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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2 10:13
전 운전할때도 자선변경을 최소로 하는편입니다.
주식도 한번사면 잘 팔지 않지요. https://pgr21.co.kr/humor/351558 그런의미로 제 주식 수익률.. 98.95% 입니다. 당연히 마이너스
21/03/12 10:44
(수정됨) 저 당시 단독테마도 가지고 있던 해운+조선주 입니다.
분명 수익률 +3X% 인 상황에서 해외 출장을 갔는데, 그 시점이 [리만브라더스 사태]가 터진 그 시점이었습니다. 두달정도 출장이 끝나고 돌아오니 이미 -70%에 가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잊었는데, 그뒤로 쭈욱 우하향입니다.. (그때라도 정리할걸..) 해운, 조선주 아무거나 열어서 08년부터 지금까지의 차트를 보시면.. 그게 제 수익률입니다
21/03/12 10:27
나작슈일땐 경제이야기는 1할정도고 나머지는 유익한 뻘소리가 대부분이었는데... 대기업이되신이후엔 기대감때문인지 너무 경제이야기 몰빵이신게 쬐끔 아쉬워요
21/03/12 10:30
식빵아재와 같이 하던 방송이 그리워요. 준아재는 몇번 오고 말았으니 제외하고.
지금은 경제적으로 유익한 뻘소리를 하신다고 생각하면서 보는 중입니다.
21/03/12 10:54
저 계좌는 없는 계죄입니다.
전 개설한적이 없어요! (뭐 젊은 시절이라 소액이기도 하고..) 물론 새로만든 계좌도 작년에 그 좋은 시장에서 -20~-30을 오락가락해서 제 멘탈은 이미 승천해 있습니다..
21/03/12 12:11
하.. 단타가 팽배하는 코인판에서 1주일정도 고체인 들고있다가 팔았는데.. (44사토시) 담날 갑자기 2배상승(대략80대).. 그담날 3배가 넘었다는..(그게 오늘이며 130이넘음)
멘탈망가집니다ㅜㅜ
21/03/12 12:57
어제 어뎁터 32에사서 34에 팔고 치킨한마리값 냥냥 하고 있었는데 팔자마자오르더니 오늘 95 갔..
내치킨 50마리..라며 딴거 사자마자 물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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