원청은 없고...
귀여운호랑이
22/02/08 13: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언론이 뭐라고 하건 상관없어. 정치인이나 대중이 뭐라고 하건 상관없어. 온 나라 전체가 건설 규정을 옳다고 하더라도 상관없어. 이 공사는 다른 것보다 이 한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세워졌네. 사고나 그것이 가져올 결과에 상관없이, 우리의 이익을 옹호해야 한다는 것. 만약 대중이나 언론, 전 세계가 자네한테 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면, 자네의 임무는 불법의 강 옆에 선 나무처럼 굳게 뿌리를 박고 이렇게 말하는 거지― "싫어, 비용 절감."
착한글만쓰기
22/02/08 14:18
수정 아이콘
중국도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다르게 저런거 잘 지키는 모양이더라고요
이미지랑 다른데 싶었던..
쥐세페 조씨
22/02/08 14:24
수정 아이콘
중국 얘기 나오니까 넷플릭스 아메리칸 팩토리 생각나네요
22/02/08 14:38
수정 아이콘
현장에서 사다리 다 쓰긴합니다. 비계로만 하기엔 시간이 너무..
청춘불패
22/02/08 15:01
수정 아이콘
그래도 밑에 한명이라도 있다는게
그나마 눈치라도 본다는 증거아닐까요
평상시엔 한명이 작업했을듯
회전목마
22/02/08 15:22
수정 아이콘
규정 빡센데는 지하주차장 바닥공사하는 전 직장에
그네형 안전벨트 매라고 하더라고요...
공인중개사
22/02/08 17:00
수정 아이콘
비용절감보다 이건 그냥 작업자들의 귀찮음 문제인 거 같은데... 관리감독의 문제이긴 하다만
22/02/08 19:05
수정 아이콘
저거 몇개 하는데 챙겨가기 너무 귀찮아서 그렇습니다..
금방 할거 잠깐하는데 걸리겠어 하고 저래버리는거죠 뭐.....
호랑이기운
22/02/08 21:34
수정 아이콘
맞말인데요 엄밀히 따지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7824 [게임] 북미 유저들에게 의외의 감동을 준 금강선 [19] EpicSide14214 22/02/08 14214
447823 [기타] 광주 아이파크 붕괴현장 근황 [51] TWICE쯔위12957 22/02/08 12957
447822 [유머]  자신의 직업 나쁘게 말하기.jpg [42] Aqours12595 22/02/08 12595
447821 [기타] 세계적인 작가 스티븐 킹 선생이 보는 이번 올림픽 [4] 빼사스8081 22/02/08 8081
447820 [동물&귀욤] 배 쓰다듬어 주세요~ [6] 흰긴수염돌고래6439 22/02/08 6439
447819 [기타] 베이징 올림픽 스키 종목에서 탈락자, 부상자가 속출하는 이유. [20] 캬라10051 22/02/08 10051
447818 [유머] 소심한 만화작가가 지하철에서 겪은 일.jpg [11] 로각좁8436 22/02/08 8436
447817 [유머] 마누라가 검찰 출신이라 힘들다.. [4] KOS-MOS11211 22/02/08 11211
447816 [기타] [영화] 오랜만에 일을 한번 해보려는데.... [10] 빨간당근8440 22/02/08 8440
447815 [유머] 태양광발전이 원자력보다 사람을 더 많이 죽인다 [50] TWICE쯔위9689 22/02/08 9689
447814 [기타] 풍력발전이 야생 조류들을 학살한다고? [47] 오곡물티슈9699 22/02/08 9699
447812 [게임] 실시간 금강선 로스트아크 디렉터 [16] EpicSide8072 22/02/08 8072
447811 [유머] 정소림 캐스터 근황 [17] 착한글만쓰기12999 22/02/08 12999
447810 [기타] 마라탕도 이제 걸러야 한다고 생각하나? Yes or No [38] 오곡물티슈9016 22/02/08 9016
447809 [LOL] 오늘 있을 씨맥과 플레임의 토론 [11] 카루오스7280 22/02/08 7280
447808 [유머] 적에게는 절대 꿀리지 않는 그 남자 [12] KOS-MOS14018 22/02/08 14018
447807 [서브컬쳐] 수학을 잘 하는.manhwa [14] KOS-MOS7427 22/02/08 7427
447805 [유머] 야동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의 비교 연구 [7] KOS-MOS10927 22/02/08 10927
447802 [유머] 동네 카페의 보드판 [4] League of Legend11912 22/02/08 11912
447801 [유머] 영국 여왕님 근황 [38] 인간흑인대머리남캐13290 22/02/08 13290
447800 [LOL] 롤붕이로써 들기 시작한 불길한 생각 [29] 피카츄볼트태클7916 22/02/08 7916
447799 [LOL] 실시간 4만명 오열 [25] 코우사카 호노카12700 22/02/08 12700
447798 [유머] 어이..오늘만큼은 임.시 동맹이다 [13] 오징어게임12712 22/02/08 127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