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지 예구 사은품은 없어지고 10~15만원의 삼성몰 쿠폰으로 대체된다고 합니다.
저는 이거저거 다 처분해야 나오는 '체감가'마케팅을 극혐하는데다가 현재 갤럭시 버즈니 와치니 하는 엑세사리중에 땡기는게 하나도 없어서 이것도 나쁜거같진 않긴한데..


또 2년만에 살아나는 노트형모델에(s22 울트라는 사실상 노트) 대한 기대치 때문인지 초도물량을 울트라를 많이 준비했다고 합니다.비싸다고 까이던 s20시리즈도 초기판매 물량은 160만원짜리 s20울트라가 절반이나 차지했다고 하니 근거는 있는거같네요.


저는 저정도면 사실 삼성몰에서 파는것도 딱히 땡기는게 없으니 예구안하고 실제 갓반인 리뷰보고 사도 되겠구나 싶어서 좋네요.요즘 갤럭시 제품군들 초기리뷰랑 측정치대비 발매 3개월후 평이 안좋은 경우가 워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