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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8 19:01
아직도 전세계에서 포경순위 압도적으로 높나요?
갠적으론 찢어도 어른되서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게둬야지 어린애들꺼 찢는건 자기거 아니니까 막하는거같아 좀 너무하단 생각정도... 전인류가 일률적으로 다 하고있는짓도 아니고..
22/01/08 19:25
전 솔직히 어렸을때 어쩔 수 없이 가서 하는게 아니라, 저에게 성인이 된 후 결정할 선택권이 있었다면 절대 안했을 것 같아요ㅠㅠ...
22/01/08 21:15
제대 후에 한 케이스인데 여자친구는 훨씬 더 좋다더군요 깔끔하고 이뻐서..
성감이 줄어든다든지 이런 것도 전혀 없고 다시 태어나도 전 무조건 합니다
22/01/08 22:17
성감대 일부분이 잘려나간다더라구요. 원래 너무 덮여있어서 귀두 자체가 안보이는거 아니면 안하는게 좋음. 게다가 애들은 원래 껍질에 가려있는 경우가 많아서 많이들 시키던데 그게 성기 크기의 포텐셜을 줄일 가능성도 많다더군요.
차라리 나중에 성인될때쯤 본인선택으로 하면 모를까 애기때 해버리는건 학대가 아닐까 싶기도 함
22/01/09 02:39
공감입니다. 근데 성감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애초에 귀두가 안보여서 수술한 타입인데 그때는 성관계 자체가 불가능 했으니 성감 차이를 논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아무튼 성인 되어서 자의에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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